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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상세페이지

책 소개

<영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팟캐스트나 유튜브로 더 상세한 설명을 들으세요.
www.podbbang.com/ch/5423
www.youtube.com/user/TVpracticus/videos

요령 있게 공부하고 영어 스트레스를 줄이자!

영어를 포기할 필요도 없고, 영어를 정복하겠다고 달려들 필요도 없다. 영어를 상대하는 가장 바른 길은 영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은 말하자면 모두 국내파다. 국내파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의 수단이자 즐거움을 전달하는 매개이기도 한 영어를 상대해야 한다. 『영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언어로 상대하면서 영어와 함께 살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단어, 숙어, 문법,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7개 영역에 걸쳐 어떻게 영어를 요령 있게 공부하면서 영어 스트레스를 줄여 나갈 수 있을지 보여준다. 삽화와 도해, 구체적인 사례 및 공부 방법, 문제점 진단,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핵심 정리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출판사 서평

* 언제까지 영어에 끌려만 갈 것인가
국내파에게 영어 학습이란 결국 자기 영어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수많은 단어를 외우고 표현을 기억해도 자기 영어가 있다는 자신감을 지니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수많은 표현에 휘둘릴 뿐,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전달할 줄 모르고 다양한 상황에 요령 있게 대처할 줄 모른다. 단지 끝없는 부족함만을 느낄 뿐이다. 이 책은 어떻게 차곡차곡 자기 영어를 쌓아 나가고 자기 영어에 자신감을 지닐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 진짜 영어 학습법: 영어와 함께 살아가기
영어를 통한 의사소통에 자신이 없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일수록 점수에 집착한다. 영어 시험은 영어 능력의 일부를 단편적으로 측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영어를 잘 활용하는 능력은 길러주지 못한다. 내 언어생활의 일부를 영어로 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실천에 옮겨야 비로소 영어를 활용하게 되고 영어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 언어생활의 일부를 영어로 한다는 말이 매우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우선 자신의 생활과 영어와의 접점을 찾아 보자. 영어와의 접점이 전혀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없다. 인터넷 직구를 위해 해외 웹사이트를 볼 때, CNN 뉴스의 자막을 보게 될 때, 미드나 영화에 내가 아는 표현이 나오는지 귀를 기울일 때, 언어생활의 일부를 영어로 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을 통해 내 실력이 발전한다. 그것이 결국 자기 영어를 쌓아 나가는 과정이고, 영어 공부다.

*단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단어는 쓰면서 외울 필요가 없다. 대신 정확한 원어민의 소리를 기억하자. 아무리 많은 단어를 외운다고 해도 모르는 단어가 또 나올 확률은 거의 100퍼센트다. 따라서 기억하는 요령만 개발할 것이 아니라 버릴 요령, 즉 모르는 단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문장을 이해하는 요령도 개발해야 한다. 단어의 뜻을 기억하는 방법도 달리 생각할 필요가 있다. 영어 단어 하나에 우리말 하나를 대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쓰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단어를 외웠다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어려운 단어 쉬운 단어에 너무 민감해지지도 말자. 내게 필요한 단어부터 주체적으로 판단해서 기억하면 된다.

*숙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숙어라는 말보다는 구동사, 관용표현, 전치사구, 부사구처럼 더 구체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우선 원어민이 즐겨 활용하는 구동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암기가 아니라 이해다. 구동사를 이루는 away, up, in, out, on, down, through 등의 단어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이런 단어의 의미를 원어민의 사고방식을 좇아 이해하고 구동사를 활용하는 연습을 해 보자. 또 국내파로서 관용표현은 너무 남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미를 이해하는 관용표현들을 차차 늘려 나가되, 활용에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안전하다.

