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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로 산다는 것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좋은 엄마로 산다는 것

사랑에 서툰 엄마를 위한 어머니다움 공부
소장종이책 정가12,800
전자책 정가40%7,680
판매가7,680

좋은 엄마로 산다는 것작품 소개

<좋은 엄마로 산다는 것> 사랑에 서툰 엄마들을 위한 좋은 어머니 수업
『좋은 엄마로 산다는 것』은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서툰 엄마들에게 좋은 엄마란 누구인지, 참된 어머니다움은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상담심리 전문가로서 3천 명 이상의 엄마와 아이들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좋은 엄마’의 공부거리를 가득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양육 태도, 아이의 마음 돌봄과 소통의 기술, 효과적으로 칭찬하고 꾸짖는 법 등을 설명하는 외에, 자녀가 행복하려면 무엇보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 스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때 자녀에게도 그 기쁨과 행복한 마음이 전해지며, 아이들은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며 배우고 또 닮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집니다.
느긋하게 사랑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엄마 공부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좋은 엄마인 게 아니라,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주고 “우리 엄마가 참 좋아요!”를 느끼게 해주는 이가 좋은 엄마다. 좋고 나쁨의 기준이 ‘내 아이’에게로 옮겨와야 하는 것이다. 나쁜 엄마이기를 작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지만, 그릇된 자녀교육 태도와 부정적 정서가 가득한 엄마 아래서 나쁜 영향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적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문제가 실은 내 문제일 수 있다.’라고도 말한다.
이렇듯 내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의 마음을 돌보고, 좋은 습관과 생각을 심어주고, 강점을 길러주는 자녀교육을 이 책은 알려준다. 그리고 그 전제로서 저자는 엄마 스스로의 행복과 자기 사랑 또한 잊지 말 것을 이처럼 당부한다.

“아이의 필요를 위해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엄마는 자기 스스로를 잘 돌봐야 합니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지는 법입니다. 엄마가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돌보고, 스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때 자녀에게도 그 기쁨과 행복한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마르지 않는 샘이 있어 우리의 목을 축여주듯이 말이지요.”

이십 년 가까이 심리 상담을 해오며 수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돌봐준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있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 다양한 사례에서 독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엄마의 말이 아이의 마음에 어떤 생채기를 내는지, 반면에 엄마의 다정하고 사려 깊은 한마디가 아이의 행복과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 아이가 자라는 동안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엄마 자신과 아이의 마음을 돌보는 엄마 되어보기

지금 이 순간의 행복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엄마의 마음가짐과 역할에 대해 들려주는 한편으로, 저자는 아이와 엄마 자신의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마음이 아픈 아이 뒤에는 마음이 아픈 엄마가 있는 법이어서, 아이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물론 그래야 아이의 마음 또한 ‘덜 다친다’는 것이다. 예컨대 아이 마음을 돌보는 엄마의 태도에 대해 그는 이렇게 조언한다.

“먼 예전으로 되돌아가 엄마가 아이와 처음 대면했을 때의 감격을 떠올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의 기쁨과 뭉클함만으로도 내 아이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처럼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지금 상처로 울부짖거나 우울한 표정으로 방구석에 웅크리고 있다는 것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쟤가 도대체 왜 저래!”라며 멀뚱히, 냉정하게만 바라봐서는 결코 아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아이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받아주고, 돌봐주고, 사랑해줄 대상입니다.”

* 책속으로

상아는 제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엄마도 힘들어. 가족끼리 그것도 이해 못 해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도 혼란스러웠답니다. 그리고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또 그런 자신이 못마땅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나이의 상아는 엄마가 잘 이해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해할 수 없다고 자기의 진심을 말할 수 있었을까요? 가족인데도 이해 못 하는 자신은 가족의 역할을 제대로 못 하게 된다는 딜레마에 부딪치게 되고, 상아는 그런 자신에 대해 다시 엄마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별 의미 없이 넋두리로 하는 말만으로도 자신을 단정 지어버립니다. 부모의 잣대로 자기를 판단하는 것이지요. 엄마를 이해 못 하는 자신은 나쁜 아이가 되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 《아이는 부모의 잣대로 자기를 평가한다》 중에서

