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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끝판왕 라떼킹 - 와사비라떼의 고향 라떼킹 스토리 상세페이지

책 소개

<카페창업 끝판왕 라떼킹 - 와사비라떼의 고향 라떼킹 스토리>

카페는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성공하려면 레드오션을 해야 해!
와사비라떼의 고향 라떼킹의 똘끼충만 카페사업 도전기

“카페? 끝물이야. 봐봐. 골목마다 없는 데가 없잖아?”
처음 김태준 대표가 카페 사업에 대한 생각을 밝히자 주변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저었다. 그야말로 레드오션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그래서 더 자신있다고 생각했다. 레드오션이라는 건 성숙시장이라는 뜻이고, 그건 이미 소비자들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걸 의미하니, 기존 카페들과 다른 가치를 제공할 수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라떼킹은 카페 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우주정복적 야심과 함께 시작되었다.

라떼킹의 최대 장점은 즐거움이다. 와사비라떼, 소주라떼, 깔루아라떼 등 이름만 들어도 독특한 메뉴들이 많아 방문한 고객들은 연신 ‘인증샷’을 찍어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페북으로 전송하기 바쁘다. 또한 한겨울에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쪼리를 신고 오는 사람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겠다는 식의 똘끼 넘치는 이벤트가 이어지고, 반려동물 출입이 전면허용되어 강아지와 고양이가 난무(?)하는 매장 분위기도 새롭다. 덕분에 라떼킹은 매니아가 많다.

또한 라떼킹은 착한 프랜차이즈를 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최대한 점주들 입장에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한지 3년이 된 현재 30여 가맹점을 모집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사업을 해나가고 있다.

유쾌한 카페 라떼킹의 성장 스토리가 궁금한 분,
또는 카페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에게 추천한다.


<책속으로>

“으엑! 와사비라떼?”
알 작가가 메뉴를 보더니 뜨악하는 표정을 짓는다.
“그 옆에 소금라떼도 있어요;;”
얌전한 은 작가가 조용히 한마디 거든다. 세상에, 커피에 와사비와 소금이라니… 이런 걸 누가 마신다고…
“아싸! 이거 마셔봐야지!”
솔 작가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군… 앞서도 얘기했지만 그는 모험심이 강하다.
*******

“그냥 하던 일이나 계속해.”
처음 김태준 대표(이하 김 대표)가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을 때 주위의 반응은 비관적이었다. ‘커피는 이미 레드오션이다’, ‘대기업들이 싹 들어와서 틈새가 없다’, ‘생각보다 마진도 별로 안 남는다’ 등등 온갖 부정적인 우려가 쏟아졌다. 그렇지만 김 대표의 생각은 달랐다.
“반짝하다 지는 업종이 있는가 하면 꾸준히 성장하는 업종도 있잖아요? 저는 커피가 후자라고 생각했어요. 중독성이 강하니까요. 지금도 굉장히 크지만 커피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보였고, 그렇다면 그 안에서 새로운 차별화와 시장진입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죠. 저는 커피를 즐기는 완전히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커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요.”
*******

“저는 사실 창업에 대한 준비는 거의 안 되어있었어요. 라떼킹을 선택한 것도 그냥 직감에 의존한 거였고요. 하지만 본사 직원분들이 다들 진정성이 있어서 별 고민은 안 했어요.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무대뽀로 라떼킹만 믿고 가기로 했죠.”
1호 가맹점인 고덕점 이명희 사장은 다른 브랜드였으면 그렇게까지 마음 놓고 맡기진 못했을 거라 말했다. 라떼킹 사람들의 진솔한 태도는 확실히 남다른 데가 있었던 듯하다.
*******

한 점주는 단순히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에 창업을 생각하는 거라면, 그냥 마시고 싶을 때 근처 가게에 가서 사 마시라는 냉정한 충고를 했다.
“주인이 여유있게 책 보면서 커피 한 잔 내리는 카페요? 곧 문 닫습니다. 그런 막연한 환상으로 창업하시면 곤란해요. 커피는 박리다매 제품이라 많이 판매하지 못 하면 수익을 낼 수 없어요. 경쟁도 치열하고, 할 일이 많아서 몸도 힘듭니다. 확고한 의지가 있을 때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원래 창업은 어렵다. 그래서 보통 몇 번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젊은 대학생들이야 실패해도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퇴직금 등을 모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절대 실패해선 안 된다. 그들에겐 모 아니면 도 식의 위험천만한 도전을 감당할 여유와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보다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더 필요하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백나래

철들지 않는 작가.
세상과 소통하는 글에 빠져 하루하루 철없이 보내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방송부에서 일하며 글 쓰기에 맛을 들인 후, 고등학교 땐 좋아하던 모 그룹 멤버와 소설에서라도 엮이고 싶다며 팬픽을 써 인기의 단 맛을 누렸다.
대학 졸업 후 문화, 여행, 맛집, 인터뷰 등 가리지 않고 글을 쓰며 행복에 심취해 살고 있다.

커피는 그녀의 넘쳐나는 관심거리 중 하나. 구석구석 숨어있는 개성만점 카페들을 돌아다니며 커피맛을 음미하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프랜차이즈 ‘라떼킹’을 만났다. 덕분에 그녀의 가슴 속에 카페 창업이라는 소박한(?) 꿈 하나가 추가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라떼킹 이야기
1. 근자감
2. 일 매출 5만원이 100만원으로
3. 외국인에게도 통할까?
4. 첫 가맹점주가 나타나다
5. 3년 만에 사옥 마련!

Part 2. 라떼킹 사람들
0. 가맹점주 방문을 시작하며
1. 고덕점 이명희 사장
2. 상암DMC점 김용만 사장
3. 압구정스퀘어점 이종민 사장
4. 강남역점 엄대규 점장
5. 상동역점 이상민 사장
6. 부산 동의대점 박형민 사장 & 김남순 예비창업자

덮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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