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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역사/시대물

칼과 꽃

칼과 꽃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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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과 꽃 특별 외전 22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21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20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19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18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17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16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칼과 꽃 특별 외전 15화
    • 등록일 2019.09.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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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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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동양물
*작품 키워드: 애증, 재회, 황제공, 헌신수, 굴림수, 병약수
*주인공(공): 유예신 - 허울뿐인 태자. 부황인 황제에게 냉대받으며, 하남후 출신의 계모가 낳은 이복 형제에게 위협받는다. 황후의 동생인 혜연오를 이용할 속셈으로 곁에 두며 다정하게 대한다. 하지만 그에게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은 받아들인다. 마음을 받아들인 것과 동시에 그는 전부를 잃는다. 모든 것을 잃은 그는 복수라는 감정에 휩싸인 채, 잃은 것을 찾기 위해 돌아온다.
*주인공(수): 혜연오 - 제국 최대 권세가인 하남후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태어날 때부터 병치레가 잦아 어릴 때 요양할 겸 본가로 내려갔다가 성년을 맞이해 제도로 올라왔다. 선 안에 들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까칠한 편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회의적이었으나 점차 그 감정에 빠지고, 끝내 그 감정이 그를 파먹었다.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과 나의 결핍이 닮아서. 그런 당신의 다정이 자꾸만 나를 흔들어서. 다정한 목소리로, 눈으로 청신이라 부르는 게 좋아서. 아니, 결국은 그 모든 게 그저 당신이라서…….


칼과 꽃작품 소개

<칼과 꽃> 열여섯을 맞이해 제도로 돌아온 제국 제일의 권세가인 하남후의 후계자 연오는, 자신을 예신이라고 소개하는 사내와 마주하게 된다. 태자의 우익위라던 예신이 실은 태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모멸감을 느끼지만 그와 함께 있으면서, 왠지 자신과 닮은 그에게 심적으로 끌리게 된다.

어차피 되돌려받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그럴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없었다. 그런데 이 마음을 홀로 눈치채고, 그 까닭을 집요하게 묻기까지 하니 불쑥 원망이 들었다. 이 며칠 얼굴 보여주지 않던 서러움이 겹겹이 쌓인 탓일 수도 있었다.
“흔들어 보겠다 하시더니, 정말 그러셨습니다. 허나 신이 흔들렸든 뭐든 부질없는 것입니다.”
“…….”
“그게 뭐든, 닿지 않을 마음입니다. 헌데 어찌하여 물으십니까.”

끝내 마음을 자각했으나 하남은 태자를 끌어내려는, 그의 정적이었고 연오는 그런 가문의 후계자였기에 이어질 수 없음을 알고 시름에 잠긴다. 심병을 앓던 연오는 결국 제 마음을 에신에게 전한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예상치 못한 모진 시련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 특별 외전에는 소장본에만 수록되었던 <그리고, 칼>과 <이몽>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베베

2017.04.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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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필명과 어울리지 않게도 잔잔하거나 무거운 소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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