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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지 통권 3호 상세페이지

잡지 문학/교양

더 딴지 통권 3호

THE DDANZI 2013년 1월호
소장전자책 정가3,300
판매가3,300
더 딴지 통권 3호 표지 이미지

더 딴지 통권 3호작품 소개

<더 딴지 통권 3호> 딴지일보, 딴지라디오 등 그동안 걸어왔던 길이 증명하듯 본지는 무규칙2종 월간 <더 딴지>를 통해 권력과 권위의 규칙 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좌와 우, 진보와 보수, 빈자와 부자, 남자와 여자 등 서로 입장은 다르지만 늘 쌍쌍바적으로 붙어 살 수밖에 없는 각종 2종 사안에 대하여 적절한 공존의 해법을 고찰해보고자 이렇게 독자제위께 또 하나의 말을 내지르게 된 것이다.
기획 기간 10년, 제작 기간 3개월, 총 400페이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급 분량의 20여 개 기획 꼭지, 인터넷 딴지일보에서는 꾹 참고 공개하지 않았던 99%의 새로운 기사들을 <더 딴지>라는 이름으로 독자제위께 내놓는다.

■ 무규칙 2종매거진은 기사와 만화 2종으로 이루어집니다.
■ 무규칙2종매거진 [더 딴지]는 매달 1일과 31일 사이에 발간됩니다.
■ 무규칙2종매거진은 그동안 재능과 가난을 맞바꾼 필자들의 일용할 원고료로 쓰입니다.
■ 월간지라 해놓고 독자제위께 미리 삥뜯은 후 창간호가 곧 폐간호가 되어버리는 그런 도덕적으로 완벽한 매거진이 되지 않겠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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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용석
본지 필진이 총동원되고, 대한민국자식연합과도 본격 연합하였으며, 믿기지 않겠지만 [이끼] [미생]의 윤태호 작가마저 참여한 동북아시아 최초의 무규칙2종매거진 [더 딴지]

목차

[스토킹] 천하장사 이봉걸 by 너클볼러
[취재] 분노의 개표소 by 죽지않는 돌고래
[진단] 외로움 극복의 서 by 너부리
[설특집] 귀경길의 특종 by 산하
[근성] 친노를 결산한다 ① by 물뚝심송
[논평] 미녀는 괴로워 by 필독
[생활] 그냥 그려본 만화 by 꾸물
[대안방송] 슈퍼몽키가 필요하다 by 아홉친구
[사회] 누구를 위하여 좃을 까는가 by 이동현
[고백] 나도 가수였다 by 파토
[문화] 영화화 1순위의 만화들 by 햄본좌
[추억] 너도 좀 응답해봐라 1996 by 너클볼러
[뒷북] 이제 정말 답은 없는 거냐? by 게으른 수다쟁이
[전상서] 좌빨좀비가 수구꼴통에게 보내는 편지 by 춘심애비
[범죄] 나는 꼭 사형선고를 받아야만 한다 ② by 죽지않는 돌고래
[만평] 컷팅 제3화 <길> by 윤태호
[결산] 이유는 묻지 말고 <나가수 총결산> by 카인
[특종] 지하경제 활성화의 숨은 뜻 by 춘심애비
[이너뷰] 기자 한윤형 by 마사오
[어쩌면 특별부록] 국민재활을 위한 기사재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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