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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문법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생각의 문법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3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생각의 문법 표지 이미지

생각의 문법작품 소개

<생각의 문법> 왜 ‘생각의 문법’인가?
“생각의 문법은 감정과 고정관념에 관한 문법이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우리가 남이가.” “더도 덜도 말고 중간만 가라.”,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네가 하면 나도 한다.”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다.” “사람은 다 저 알아주는 맛에 산다.”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부자는 3대를 못 간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가 배우는 ‘생각의 문법’이다. 이런 ‘생각의 문법’은 각기 그 나름으로 그럴 만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할 수는 없으며 적용해서도 안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생각의 문법’을 금과옥조처럼 여긴다. 왜 그럴까? 그건 이런 ‘생각의 문법’이 이성과 원칙에 관한 문법이라기보다는 감정과 고정관념에 관한 문법이며, 명시적으로 공인된 문법이라기보다는 암묵적으로 실천되는 문법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문법’이 ‘확신’이나 ‘신념’과 만났을 때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확신’이나 ‘신념’을 소중히 여기지만, 우리와 갈등을 빚는 사람의 ‘확신’이나 ‘신념’은 ‘편견’이나 ‘고집’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의 ‘확신’이나 ‘신념’도 인정해주면 좋을 텐데 인간은 늘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의 문법’을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확신’과 ‘신념’은 ‘공공의 적’이다

일찍부터 ‘확신’과 ‘신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들은 존재했다. 예컨대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는 “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고 했으며,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인간은 경솔한 신념의 동물이며 반드시 뭔가를 믿어야만 한다. 신념에 대한 좋은 토대가 없을 때에는 나쁜 것이라도 일단 믿고 만족해할 것이다. 그러한 믿음에 따라 능동적으로 움직이려고 한다”고 했다. 미국 경제사가 데이비드 란데스는 아일랜드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최고로 선량한 사람은 모든 확신을 잃어버렸고 최고로 악한 자들은 어두운 열정에 몰두하나니”라는 말을 인용하며 오늘날 광신주의, 당파주의, 적개심이 더 만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상황 역시 다르지 않다. 아니, 한국은 더욱 심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진행형인 분단 갈등에 더해 정치 갈등·빈부 갈등·지역갈등·세대 갈등 등 온갖 유형의 갈등들이 우리의 일상적 삶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악한 사람은 물론 선량한 사람들까지 갈등을 먹고 자라는 증오의 확신에 사로잡혀 있다. 권력이나 금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확신에 찬 ‘갑질’을 해대고 있으며, 그걸 자연의 법칙이자 사회의 법칙으로 여기는 신념에 투철하다. 이쯤 되면 한국 사회에서 확신과 신념은 ‘공공의 적’이라 할 만하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최대공약수’에 해당하는 ‘공통의 문법’을 찾자

사람들마다 생각의 내용은 물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은 각자 다른 ‘생각의 문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간이 늘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우리는 ‘합리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 인간은 합리적일 때도 있고 합리적이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생각의 문법’을 탐구하는 일은 큰 의미를 갖는다. 자신의 문법이 갖는 문제점에 대해 깨달은 사람은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고, 더 나아가 행동까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설혹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지 않더라도, 자신의 문법에 대해 자의식을 갖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나의 확신’과 ‘너의 확신’이 만나면 충돌만 있을 뿐 소통은 어렵다. 저자는 ‘생각의 문법’ 연구를 통해 ‘확신’은 소통의 적(敵)일 수 있다는 점에 눈을 돌려 보자고 제안한다. “내가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니까!”처럼 절대 움직일 수 없는 확신을 가지고 말을 하기 이전에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선 어찌 할 것인지 우리 모두 자문자답해보자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확신’과 ‘확신’ 사이에 소통의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공통의 문법’이다.
‘공통의 문법’을 찾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주로 ‘최대공약수’에 해당하는 ‘생각의 문법’을 다루었다. ‘최대공약수’에 근거한 그런 ‘공통의 문법’은 ‘나의 확신’과 ‘너의 확신’의 충돌에 의해서 빚어지는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공해줄 것이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 이분법과 편가르기 문화를 넘어서는 일은 지난한 과제가 되겠지만 ‘자신의 확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공통의 문법’에 대한 공감대를 키운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생각의 문법’과 관련해 50개의 “왜?”라는 질문을 다양하게 던지고 여러 분야의 수많은 학자에 의해 논의된 이론과 유사 이론을 끌어들여 답을 제시한 저자와 함께 ‘공통의 문법’을 공부해보자.