*문법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문법은 틀린 문장을 가려 내기 위한 도구이기 이전에, 문장을 만드는 도구이다. 옳고 그른 것을 가려내기 위한 도구로만 생각할 때 문법은 영원히 복잡한 문제로 남고 말 것이다. 대신, 문법사항별로 내가 실제 쓸 예문을 최소한 한 개씩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법에 접근해 보자. 그렇게 내가 쓸 문장을 찾아내고 그런 문장을 실제로 활용하고자 할 때, 어려웠던 점들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독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내가 원하는 정보를 뽑아 내는 실제 읽기는 학창시절의 해석과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정확히 읽기’와 ‘눈치로 읽기’를 구분해야 하고, ‘눈치로 읽기’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뽑아내는 독해를 해야 한다.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위키피디아의 영어 설명이나 영어로 된 외신 기사를 읽어 보자. 모르는 단어가 많아 읽기 힘들다고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원하는 정보를 뽑아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단어만 찾으면서 영어 문장을 읽어 나가는 능력이 진짜 독해 능력이다.

*청취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
국내파에게 영어 공부의 길은 결국 청취로 통한다. 많이 들어야 한다. 많이 듣다 보면 잘 읽게 되고, 잘 말하게 되고, 잘 쓰게 된다. 언어는 결국 소리이며 우리는 비슷한 소리를 모방하며 외국어를 배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단어와 단어의 조합, 어색한 표현과 덜 어색한 표현을 가려 내는 능력은 결국 아주 오랜 시간의 청취를 통해 생겨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듣기에도 정확히 듣기와 눈치로 듣기가 있다. 실전은 눈치로 듣기에 가깝다.

*스피킹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어린아이가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어른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다를 수밖에 없다. 어른은 모국어를 매개로 영어를 익히게 된다. 어른에게 어린아이의 방법을 따라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어른이 스피킹의 토대를 다지는 방법으로 ‘짝짓기’를 권한다. 단어와 단어를 짝짓는 것이 아니라 표현과 표현, 문장과 문장, 더 나아가 상황과 문장을 짝지어 기억해 보자. 그렇게 ‘짝짓기’를 통해 표현들을 머릿속에 꾹꾹 눌러 담아 두면 나도 모르게 그 표현들이 입에서 튀어나오게 된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스피킹의 기초가 쌓이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마치 어린이가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영작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우리가 흔히 쓰는 영작이라는 말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장 만들기에 가깝다. 개별적인 하나의 문장을 만드는 일은 사실 작문이라 부르기 힘들다. 최소한 한 개의 단락을 구성할 줄 알아야 하며 단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문장간의 연결을 중시해야 한다. 그리고 글의 목적에 따른 스타일도 무시할 수 없다. 이메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모두 엄격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존재한다. 국내파가 스타일을 익히는 능력은 구글 검색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렸다. 구글 검색을 통해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문서의 기본 스타일을 잘 찾아 내는 것도 중요한 영작 능력 중 하나다.


저자 프로필

장승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석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영어 출판사 (주)프랙티쿠스 대표
    Gmarket 기획팀, IR실 직원
    프리랜서 통번역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블로그

2018.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장승진

국내파로서 영어 잘하는 길을 궁리해 온 사람.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일했고 Gmarket 기획팀과 IR실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나스닥 상장, 해외 투자자 응대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출판사 (주)프랙티쿠스의 대표다.
<Advanced Vocab>,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 <생활밀착형 영어표현>, <김대리의 영어일기> 시리즈, <정중한 영어 패턴 37> 등을 집필했다.

목차

1. 영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영어와 함께 살아간다는 말
-영어와 함께 살아가기
-영어와 한국어 간의 거리
-영어 시험과 함께 살아가기
언어 생활의 일부를 영어에 떼어 주자
-언어 생활의 얼마만큼을 영어로 할 것인가
-내 생활을 벗어난 영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어 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지극히 현실적인 접근을 하자
-어른은 외국어 배우기 힘들다
-타인의 신화나 성공담에 현혹되지 말자
-근사한 공부 방법에 현혹되지 말자
-쉬워 보이는 것부터 하자
이미 자기 영어는 있다
-다시 시작하지 말자
-왕초보도 자기 영어는 있다
-자기 영어를 발전시켜 나가기
-이해보다 표현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내가 쓰고 싶은 표현부터 기억하자
-과감히 버리자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버릴 수 있다
-범용 단어와 범용 표현을 개발하자

