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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상세페이지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작품 소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참상을 총체적으로 다룬 청소년 소설

◆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기존의 청소년 소설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사실적 접근
◆ <검은 바다>, <에네껜 아이들>,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쓴 청소년 역사소설 전문작가 문영숙의 신작
◆ 중국 네이멍구, 상하이에서 필리핀 레이테 섬까지, 고향을 떠나 낯선 땅으로 끌려 다니며 꽃다운 몸과 마음을 짓밟힌 소녀들의 이야기


저자 프로필

문영숙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200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2011년 한국작가회
    2010년 푸른아동문학회 회장
    한국안동문학인 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 데뷔 2000년 월간 문학 등단.
  • 수상 2005년 제6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
    2000년 월간 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1999년 문학시대 시부문 신인상
  • 링크 블로그

2022.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문영숙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도 출간되었다.

목차

할머니가 사라졌다
2016년, 서울

엄마의 비밀
2016년, 나눔의 집

방직공장에 돈 벌러가요
1937년, 충청도 서산

날개 꺾인 새
1937년~1941년 네이멍구

거친 바람을 따라가다
1941년, 난징에서 상하이까지

내 방에 들어온 괴물들
1941년, 양가택 위안소

머나먼 뱃길
1942년, 남방으로

전쟁 같은 날들
1943년, 필리핀 레이테 섬

축복 받지 못한 생명
1944년, 야전병원

나와 함께 도망쳐요
1945년, 정글

배를 기다리며
1945년, 바닷가

복순 언니
1945년, 미군 함정

포로가 되어
1945년, 마닐라 포로수용소

엄마, 저 왔어요
1946년 이후, 한국

소녀상을 지켜라
현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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