“넌 원래 똑똑해.”, “넌 타고난 머리가 있어.”처럼 선천적이거나 기질적인 부분에 대한 칭찬을 하면 아이들은 당장에는 기분이 좋은 듯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의욕을 잃게 됩니다. 선천적인 자질에 대한 칭찬이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에 대한 자기 통제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노력으로는 변하지 않는,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말이지요. 어떤 행위의 결과만을 칭찬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칭찬에서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은 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착할 수 있습니다.
- 《아이는 엄마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중에서

어린아이의 감정 표현이 제대로 수용되지 않으면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저 누르거나, 터뜨리는 양 극단적인 방법만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된 아이에 대해 부모 혹은 양육자는 아이가 말이 없다거나 또는 지나치게 난폭하다는 말씀을 합니다. 양육 환경이 아이의 난폭성과 소극적 태도를 키웠다는 사실은 간과한 채 그 아이만 나쁜 아이, 부족한 아이 취급을 받는 것이지요. ‘난폭한 아이’, ‘입을 닫은 아이’는 한 아이 안에서 표현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마음속에 꾹 담아놓고 있다가 더 이상 견디기 힘들 때에야 폭발하듯이 마구 쏟아내는 것입니다.
- 《자녀의 마음을 잘 돌봐주는 엄마》 중에서

그녀는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자주 비난받고 꾸중 들은 기억 때문에 힘들어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잘못했다고 비난하거나 꾸중하는 듯한 말을 하면 어릴 때처럼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엄마가 무섭고 두려워서 말도 못 하고 꾹 참았던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아 작은 자극에도 영향을 받게 된 것이지요. 그녀는 딸 정도의 상대에게조차 다시 상처받는 자신의 모습이 참 싫습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을 비난한다고 생각되는 상대(딸)에게 도리어 화를 던져버리기도 하지요. 과거 어렸을 때에 영선 씨가 당해야 했던 것처럼 그녀의 아이 또한 당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엄마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대물림하듯 자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면 엄마는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 《아이의 문제가 실은 내 문제일 수 있다》 중에서

엄마들에게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시라고 하고, 나중에 확인해보면 다들 그렇게 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답답해하고 감정이 해소되었다고도 느끼지 않습니다. 아이가 “엄마, 친구들이 나랑 안 놀아줘요!”라고 하면 엄마들은 대개 “왜, 무슨 일 있었니?”, “네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라고 물으십니다. 친구가 안 놀아줘서 속이 상해 막 들어온 아이에게 엄마는 이 같은 질문 공세를 해댑니다. 사람은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아이 또한 은연중에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질문과 대답에 열중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할 순간을 놓치게 되지요. 그렇게 아이의 감정은 무의식중에 뒤로 밀려납니다.
- 《방문을 잠그는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려면》 중에서

엄마가 아무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주면 좋을지 그 방법을 잘 모른다면 엄마의 마음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엄마 자신이 감정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두고 있다면 그 같은 부정적인 정서와 태도는 다른 무엇보다 먼저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내 아이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면 먼저 엄마 스스로가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삶의 갖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과 가족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하지요. 아이들은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며 배웁니다. 또 닮습니다.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중에서

착한 것은 늘 좋을까요? 착하게 행동하는 게 늘 옳은 선택일까요? 저는 착한 것이 항상 긍정적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착하다는 것은 상대나 주위의 평가이지요. 그래서 자신을 한참 죽이고 남에게 잘 맞춰주는 것을 상대방 입장에서는 착하다고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한없이 ‘착하기만’ 한 사람 옆에는 악역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요. 아빠가 너무 착하다 보니 그녀는 살기 위해 악착같이 버티는 삶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시댁의 요구를 뭐든 다 들어주려는 아빠에게 엄마는 쌈닭처럼 사납게 맞섰습니다. 이들 부부는 양 극단의 방식을 선택해 삶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빠의 문제 해결 방식이 무조건 회피였다면, 엄마의 방식은 무조건 소리 지르기, 화내기였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결국 두 사람은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 《엄마가 중심을 잡은 가정은 흔들리지 않는다》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이옥경