2. 단어와 함께 살아가기
학창시절의 방법들
-잘못된 단어 학습법
-시험을 위한 효과적 방법
-영한사전의 역할
기초적인 어휘력은 있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억하기
바람직한 단어 기억법
-가장 이상적인 단어 학습
-소리와 모양을 기억하자
-스펠링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단어가 저장되는 뇌구조
-단어에 등급을 두지 말자
-우리말과 잘 대응하지 않는 단어가 더 많다

3. 숙어와 함께 살아가기
숙어라는 말을 쓰지 말자
-구(句), 구동사, 관용 표현은 다르다
구동사란 무엇인가
-구동사를 많이 쓰자
-up, in, out, on, down 등의 의미
속담과 관용 표현
-수없이 많은 관용 표현
-관용 표현의 일부만 활용
궁리가 먼저, 암기는 나중
-의미를 궁리해 보기
-궁리해도 모를 때 암기하기

4.문법과 함께 살아가기
학창시절의 잘못된 문법 교육
-문법은 잘못된 문장을 가려내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안 되는 것들의 장황한 리스트
-5형식은 죄가 없다
표현을 위해 문법을 생각하자
-학창시절 어려웠던 문법
-negative방식에서 positive방식으로 전환하자
문법의 효용: 정보를 결합하기 위해
-정보 결합을 위한 문법의 예
문법의 효용: 정보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정보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한 문법의 예

5.독해와 함께 살아가기
‘해석’과 ‘영어로 읽기’는 다르다
-해석과 직독직해
-정확히 읽기와 눈치로 읽기
-현실적으로, 무엇을, 왜 읽는가
정확히 읽기
-문장 분해하기
눈치로 읽기
-내가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가
-단어를 대하는 태도
-긴 문장에 당황하지 말자
많이 들어야 빨리 읽게 된다
-듣기는 읽기에도 도움이 된다

6.청취와 함께 살아가기
듣기를 가장 많이 해야 한다
-듣기는 듣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잘 들리지 않는 다양한 이유들
-내용의 난이도, 배경지식
-발음의 문제
-빠르기
-연기나 감정의 개입
정확히 듣기와 눈치로 듣기
-정확히 듣기
-눈치로 듣기
연습할 때 고려할 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전한다
-반복 청취 견뎌 내기
무엇을 들을 것인가
-가장 흥미로운 것을 듣자
-영화, 드라마
-뉴스 듣기
-다큐멘터리 듣기

7.스피킹과 함께 살아가기
두 가지 필수 조건
-자주 말해야 한다
-원어민과 말해야 한다
국내파가 염두에 둘 점
-워드가 아니라 파워포인트처럼 말해 보자
-말할 때는 문법을 생각하지 말자
입에서 튀어나오기와 의식하고 말하기
-입에서 튀어나오기
-의식하고 말하기
문장 만드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이 반
-패턴을 기억하기
스피킹 연습법: 짝짓기
-표현과 표현을 짝짓기
-문장과 문장을 짝짓기
-상황과 문장을 짝짓기

8.영작과 함께 살아가기
말하기와 글쓰기를 구분하지 말자
-글도 결국은 소리다
-나는 현실적으로 무엇을 쓰게 될까
단락 만들기
-문장 만들기를 넘어 단락 만들기로
-단락 만들기의 두 가지 원칙
-스타일을 익혀야 한다
-스타일은 검색을 통해 해결하자

9.다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점수와 학위를 신봉하지 말자
이 세 가지는 꼭 할 것이다
-읽기보다 듣기에 치중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많이 말하기 위해 애쓴다
-표현뿐 아니라 지식에도 관심을 갖는다
이 세 가지는 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집 많이 풀지 않는다
-두꺼운 책, 특히 소설로 영어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영한사전 열심히 뒤지지 않는다
영어 실력은 결국 스스로 쌓아 가는 것이다
-나만의 영어 몰입 환경 만들기
-물리적 환경과 언어적 환경은 다르다
관심, 자기영어, 원어민의 자극이 핵심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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