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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십서 세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썸딜도서

무경십서 세트

구매종이책 정가78,000
전자책 정가28,000(64%)
판매가28,000
무경십서 세트
4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시리즈 전권 구매 시 (대여 제외) 기존 구매 도서는 선물 가능한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책 소개

<무경십서 세트> 세트도서 1권 : 무경십서 1권

대표적인 고대 병법서의 핵심!
손자 병법과 오자 병법

손자병법은 수많은 장수와 군주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인 병법서다. <삼국지> 속 조조는 난세의 간웅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실제 역사 속에서 조조는 병법과 문장에 탁월한 인물이었으며, 신분의 귀천에 상관 없이 인재를 등용할 줄 아는 탁월한 경영자였다고 한다. 그런 조조가 기존에 전해내려 온 손자병법에 주석과 해석을 달아 잘못된 점을 바로잡았다. 그리고 그 중 정수만을 뽑아 무경십서 1권에 담았다.

무엇보다 손자병법은 수많은 장수와 군주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인 병법서다. 조조, 모택동, 나폴레옹, 다케다 신겐, 빌 게이츠, 손정의 등 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지략가ㆍ전략가가 손자병법을 탐독해 세계를 제패했다. 그 안에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의 용병술은 물론 국가존망과 직결된 치국평천하의 통치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혜와 방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오자병법은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와 병가사상의 큰 흐름을 담고 있다. 병법에서는 용병술 못지않게 전쟁을 위한 사전준비와 정예병 육성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오자병법은 ‘어떻게 이길 것인가’ 하는 방법론을 손자병법과 다른 관점에서 제시했다. 중국에서는 전국시대부터 줄곧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을 함께 공부했다. 두 병법서를 함께 탐독해야 보다 큰 틀의 전략과 방략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세트도서 2권 : 무경십서 2권

사마법, 울료자, 손빈병법

사마법은 병법의 원칙을 비롯해 군제ㆍ군령ㆍ군정ㆍ군례 등 군사 전반을 이야기한다. 전쟁을 ‘정의’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마법은, 역사적으로 천명론ㆍ인의론이 늘 ‘강자의 논리’에 의해 왜곡되었기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효성이 떨어질지라도 그 숭고한 이념까지 무시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울료자 제자백가의 사상을 두루 반영해 내용이 풍성하다. 선진先秦시대와 현재를 관통하는 빼어난 통찰을 담았다. 상업의 중요성과 인적 교류를 통한 정보수집의 필요성을 역설한 점 등을 현재의 군사전략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적극 활용한다면 최고 통치권자의 리더십과 지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손빈병법 전쟁은, 패할 경우는 물론 승리할지라도 수많은 병사가 백골이 되는 까닭에 참혹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열국의 백성을 군벌의 착취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부득불 무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해야 한다. 손빈병법은 이러한 천하통일 사상을 적극 반영한다. 천하통일을 이루어야 백성을 도탄에서 구할 수 있고, 도덕을 앞세운 전쟁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보았다. 이 병서의 위대한 면모가 이곳에서 드러난다.


세트도서 3권 : 무경십서 3권

장원, 당리문대

장원은 장수의 덕ㆍ재능ㆍ용병ㆍ지략의 차원에서 병법을 논하고 있다. 장수는 병사의 생사부터 전쟁의 승패와 국가존망까지, 군국의 중임을 짊어지고 있는 존재다. 장원이 병법론보다는 장수론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 장수가 지녀야 할 품성과 소양, 소질을 포함해 반드시 차단해야 할 폐단과 악습 등을 세밀히 언급한다. ‘진정한 덕장德將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살 만하다.

당리문대는 당태종 이세민이, 뛰어난 병법을 발휘한 위국공 이정과 함께 논한 병법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병서다. 용병의 원칙을 구체적이고 정밀하게 설명한 것이 큰 장점이다. 기존의 병법서와 역사적 사례에서 나온 병법이론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시함으로써 중국의 수많은 전략전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군대편제와 진법 등 일반적인 병법원리부터 이민족을 제압한 다양한 정벌방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세트도서 4권 : 무경십서 4권

육도, 삼략, 삼십육계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무경십서의 마지막 장은 육도, 삼략, 삼십육계로 이루어져 있다. 병법서의 내용 뿐 아니라 현대적인 사례를 덧붙여 오늘날의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위기국면 타개책, 절망적인 사지에서 탈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관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과감한 결단의 필요성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신동준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 경력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일본 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겨레신문 정치부 기자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 칼럼 ‘동양학 산책’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후흑학』,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조조 사람혁명』, 『팍스 시니카』, 『열국지 교양강의』,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춘추전국의 영웅들』(전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연산군을 위한 변명』, 역서 및 편저로는 『자치통감 삼국지』(전2권), 『춘추좌전』(전3권),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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