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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요약]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상세페이지

책 소개

<[무료요약]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불황이다', '취업이 안 된다', '연봉이 제자리걸음이다' 하는 말들은 많지만 해마다 연봉을 올려 받고,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고도 수월하게 이직을 하며, 어느 회사에서나 붙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다. 사실 한 직장의 입사 동기들이라면 처음 출발선은 대부분 비슷하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정한 자격 요건을 통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본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비슷한 '화력'으로 출발했지만 머지않아 앞서는 사람, 뒤처지는 사람이 뚜렷해진다. 낙오자도 속출하면서 입사 후 3년만 지나도 동료들은 극소수로 줄어든다. 이런 결과는 결국 스펙 이후에 판가름 난다. 스펙에 나타난 기본기는 평소에 갈고 닦은 무기이긴 하지만 조직이 요구하는 업무수행 능력은 한 번도 제대로 쏴본 적 없는 실탄과도 같다. 그러나 회사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은 피할 수 없는 실전이다. 회사는 늘 우리에게 끊임없이 성과를 요구한다. 그 기대치를 얼마만큼 충족시키느냐에 따라 회사에서 붙잡는 인재가 되거나 그대로 회사가 놓아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회 사에서 붙잡는 인재가 되기란 쉽지 않다. 회사는 정글이다. 직장인들은 시시각각 생존능력을 시험받는다. 조직의 드높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상사의 과도한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고, 힘에 부치는 업무들을 너끈히 소화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더 큰 성과를 내야 한다. 그러면서도 인간관계는 더없이 신경 써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위협은 자신의 역량에 대한 의심이다. 일이 힘에 부치고 성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면 불안감이 엄습하면서 기가 꺾인다. 자신감을 잃는 것이다. 결국 승진에서 밀리거나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떠나는데, 전의는 이미 크게 한풀 꺾인 상태다. 그래서 이번보다 간도 작아지고 한층 하향 지원을 하며 몸을 사리게 된다. 이런 모습이 현재 우리나라 20대 청년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이란 이런 정글 속에서 오랜 시간 생존력을 확보해온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살아남은 방식이란 결코 평이하고 안전지향적일 리는 없다. 오늘날 우리 젊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 역시 '안전'보다 '도전'이다. 도전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책이 냉혹한 현실 속에서 도전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이들의 삶의 태도와 가치를 이야기하는 데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일본 유아용품 업계 1위 콤비 사의 'V자 성공신화'를 이뤄낸 저자는 이 책에서 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가 되기 위한 36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입사 첫 해부터 10년 차까지 회사의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 일하는 자세, 그리고 업무 수행 능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스킬을 얘기한다. 특히 저자는 회사가 붙잡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대외적인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다. 나아가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자신의 역량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길로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그 자신이 거대 조직의 밑바닥에서 최고경영자까지 오르며 생존력을 강화해온 인재이기에 그의 이야기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충분한 귀감이 된다. 20대에는 당장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하지만, 30대가 되면 '내가 언제까지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가 최대 화두가 된다. 앞으로 10년 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커리어 전략을 재정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 책은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20~30대 직장인들에게 10년, 20년 뒤에도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훌륭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기노시타 미치타
'V자 성공 신화'의 주역, 일본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콤비(주) 그룹 특별 고문, 콤비 넥스트 사장. 1950년에 태어나 20세에 주택 설비 회사를 세웠다. 사업은 성공했지만, '이대로는 고작해야 직원 20~30명 정도의 작은 회사밖에 될 수 없어. 기왕 일을 벌일 바에는 큰물에서 놀자'라는 생각에 회사를 양도했다. 그리고 일본 유아용품 업계 1위인 콤비 사에 입사해, 무일푼에서 시작한 신규 사업을 3년 만에 매출액 30억 엔의 주력 사업으로 키우는 등 회사의 성장에 공헌했다. 이는 저출산화 등의 문제로 라이벌 회사들이 도태되는 가운데 이뤄낸 쾌거였다. 2005년도에는 콤비 창업 이래 첫 적자의 쓴맛을 봤지만, 회사의 대개혁을 단행해 불과 1년 만에 'V자 회복'을 이뤄냈다.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사표를 쓰게 하는 방법'을 확립해 젊은 사원들의 정착과 사원의 자립화 등에서 커다란 성과를 올렸다. 오너는 아니지만 '기업 내 창업자'라고 불린다(오너 일가는 창업자 일가라고 불린다). 2009년 4월에 콤비가 분사됨에 따라 현직에 취임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에는 『스티브 잡스의 수퍼업무력』,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버블의 역습』, 『사라지는 회사 살아남는 회사』, 『트위터 혁명』, 『고객에게 절대로 사과하지 마라』,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_ 불황을 타지 않는 인재들은 따로 있다
머리말_ 끝이라고 생각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입사 후 1년 : 오기가 없으면 시작하지 마라
입사 후 3년 : 회사와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
입사 후 5년 : 어떤 일을 맡아도 회사를 감동시켜라
입사 후 7년 : 10년 뒤에는 회사를 10배 더 성장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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