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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요약]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무료요약]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현명한 엄마의 자녀교육법

판매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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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료요약]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늘 행복하세요.’ 제가 책에 저자 사인으로 쓰는 말입니다. 가능한 말일까요?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늘 행복하란 말인가요. 아이 덕분에 웃을 일이 많은 만큼 아이 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래도 제 ‘행복 소망’ 사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늘 행복하세요.”

몇 년 전부터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프렌디(Friend+Daddy)’, 북유럽 아빠처럼 육아에 적극적인 ‘스칸디 대디(Scandi Daddy)’, 그 밖에 ‘헬리콥터 대디’. ‘딸 바보 아빠’, ‘슈퍼 대디’ 같은 신조어가 생길 만큼 육아와 자녀교육에 관심을 쏟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아이들을 열 달 동안 배 속에 품고, 아이에 대한 꿈을 안고 키우는 것은 역시 엄마입니다. 그래서인지 부모교육을 하고 아빠 교육과 조부모 교육을 하면서도 육아의 중심에 ‘엄마’를 놓아야 안심이 됩니다.

아이는 아빠를 보며 사회성을 기른다고, 육아가 더 이상 엄마들의 성역이 아니며 아빠의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왜 엄마들에게만 누리게 하느냐고 말하면서도 제 마음엔 여전히 ‘아이에게 최선은 엄마’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신이 주신 분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아이를 사랑합니다.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부모가 되는 순간 아이는 부모의 모든 것을 장악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생각해 주거지를 옮기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탁을 차리고, 엄마 아빠는 대충 입고 다니더라도 아이는 더 좋고 멋진 옷을 입힙니다. 아이는 가정에서 최선의 대접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따뜻한 사랑으로 느꼈을까요?

엄마의 사랑과 열정이 있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사랑과 열정도 지나치면 아이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열정과 사랑은 아이의 마음에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어느 초등학생의 간절한 말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아파요. 엄마들 극성 때문에 우리는 언젠가 죽을지도 몰라요.” 울먹거리는 아이의 말을 듣고, 우리가 지금 아이들을 아프게 하고 죽고 싶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아픔을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습니다. 아직 부화 준비도 안 된 알을 부리로 쪼면 병아리는 끝내 부화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아이의 발달을 도와주려고 아직 준비가 덜 된 아이를 채근하면 아이는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지나친 기대와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길 바라며 한 꼭지 한 꼭지 마음으로 썼습니다. 부모교육은 이론이 아니라 ‘마음’이 우선해야 한다고 믿기에 저 또한 제 온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기다려 주는 미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부모가 되어 아이의 발달을 느긋이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걸 알기에 ‘기다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했습니다. 엄마라면 어떻게 해야 아이를 좀더 잘 키울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기에, 아이의 발달을 기다리기보다는 앞당겨 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고 믿기에 기다려 주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너무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발달을 도와주는 적절한 방법도 보여주려 했습니다.

많은 부모들과 만나며 깨우침을 얻은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진심을 담아 쓴 이 책이 부디 가슴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이가 잘 자라야 엄마들도 행복합니다. 엄마의 사랑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엄마의 바람을 다시 두 손 모아 또박또박 전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늘 행복하세요.”


저자 프로필

임영주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1998년 가천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1997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1993년 가천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 경력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EBS 자문위원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대표
    아이에듀케어센터 센터장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임영주
부모교육 전문가, 문학 박사,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시인, 유치원ㆍ어린이집 자문위원, EBS 자문위원. <유아언어 연구>로 교육학 석사를, <윤석중 연구>로 문학 석사를 받고, <박두진 연구>로 문학 박사를 받았다. 특히 ‘언어’에 관심을 갖고 ‘우리 모든 것, 언어로 디자인하라’라는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말과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교육’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언론에 부모교육 칼럼을 싣고 있으며, 《월간유아》에 말놀이 동시와 ‘숲 체험’ 동요 노랫말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3~7세, 부모들은 모르는 내 아이의 사회생활』,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유아 동시집 『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시집 『사랑의 기쁨』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사랑해, 사랑해!

PART 1 발달 순서 바꾸는 엄마, 아이 망치는 엄마
방금 읽었잖아, 또 잊어버렸어?
우리 아이 스마트폰 체질인가 봐
선생님, 신발이가 미워요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눈독 손독 침독 그리고 말독

PART 2 전지전능 엄마, 무능한 아이 만드는 엄마
남들 다 괜찮다는데 왜 너만 그래!
하려면 제대로 해!
엄마 친구 아들은 말이야……
우리 애는 착해서 당하기만 해요
왜 남의 아이 기를 죽이고 그래요
가만있어, 엄마가 해 줄게

PART 3 행복한 엄마, 행복한 아이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지혜로운 엄마는 아빠를 위인으로 만든다
엄마의 목소리가 아이를 키운다
현명한 엄마는 아이를 다큐(多Q)로 키운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온몸으로 사랑하라
슬기로운 엄마는 아빠를 육아에 활용한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기관을 선택하라

에필로그_ 열 살까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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