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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코시건 시리즈 1부 세트 (8권)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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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보르코시건 시리즈 1부 세트 (8권)> 세트도서 1권 : 『명예의 조각들』

“아랄 보르코시건,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와 사랑에 빠지다”

■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서막을 연 『명예의 조각들』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모태가 된 『명예의 조각들』은 출간되기까지 긴 인내의 시간이 지나야 했다. 1983년 원고를 완성한 후, 부졸드는 이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출판사로 계속해서 원고를 보냈고, 마침내 1986년 『명예의 조각들』이 베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에 이어 『The Warrior's Apprentice』, 『Ethan of Athos』도 동시에 출간되는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화려한 시대가 열렸다. 부졸드는 『Young Miles』(1997)의 작가 후기에서 당시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 릴리안이 『명예의 조각들』을 베인북스에 보내자고 했다. 이 출판사의 편집자 베치가 원고를 9월에 읽었고, 다음 달 중순 짐 베인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완성된 원고 세 편을 모두 계약하겠다고 하면서, 그중 두 권은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세상에 이런 일이!

베인북스의 모험은 틀리지 않았다. 그녀의 책들은 출간과 동시에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후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부졸드에게 여러 차례 장르문학상을 선사한다.

■ 줄거리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제국주의 사회 바라야 행성 출신의 군 제독 아랄 보르코시건. 개방적이고 남녀가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 베타 개척지 출신의 과학자이자 군인인 코델리아 네이스미스.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사람이 우연히 한 무인행성에서 만난다. 코델리아가 이끌었던 부대는 바라야 군대의 기습을 받은 후 행성을 탈출하고, 낙오된 코델리아는 바라야 함대의 지휘관인 아랄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아랄 역시 음모에 의해 부대에서 낙오된 상태였고, 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델리아와 협력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난관을 헤쳐 나가는 동안 갈등과 증오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신뢰와 존경을 넘어 사랑으로 발전하는데……


세트도서 2권 : 『바라야 내전』

“주인공 마일즈 네이스미스 보르코시건이 세상에 나오다”

■ 휴고상과 로커스상 수상에 빛나는 『바라야 내전』
부졸드는 『바라야 내전』으로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했다. 두 상 모두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기성 SF 작가나 비평가보다 독자들에게 큰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추리 소설, 로맨스 소설, 밀리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도 이야기 전개가 짜임새 있는 이 작품은 등장인물 간의 재기 넘치는 대사에 힘입어 한 번 손에 잡으면 좀처럼 놓기 어려울 정도로 흡입력이 강하다.
작가는 SF라는 장르적 특성으로 인해 쉽게 간과되고 마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에 섬세하게 직조해놓는다. 예를 들어 귀족층의 정파 갈등으로 벌어진 바라야의 내전 상황을 일반 SF 작품에서라면 치열한 전투 장면으로 끌어갈 것을, 부졸드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피해 코델리아를 내세워 좀 더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점이 비평가들에게는 SF의 정형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독자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와 휴고상과 로커스상 후보로 올라온 수많은 SF 작품 중에서 『바라야 내전』에 기꺼이 표를 던지게 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 줄거리
부부가 된 아랄과 코델리아. 아랄은 어린 황제의 섭정이 되어 정치인으로 변신하고, 코델리아는 섭정의 부인이 되어 귀족으로 살아가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독가스 테러를 당한두 사람. 다행히 그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코델리아 배 속에 있는 아이가 독가스에 노출되어 평생 기형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유독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 바라야이기에 코델리아는 아이를 유산시키라는 압력에 시달리지만,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아이를 낳는다. 천신만고 끝에 태어난 마일즈 보르코시건. 작은 체형에 장애까지 지니고 태어난 마일즈는 이제 성장하면서 세상의 편견과 끝없는 싸움을 펼쳐야 하는데……


세트도서 3권 : 『전사 견습』

“마일즈, 엉겁결에 우주 함대의 지휘관이 되다”