저자 프로필

강준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1월 5일
  • 학력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4년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 수상 2005년 제4회 송건호 언론상

2023.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를 통쾌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강준만에 제기하는 문제 또한 그의 문체를 닮아 있다. 왜냐하면 강준만이 문제삼는 부분은 많은 부분이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준만의 비판은 더욱 전투적이고 신랄할 수 밖에 없다.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학벌 중심 주의, 비합리주의 등의 요소는 현재의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일종의 행동 규칙으로 정착된 면이 있다. '좋은 것이 좋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의 비판은 바로 그러한 '은밀한 합의'를 불편하게 만드는 면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그의 문체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강준만의 비판의 근거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나 직선적인 문체가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나아가서는 문제 제기 자체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까지도 동의 의사를 표현하기에 부담스럽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이 방식은 논리와 합리성에서 벗어난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강준만의 대답은?
"매달 원고지 600장 분량의 글쓰기 작업을 한다. 그래서 문장과 논리가 거친 게 사실이다. 그게 내 단점이자 한계다. 그러나 내 글쓰기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다. 「왕따」당할 각오를 하고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에 도전하는 것, 그게 바로 내가 글쓰기를 계속하는 이유다"

지식인의 역할로 규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은 '지식인'이 되고자 하는, 한 사회과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지식인의 사명이 바로 지식의 대중화에 있다고 여긴다. 굳이 대중이 지식을 생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유통하고 소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그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 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 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하는 데 선도적인 구실을 해왔다. 2011년에는 세간에 떠돌던 ‘강남 좌파’를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냈고, 2012년에는 ‘증오의 종언’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하며 ‘안철수 현상’을 추적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벽두엔 ‘증오 상업주의’를 화두로 던지며 2012년 대통령 선거와 한국 정치를 분석했다. 2012년에는 ‘멘토 열풍’에 주목했다. 이어 2012년 시대정신은 ‘증오의 종언’이라고 선언하며, 증오의 정치가 정치의 주요 동력과 콘텐츠가 되고 시종일관 진영 논리의 포로가 돼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증오 시대를 끝낼 적임자로 안철수를 꼽았다. 그러나 2012년 대선은 결국 ‘증오의 굿판’이 되고 말았다. 국민의 절반을 절망시키는 정치 현실에서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강준만은 모든 비극은 ‘증오 상업주의’에서 비롯됐으며 이런 현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나아가 한국 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분열과 절망의 정치를 끝내고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생활문화 사전』,『나의 정치학 사전』,『한국인을 위한 교양사전』,『세계문화 사전』,『선샤인 논술사전』,『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한국인 코드』,『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글쓰기의 즐거움』,『대학생 글쓰기 특강』,『인간사색』,『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지방은 식민지다』, 『고종스타벅스에 가다』, 『입시전쟁 잔혹사』『대한민국 소통법』,『행복코드』『미국사 산책』,『세계문화전쟁』,『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안철수의 힘』, 『멘토의 시대』, 『강남 좌파』,『교양 영어 사전』, 『세계 문화의 겉과 속』『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교양 영어 사전 2』『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왜 우리는 ‘생각의 문법’에 무심할까?

