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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남자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지니의 남자들

사랑을 위해 죽다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4,000
판매가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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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의 남자들 4 (완결)
    지니의 남자들 4 (완결)
    • 등록일 2013.03.27.
    • 글자수 약 52만 자
    • 3,500

  • 지니의 남자들 3
    지니의 남자들 3
    • 등록일 2013.03.27.
    • 글자수 약 43.9만 자
    • 3,500

  • 지니의 남자들 2
    지니의 남자들 2
    • 등록일 2013.03.27.
    • 글자수 약 23.4만 자
    • 3,500

  • 지니의 남자들 1
    지니의 남자들 1
    • 등록일 2013.03.27.
    • 글자수 약 17.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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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남자들작품 소개

<지니의 남자들> 《지니의 남자들》완결판 : “사랑에 대한 예의”- 다소 문란하고 농염한 우리 시대의 사랑을 말하다.
불륜이란 이름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이 읽어야 할 이 시대의 거칠고 파괴적인 사랑에 대한 보고서.

지니 : “아내가 있는 당신을 내 남자로 만들어야겠어! 뻔뻔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당신을 유혹하고 정복하겠어! 당신을 외롭게 만드는 그 여자, 당신의 아내를 이젠 버려!”

화담 :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한테 흔들려.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그리워하고 안는 게 죄라는 걸 아는데 자꾸, 자꾸 내 마음을 그 아이가 만져. 아내가 아닌 자기를 사랑해도 괜찮다고 그 아이가 자꾸 내 마음을 만지고 잡아 당겨. 난 어떡하지?”

희수 :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건 나에겐 커피 한 잔과 같은 휴식이야. 섹스는 가장 정직한 사랑이야. 남편이 줄 수 없다면 다른 남자를 통해서 가지면 돼. 요즘 시대에 누가 불륜을 고지식하게 죄라고 말하지? 나는 더욱 뻔뻔해지겠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품에서 더더욱 뻔뻔한 섹스중독자로 살 거야.”

계수 : “내 여자를 가로채는 놈은 용서할 수 없어. 남편과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라면 더더욱……. 나는 모든 것을 나누어도 내 여자는 다른 남자와 나눠 갖지 않아.”

진창 : “죽고 싶으면 내 여자를 건드려라. 죽지 않고 살고 싶다면 내 여자를 그냥 내버려 둬. 영원히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함부로 보지도, 만지지도 마. 사랑을 핑계 삼아 그 여자의 영혼을 함부로 짓밟지 말란 말이야!”

가영 : “남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어. 다행히 나에게도 젊고 정력적인 섹스파트너가 있지.남편이 사랑해주기를 기다리는 구질구질한 인생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려. 내 애인은 호스트바에서 일하지. 난 그 녀석이 내 몸을 개처럼 핥아줄 때가 제일 행복해.”

광태 : “나를 변태라고 불러줘. 나는 변태라는 말을 좋아해. 나는 여자들의 옷을 찢고 학대하면서 섹스를 하는 게 즐거워. 내가 건드리고 짓밟은 여자들이 누군지 궁금해? 너희들의 여자친구, 여동생들이지. 나는 영원히 이 세상에서 가장 뻔뻔하고 추악한 변태로 살 거야.”

미미 : “언니야들! 남자를 믿어? 사랑을 믿어? 난 그런 건 안 믿어. 내가 믿는 건 돈과 내 무지하게 큰 가슴뿐이야. 볼링공만한 내 큰 가슴에 오빠야들은 환장을 하지. 언니야들, 사랑 때문에 울지 마. 어차피 인생은 포르노야. 노골적이고 난잡한 포르노…….”



저자 소개

저자 - 예영
영화 시나리오작가, 드라마 작가.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특별하다고 늘 믿어왔으나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이 결코 영화처럼 특별하지도 주목받지도 못하는 평범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식음을 전폐하고 좌절, 삶의 의욕을 잃는다.
그러던 중 또 어느 날 문득, 창조주 신께서 모든 인간을 특별한 사랑으로 만드셨다는 진리를 접하고 다시 식욕을 되찾고 더불어 삶의 의욕도 되찾는다.
그 후, 여전히 왕성한 식욕과 삶의 의욕으로 무장, 치열한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떡두꺼비 같은 남편 하나와(모든 아내들의 남편이 하나이겠지만) 별 다른 애국을 한 일이 없으니 국가의 인구정책에라도 공조, 애국충정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아이 셋을 두었다. 혜현, 은현, 신현의 세 아이들을 현재 뉴질랜드 산 젖소처럼 방목해서 키우고 있다.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고 자신하면서도 다소 질이 떨어지는 신앙생활이 양심상 무지하게 찔려서 그 누구에게도 섣불리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소심한 예수쟁이.
현재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단국문예창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키스도 못하는 남자>,<여자는 어떻게 죽어 가는가?>를 출간했고 영화로는 <키스도 못하는 남자>, <피아노가 있는 겨울>, <무거운 새> 등 다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피아노가 있는 겨울>은 상해영화제 본선 진출작이며 <무거운 새>는 영화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올해의 좋은 영화(상반기)에 선정된 바 있다.
뒤늦게 로맨스소설을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작품 속의 남주인공들과의 열혈 로맨스를 꿈꾸며 행복에 도취되어 산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다.

목차

작가 서문 -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
Prologue - 사랑한다면 무림강호의 협객이 되라!

1. 지니는 119
2. 널 안고 싶다
3. 사랑과 우정 사이, 고것이 문제로다
4. 사랑아, 나한테 오지마!
5. 웃겨도 비참해도 로맨스다
6. 우리 키스할까?
7. 결투 - 사랑의 이름으로
8. 이별 연습
9. 사랑아, 날더러 어쩌란 말이냐?
10. 첫 키스를 도둑맞다
11. 남자가 여자를 안고 싶을 때
12. 그 사랑, 섣부른 끝에 서다!
13. 사랑을 위해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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