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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요약]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상세페이지


책 소개

<[무료요약]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인생의 무거운 짐이라고 하면 그 가짓수가 실로 무수하게 많을 것이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보자. 하나는 무책임하게 살아온 결과 짊어질 수밖에 없게 된 짐, 즉 인생의 '청구서'로서의 짐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짊어진 사람에게 성취감이나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선물 같은 짐이다. 젊은 시절부터 대충대충 살아온 탓에 삶이 점점 힘들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을 단련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은 인생의 위기를 맞으면 심리적·사회적으로 좌절한다. '고민은 어제 생긴 게 아니다.'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베란 울프가 한 말이다. 긴 인생 동안 무책임하게 살아온 결과가 축적되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딱히 어제 생긴 고민이라 할 수 없다. 고민은 인생에 낀 불순물 같은 것이다. 성취감이나 자신감을 안겨주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인생의 불순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민에 빠졌을 때는 그 고민에서 자신이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 이 책에서는 인생의 불순물인 그런 무거운 짐에 관해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세는 곧 자신감으로 돌아온다. 무거운 짐을 떠맡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의젓하고 무게가 있다. 결코 가볍지 않다. 다가온 문제에 맞서 나가는 과정 속에서 그는 행복을 느낀다. 따라서 우리는 인생의 짐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짊어져야 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을 이 책에서 시도해보자. 당장에는 이득을 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마지막에는 비참한 인생의 결말을 맞는다. 손해를 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마지막에는 자신감을 손에 넣는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는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해 가는 사람이며, 무거운 인생의 짐을 정면으로 떠안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남에게 인생을 의존하면서 제아무리 잘난 척 떠들어본들 그는 한없이 가벼워 보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금방 표시가 난다. 잘난 척 떠들어대는 젊은이가 가벼워 보이는 이유는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잘난 척 떠들지 않아도 왠지 모르게 신뢰감이 느껴지는 사람은 책임감을 갖고 인생의 짐을 떠맡은 사람이다. 무거운 짐을 자기 인생의 몫이라 여기고 확실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그 짐은 가치를 창출한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의 짐이므로 그것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인생의 짐도 시점을 바구면 그 빛깔이 달라진다. 사람은 인생의 짐을 짊어짐으로써 자신감을 얻는다. 힘들지만 그것이 보람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러니 생각을 바꾸면 인생의 짐은 그 빛깔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무거운 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경우, 때로는 현재의 인간관계를 바꾸면 살아갈 수 있다. 친구를 바꾸고, 연인을 바꾸고, 교류하는 사람을 바꾸며 살아갈 수 있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신이 더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괴롭다면 지금의 인간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시버리가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말은 지금의 인간관계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정답니다.


저자 프로필

가토 다이조 Kato Daizo

  • 국적 일본
  • 출생 1938년 1월 26일
  • 학력 도쿄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1968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
    196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과 학사
  • 경력 일본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일본 정신위생학회 이사
    미국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 동아시아연구소 준연구원
    2008년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양사회학 교수

2018.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가토 다이조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 1938년 도쿄 출생, 도쿄 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사회학 연구 석사과정을 수료. 현재는 와세다 대학 교수이자 하버드 대학 라이샤워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방송계 라디오 프로그램 「텔레폰 인생 상담」레귤러 퍼스널러티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심리적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는 지혜를 담은 저서를 발표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으며, 각종 라디오의 인생상담 코너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 교육학계를 이끌고 있다. 주로 자녀교육과 관련된 심리 분석서와 현대인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침습관 10분』, 『착한 아이의 비극』, 『나쁜 아이로 키워라』,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부모가 먼저 버려라』,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배려의 심리』,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심리학』 등이 있다.

역자 - 이영미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요시다 슈이치의 『도시여행자』, 『파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모리미 도미히코의 『태양의 탑』, 그 외에 『검은 빛』, 『사랑을 말해줘』, 『단테 신곡 강의』, 『산타클로스는 할머니』, 『문어가 슝』, 『상상에 빠지는 스케치북』, 『금붕어 낚기』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인생의 짐은 우리를 행복으로 이끈다
01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남을 배려할 수 없다
02 고통을 이겨냈을 때 남는 신의 선물
03 인생의 짐을 짊어져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04 인생의 짐을 짊어진 사람은 품격이 있다
05 불행은 쉽고, 행복은 힘겹다
06 인생의 짐에서 도망치면 그 청구서는 반드시 돌아온다
07 편하게 살려고 하면 자신감이나 행복은 찾을 수 없다
08 그래, 바로 내가 태어난 거야
09 무책임한 사람은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없다

제2장 인생의 짐 당당하게 받아들인다
10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강하다
11 성공한 인생은 인간관계로 결정난다
12 불행은 난데없이 들이닥치지 않는다
13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고민도 해결할 수 없다
14 고민은 애쓴다고 해서 넘어설 수 없다
15 행복한 사람은 ‘당장 편한 쪽’을 선택하지 않는다
16 싫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쓰고 있는가
17 지금 외로움이나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진 않은가
18 불행한 관계라면 차라리 잃는 게 낫다

제3장 인생의 짐에 눌리지 않는 지혜와 용기
19 비극적인 결말이 아닌 ‘현재의 지옥’을 선택한다
20 수라장을 피하면 행복한 미래는 찾아오지 않는다
21 시간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22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의 짐은 가벼워질 수 있다
23 자기 의지로 움직이는 사람은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24 궁지에 몰린 사람도 약삭빠른 사람도 모두 불행하다
25 약삭빠른 사람은 인간관계에 신뢰가 없다
26 약삭빠른 사람은 말만 번지르르하다
27 교활함은 나약함을 민감하게 알아챈다
28 상대의 행동을 관찰하라
29 사랑받고 큰 사람은 상대의 행동을 본다
30 관계를 끊는 데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제4장 인생의 짐은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선물
31 나약한 사람은 약삭빠른 사람에게 이용당한다
32 상대를 원망하면 자신감은 생겨나지 않는다
33 ‘시켜서 했다’가 아니라 ‘스스로 했다’고 받아들인다
34 자신감 없는 사람은 자기를 크게 보이려 한다
35 문제에서 ‘진정한 것’이 보인다
36 당면한 문제들은 ‘행복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것
37 불평불만은 자기 입으로 직접 말한다
38 문제의 원인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39 이 숙명이야말로 나를 단련시켰다
40 도망치지 않는 태도가 자신감으로 가는 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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