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한국 고전소설사 큰사전 54 주생전-징세비태록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한국 고전소설사 큰사전 54 주생전-징세비태록> 1. 연구자들이 기다려 온 한국고전소설사 데이터베이스

고전소설은 삼국시대부터 창작되었다. 1000년의 역사를 가졌다. 고전소설 연구는 1900년 ≪연암집≫에 붙인 창강의 ‘호질문발(虎叱文拔)’을 시작으로 본다. 그로부터 100년이 넘게 흘렀다. 이 책은 1145년부터 1930년대까지, 삼국시대 이래 이 땅에서 나고 사라진 모든 고전소설의 역사적 자료 집대성이고, 1900년대 이래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루어진 연구 역사의 총정리다.

수록된 작품은 3090편. 그중에는 아직 연구 전이거나 이름만 알려졌을 뿐 발굴조차 되지 못한 작품이 1965편에 이른다. 연구되지 않은 작품은 완전 망실된 것도 있지만, 소장처를 알 수 없거나 장래의 연구를 기다리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아직 우리 고전소설 연구의 갈 길은 멀다.
발굴되고 연구된 작품들은 작품해설, 다른 이름, 작자, 출전, 작품연대, 판본연대, 참고자료, 관계기록, 회목, 줄거리, 등장인물, 비교연구, 원전자료, 연구논저, 이본연구, 이본목록, 이본도록 등 총 17개 항목에서 확인된 모든 연구자료를 총망라해 실었다.

사전의 틀을 갖춤으로써 종류별 분책이던 이전 자료집의 불편을 해소했다. 연구자들이 흩어진 자료를 찾아다니고, 이전 연구업적을 모른 채 똑같은 연구를 반복하던 문제가 해결됐다. 2016년에 발표된 최신 연구 자료까지 모두 수록했다. 편집 기간에도 발굴되는 최신 자료를 계속 업데이트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방대하고, 가장 정확하고, 가장 최신의 고전소설 자료집이다.

자료 수집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기관이나 개인에 따라서는 자료 공개를 거부하거나, 자료는 볼 수 있다 하더라도 복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설사 이 점들이 허용되었어도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필자 개인의 능력이 부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국민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규슈대, 하버드대 같은 공공기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의 도서 검색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개인 소장 자료 목록을 손수 작성해 보내 준 소장자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한 개인이 각 연구자의 논저를 모두 파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이런 조력자들 덕분에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과거의 모든 고전소설에 대한 타임캡슐이자 현재까지 살아남은 자료들의 로드맵이고 미래까지 지속될 소설 유산들에 대한 가이드북이며 아이디어뱅크가 될 것이다.


2. 창작자가 기다려 온 한국형 콘텐츠의 보고

필사본과 판각본을 촬영한 5977건의 도판을 수록했다. 국내 그 어떤 자료집에서도 볼 수 없는 원전 사진이다. 개인과 기관이 소장한 방대한 자료를 섭렵해 수집했다. 대한민국 1000년 고서체의 현주소다. 한글 서체 개발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971편의 줄거리, 3만8709명의 등장인물이 소개된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영상산업, 한국형 캐릭터 개발, 지역 문화를 홍보할 고유 인물, 다양한 창작 활동에 영감을 제공하는 상상력의 바탕이 될 것이다.


3. 학계가 기다려 온 조희웅 박사의 50년 연구 업적

편찬자 조희웅 박사는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고전소설에 흥미를 가졌다. 그로부터 60년을 한결같이 고전소설과 고전문학 연구에 매진했다. 전국의 고문헌 도서관과 연구소의 자료를 섭렵했다. 희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이 있다면 어디든 마다 않고 달려가 자료를 얻어 내고 사진을 찍었다.

교수직을 퇴직한 지 10년, 요즘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고전문학 연구에 매진한다. 이 사전은 그런 조희웅 박사의 60년 연구 업적의 총체다. 인문과학도 자연과학처럼 선구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진일보한다. 어느 날 갑자기 공표되고 변치 않는 이론이란 없다. 조희웅 교수가 자신의 평생 연구 결과를 이 사전에 쏟아부은 이유다. 수많은 연구자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연구 업적을 체계화한 결과물이다. 우리 학계의 정력적인 연구가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연구 논저를 발표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 고전소설 연구는 진일보할 것이다.


저자 소개

조희웅은 194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전임강사와 국민대학교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일본 규슈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국민대학교 문과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구비문학회 회장과 한국고전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고전문학과 관련한 80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목차

54. 주생전∼징세비태록,
주생전(周生傳 / 朱生傳)
주선전(朱仙傳)
주씨별감록
주씨청행록(朱[周]氏淸行錄)
주여득전(朱如得傳)
주완벽전(周完璧傳)
주왕전(周王傳)
주원장창업실기(朱元障創業記)
주유삼강전
주유옥전
주장군전(朱將軍傳)
주중칠선 이태백실기(酒中七仙李太白實記)
주해선전(朱海僊傳 / 朱海仙傳)
주흘옹몽기(酒吃翁夢記)
죽대선생전(竹帶先生傳)
죽부인전(竹夫人傳) ①
죽부인전(竹夫人傳) ②
죽서조생전(?書曹生傳)
죽존자전(竹尊者傳)
죽천행록(竹泉行錄)
죽통미녀(竹筒美女)
중당연의(中唐演義)
중산망월전(中山望月傳)
중산토선생전(中山兎先生傳)
중향국춘추(衆香國春秋)
쥐전
쥐헌전
증덕현전
증산보전(曾山寶傳)
증해경전
지귀(志鬼)
지두작간치등장(枝頭鵲諫治等狀)
지봉전(芝峯傳)
지선전(智仙傳)
직금도(織錦圖)
직금회문(織錦回文)
진강목
진공설전
진공필전
진관사세전
진길전
진길충효록
진녹사전(陳錄巳傳)
진대방전(陳大方傳 / 陳大房傳 / 晉大邦傳)
진목전
진문공(晋文公)
진문충의록
진사전(進士傳)
진설홍전
진성운전(陳聖運傳 / 陳聖雲傳)
진승상전(陳丞相傳)
진시황실기(秦始皇實記)
진시황전(秦始皇傳)
진씨천선록(陳氏遷善錄)
진씨효열록(陳氏孝烈錄)
진옥전(振玉傳)
진이(眞伊)
진장군전(陳將軍傳)
진주삼합재록(珍珠三合再錄)
진주탑(珍珠塔)
진청문효행록
진태방전(陳泰方傳)
진현전(陳玄傳) ①
진현전(陳玄傳) ②
진현전(陳玄傳) ③
진현전(陳玄傳) ④
진효자전(陳孝子傳)
짐흥전
징세비태록(懲世丕泰錄)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