맑은샘심리상담연구소(주) 대표. 상담심리 전문가인 그는 좋은 부모 역할과 자녀 문제, 대인관계, 자기계발 등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나’를 찾아주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있다. 숙명여대에서 식품영양학과 아동복지학을,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홍익대 일반대학원 교육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덕성여대와 한세대 등에서 강의했다. 또한 청소년 상담 및 H.T.P(건강한 부모 역할 훈련)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으로, 서울시 재난피해 심리상담 전문위원, 근로복지공단 심리상담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자녀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바탕 위에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양육 태도, 마음을 돌보는 엄마의 말, 장점을 찾아주는 교육 등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좋은 엄마로 산다는 것》 은 이제껏 3천 명 이상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온 경험과 양육의 지혜를 담은 첫 책이다.

목차

머리말 | 아이에게 오늘 좋은 엄마를 보여주세요!

01 아이를 기르는 데도 철학이 필요하다
나는 아이를 어떻게 기르고 싶은 걸까? | 엄마의 목표를 아이의 목표와 혼동하지 않기
02 자녀의 마음을 잘 돌봐주는 엄마
울어야 할 때 울지 못한 아이의 마음 | 아이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03 진정으로 내 아이를 사랑하세요?
내 자식을 사랑하는 데 서툰 엄마들 | 아이를 사랑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사랑하기
04 부모가 믿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들
당장의 모습이 내 아이의 전부는 아니다 | 아이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주려면
05 엄마가 알아야 할 5가지 사랑의 언어
사랑은 5가지 언어로 상대에게 전달된다 | 내 아이는 어떤 사랑을 바랄까?
06 아이의 마음에 난 상처 치유하기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 그리고 엄마 | 아이의 상처를 이해한다는 것
07 방문을 잠그는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려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요즘 아이들 | 자녀와의 소통에 능숙한 엄마의 대화법
08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 소유하는 부모
우리 부모 세대는 자식들을 어떻게 키웠을까? | 자녀를 소유하려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09 아이의 문제가 실은 내 문제일 수 있다
엄마가 원인이 되는, 아이의 부정적 성취 |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
10 엄마가 중심을 잡은 가정은 흔들리지 않는다
뒷바라지가 엄마 역할의 전부는 아니다 | 자녀에게 꼭 필요한 부모의 역할
11 아이에게 아빠의 자리를 찾아주세요!
실은 엄마가 만들어준 아빠 이미지 | 아빠의 자리를 찾아주는 엄마의 지혜
12 현명한 엄마는 아이의 생각을 기른다
마음과 몸과 생각의 양육을 위해 | 아이의 사고력을 기르는 엄마의 질문
13 자녀의 거짓말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 아이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부모의 태도
14 아이는 엄마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자녀에게 좋은 칭찬, 나쁜 칭찬 | 아이를 효과적으로 칭찬하는 3가지 요령
15 존중받지 못한 아이는 배려할 줄도 모른다
책임감 있고 배려 깊은 아이로 키우기 | 아이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
16 아이는 부모의 잣대로 자기를 평가한다
엄마에게 터놓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엄마의 말
17 자녀에게 결정권을 내어주세요!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 | 무엇을 허락하고 무엇을 막아야 할까?
18 정서적 면역력이 있는 아이로 기르기
엄마의 과잉보호가 아이의 스트레스를 키운다 | 마음 상처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려면
19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엄마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이유 | 부모가 자녀에게 보여야 할 ‘본데’
20 자녀교육 의도는 일관되어야 한다
양육의 일관성 유지하기 |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엄마의 요령
21 아이를 야단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아이를 혼내는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 실수를 통해서도 배우게 하는 엄마
22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5가지 조건 | 당장의 성적보다 중요한 아이의 강점 찾아주기
23 부모는 더 멀리 볼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은 대학 진학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 자녀를 올바르게 이끄는 진로 지도 5단계
24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23가지 방법
25 엄마와 아이는 서로를 도우는 존재
엄마와 아기의 첫 만남이 있기까지 | 옆에 오래 있기보다 중요한 마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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