제1장 착각과 모방
01 왜 미팅만 하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걸릴까? 머피의 법칙
02 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은 무서운 말인가? 착각적 상관의 오류
03 왜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범주화는 폭력적인가? 범주화된 지각의 오류
04 왜 좋은 뜻으로 한 사회고발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는가? 사회적 증거
05 왜 자살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 자동차 사고가 급증하나? 베르테르 효과

제2장 동조와 편승
06 왜 우리 인간은 ‘부화뇌동하는 동물’인가? 동조
07 왜 우리 인간은 ‘들쥐떼’ 근성을 보이는가? 편승 효과
08 왜 비싼 명품일수록 로고는 더 작아질까? 속물 효과
09 왜 정치인들은 자주 ‘약자 코스프레’를 하는가? 언더도그 효과
10 왜 매년 두 차례의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가? 각인 효과

제3장 예측과 후회
11 왜 우리는 걱정을 미리 사서 하는가? 정서 예측
12 왜 창피한 행동을 떠올리면 손을 씻고 싶어지는가? 점화 효과
13 왜 한국인은 ‘감정 억제’에 서투른가? 좌뇌·우뇌적 사고
14 왜 동메달리스트의 표정이 은메달리스트의 표정보다 밝은가? 사후 가정 사고
15 왜 30퍼센트 할인 세일을 놓친 사람은 20퍼센트 할인 세일을 외면하나? 후회 이론

제4장 집중과 몰입
16 왜 우리는 시끄러운 곳에서도 듣고 싶은 소리만 들을 수 있나? 칵테일파티 효과
17 왜 ‘몰입’은 창의적 삶과 행복의 원천인가? 몰입
18 왜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은 위험한가? 무주의 맹시
19 왜 갈등 상황에서 몰입은 위험한가? 터널 비전
20 왜 전문가들은 자주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를까? 지식의 저주

제5장 인정과 행복
21 왜 우리는 ‘SNS 자기과시’에 중독되는가? 인정투쟁 이론
22 왜 행복은 소득순이 아닌가? 쾌락의 쳇바퀴
23 왜 어떤 사람들은 돈도 못 버는 일에 미치는가? 리누스의 법칙
24 왜 신뢰가 ‘새로운 유행’이 되었는가? 크레이그의 법칙
25 왜 재미있게 하던 일도 돈을 주면 하기 싫어질까? 과잉정당화 효과

제6장 가면과 정체성
26 왜 연료 부족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졌는데도 계속 달리는가? 번아웃 신드롬
27 왜 내숭을 떠는 사람의 ‘내숭 까발리기’는 위험한가? 사회적 가면
28 왜 페이스북의 투명성은 위험한가? 단일 정체성
29 왜 ‘기억’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가? 가짜 기억 증후군
30 왜 ‘진정성’은 위험할 수 있는가? 진정성

제7장 자기계발과 조직
31 왜 ‘노드스트롬’과 ‘자포스’ 직원에겐 매뉴얼이 없을까? 임파워먼트
32 왜 “준비를 갖추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하는가? 미루는 버릇
33 왜 ‘시크릿’은 열성 추종자들을 거느릴 수 있었는가? 끌어당김의 법칙
34 왜 조직에서 승진할수록 무능해지는가? 피터의 법칙
35 왜 무능한 사람이 조직에서 승진하는가? 딜버트의 법칙

제8장 경쟁과 혁신
36 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는가? 파괴적 혁신
37 왜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나은가? 큰 물고기-작은 연못 효과
38 왜 한국에선 ‘히든 챔피언’이 나오기 어려운가? 히든 챔피언
39 왜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은 발전이 어려운가? 자원의 저주
40 왜 풍년이 들면 농민들의 가슴은 타들어 가는가? 구성의 오류

제9장 네트워크와 신호
41 왜 혁신은 대도시에서 일어나는가? 네트워크 효과
42 왜 2013 프로야구 FA 시장이 과열되었나? 외부 효과
43 왜 유명 관광지나 버스 터미널 앞의 음식점은 맛이 없을까? 레몬 시장 이론
44 왜 연세대엔 ‘카스트제도’가 생겨났을까? 신호 이론
45 왜 기업들은 1초에 1억 5,000만 원 하는 광고를 못해 안달하는가? 값비싼 신호 이론

제10장 미디어와 사회
46 왜 우리는 ‘옷이 날개’라고 말하는가? ‘미디어=메시지’이론
47 왜 야구엔 폭력적인 훌리건이 없을까? 핫-쿨 미디어 이론
48 왜 미디어가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가? 지식격차 이론
49 왜 세상은 날이 갈수록 갈갈이 찢어지는가? 사이버발칸화
50 왜 ‘잠재의식 광고’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가? 잠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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