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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요약] 식탁 위의 심리학 상세페이지

책 소개

<[무료요약] 식탁 위의 심리학> 한 유명 텔레비전 프로듀서의 말이다. “정말 중요한 대형 기획을 위해 여배우와 일을 해야 할 때면, 저는 후보자를 고르는 단계에서 반드시 그 여배우와 함께 식사를 합니다. 그냥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은 여배우니까요. 그럴 땐 밥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녀의 취향, 혹은 성장 환경,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가 하는 것까지도 전부 알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이 사람, 과연 수많은 여배우를 세상에 내보낸 능력 있는 프로듀서답다’라고 감탄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의 인간성을 알려고 할 때 테이블에 마주 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중요한 판단 재료가 된다. 또한 그 사람과 오래 사귈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전반적인 식사 예절은 갖추고 있는지, 극단적인 편식은 하지 않는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행위이자 동시에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사회적 행동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상대든, 연애 상대든 상대방을 파악하는 데는 함께 식사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함께 식사를 하면 즐겁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는 타인과의 교제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시부야 쇼조 Shibuya Shozo

  • 국적 일본
  • 출생 1946년
  • 학력 도쿄도립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박사
    가쿠슈인 대학교
  • 경력 가쿠슈인대학교 강사
    일본 메지로 대학교 인간사회학부 교수
    일본 야마나시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시부야 쇼조
사소한 행동이나 몸짓, 말투에서부터 그 사람의 심리나 숨겨진 성격을 분석하고 있는 심리학자이다. 1946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며 도쿄 도립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심리학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 대학 인간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가쿠슈인 대학 강사이기도 하다. 『눈치코치 심리학』, 『느낌 좋은 행동 느낌 없는 행동』, 『즐거운 일상을 만드는 심리 실험 이야기』, 『상사를 읽는 심리학』, 『거짓말 심리학』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 - 박현석

목차

머리말

제1장 이런 사람과 밥 먹지 마라
불판 가득 고기를 늘어놓는 사람 / 얻어먹는 자리에서 비싼 생선초밥만 먹는 여자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람 /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는…’ 잘난 척하는 사람
큰 목소리로 다른 식당을 칭찬하는 사람 / 중국 요리를 먹으며 ‘생선초밥’ 얘기를 하는 사람
전문가인 척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음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 사람
생선구이에 솜씨 좋게 레몬을 뿌리는 사람 / ‘손님은 왕이다’라며 허세 부리는 사람
음식이 식는데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사람 / 단골집에 데려가고 싶어 하는 사람
접시를 가지런하게 다시 늘어놓는 여성 / 블로그에 올릴 음식 사진만 열심히 찍는 사람

제2장 밥 먹을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싫어하는 음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여성 / 지나치게 사양하는 여자
다른 손님이 시킨 음식을 둘러보는 여성 / 자기 것만 ‘추가’ 주문하는 사람
주변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여성 / 핫소스를 한껏 뿌려대는 여성
중국요리점의 원탁을 빙글빙글 돌리는 사람 / ‘완전 맛있어’를 연발하는 여자
당당하게 더치페이를 주장하는 여성 /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 말하는 사람
남성에게 지나치게 접근하는 여성 / 자꾸만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여자
식사할 때 존댓말만 쓰는 사람 / ‘옛날 일’을 정신없이 얘기하는 사람

제3장 음식남녀, 그 심리를 분석한다
‘일단은…’이라며 주문하는 사람 / 상대방에게 미리 싫어하는 음식을 물어보는 사람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못 먹어?’ 강요하는 사람 / 자신의 ‘취미 이야기’에 열중하는 남자
자신의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하는 남자 /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식사 중에 고민거리를 털어놓는 사람 / 모두가 좋아하는 무난한 음식을 시키는 사람
자리에서 일어서려는데 ‘한 잔만 더…’ / ‘남자인 내가 더 내겠다’고 말하는 사람
애인과의 식사 때 ‘돈 내는 방식’으로 알아본다 / 남자가 계산했을 때 여성의 매너는?
데이트 상대의 호감도를 확인하는 방법

제4장 밥 먹으면서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지?
소문난 맛집을 찾아다닌다 / 줄을 서서라도 먹는다? 돌아간다? / 진정한 미식가는?
매일 아침 똑같은 메뉴를 먹는 사람 / 점심, 저녁 모두 혼자 도시락을 사 먹는 사람
혼자 밥 먹지 못하는 사람 / 가정식 백반집을 좋아한다
‘무한 리필’ ‘싸고 푸짐한 것’에 열광하는 사람 / ‘싸고 맛있는 것’을 찾는 사람
직접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서너 명이 조용히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
호스티스가 있는 술집에 가는 남자의 심리 / 술집의 다른 손님들과 편안히 얘기하는 사람
조용한 바에서 혼자 술 마시는 남자 속셈은? / 혼자 술 마시러 오는 여자는?

제5장 지루한 사람과 밥 먹지 마라
취중 말실수의 결과는? / 식사 중 ‘우리끼리 하는 말인데…’
‘맨정신으로는 못할 얘긴데…’ 말하는 사람 / 지식에 대해 ‘너무 깊이’ 얘기하는 사람
음식 하나하나에 불평을 하는 사람 / ‘완전 맛있어!’라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
술자리에서 쉴 새 없이 얘기하는 사람 /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사람
식사자리에서 얘깃거리가 없는 사람 / 술자리에서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는 사람
저속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 여성에게 자신의 일 얘기를 하는 남자의 심리
식사 때 아버지가 이것저것 캐물으면 / 식사자리에서 훈계하는 상사

제6장 식사에 초대 받는 사람, 더 이상 초대 받지 못하는 사람
만화책을 보며 식사를 하는 사람 /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걸신들린 듯이 먹는 사람 / 천천히 먹는 사람은 고집쟁이 /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다
크게 입을 벌려 ‘입 속’까지 보이며 웃는다 / 손으로 가리듯 하며 먹는 사람
젓가락을 들고 어느 것을 집을까 망설이는 사람 / 젓가락으로 접시를 끌어오는 사람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고 싶다면 / 식사 중에 자리를 자주 비우는 사람
음식을 잔뜩 주문해놓고 남기는 사람 / 음식을 남김없이 깨끗이 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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