■ 스페이스 오페라의 기념비적 걸작 『전사 견습』
『전사 견습』은 집어 들면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계속 읽어 내려가며 행간에 깃든 작가의 뜨거운 열정을 느낀 독자라면 이 책이 결코 가볍게 읽고 휙 던져버릴 책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SF 장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주인공과 그가 펼쳐 나가는 이야기의 메시지가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일즈를 보라. 그는 땅딸보에 어울리지 않는 큰 머리, 볼품없는 얼굴, 약한 체력을 지녔다. 꿈속에서조차 그는 난쟁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현실은 더 비참하다. 사관학교 입시 낙방, 할아버지의 죽음, 기약 없는 첫사랑,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미래. 그에게는 항상 슬픔이라는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이처럼 그를 둘러싼 객관적인 상황은 도대체 낙이 없어 보이지만,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삶의 에너지가 무한히 불타오른다. 그가 생각에 몰입하면 곧바로 우주는 마일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신체는 군인이 되기에 부적합하지만, 그는 기지를 발휘해 수십 척의 우주선을 거느린 우주 용병함대의 지휘관이 된다. 몇몇 행성 정도는 충분히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마일즈는 그 힘을 오로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한다. 그가 가는 곳이면 어디나 다툼이 화해로 바뀌고, 위기는 평화롭게 해소되며, 과거의 불행이 현재의 따뜻한 행복으로 바뀐다. 그는 행동으로 세상의 온도를 높인다. 그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어두운 현실에서 벗어나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첫사랑 엘레나, 탈영병 바즈, 알코올 중독자 메이휴, 부상병 엘리 퀸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그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실제로 어떤 암환자는 부졸드의 책을 읽은 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며, 지진으로 전 재산을 잃은 독자는 절망을 극복했고, 우울증 환자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다고 한다.
이 작품의 이와 같은 인간적인 면모는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됨에도 우리가 진한 감동을 받는 이유이다. 게다가 이야기 곳곳에 보석처럼 박힌 위트와 재치는 독자로 하여금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한다. 도대체 어떤 작품이 이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진한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이것이 보르코시건 시리즈가 20년 넘도록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호평받은 이유가 아닐까!

■ 줄거리

“내가 군인 놀이를 하고 있다고?”
마일즈 보르코시건은 바라야 제국 황족이자 보르코시건 백작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그의 꿈은 가문의 전통에 따라 위대한 군인이 되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군인이 되는 길의 첫 관문인 제국군 사관학교 입시에서 그는 그만 다리뼈가 부러져 불합격한다. 자신의 평생의 꿈이 무참히 깨지자 실의에 빠진 마일즈. 그는 기분 전환 삼아 어머니의 고향 베타 개척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우주선 해체업자와 조종사 간의 싸움에 끼어든다. 그런데 거의 충동적으로 이들의 싸움을 중재하려고 시작한 일이 날이 갈수록 구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마일즈는 어느덧 한 우주용병함대의 지휘를 맡게 된다. 쌓아 올린 계란 위를 딛고 선 듯한 불안감과 몇 번이고 그려 마지않았던 함대 지휘의 꿈을 이룬 듯한 장쾌함 사이를 오가며, 마일즈는 항성계 간 분쟁에 뛰어들게 되는데…….


세트도서 4권 : 『보르게임』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심장과 같은 책 『보르 게임』

“나는 바라야 제국의 소위다. 목숨 바쳐 황제의 안정을 지켜야 한다!”

어머니의 고향인 베타개척지에 갔다가 엉겁결에 우주 용병함대인 덴다리 용병대를 조직하게 된 마일즈 보르코시건. 바라야 제국에서는 용병대를 조직한 마일즈를 반란죄로 추궁하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덴다리 용병대를 황제 직속의 비밀 용병대로 바친다. 그리고 매일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는 마일즈를 붙잡아 두기위해 제국군 사관학교에 입학시킨다. 명석한 두뇌를 가진 마일즈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서 첫 번째 임무를 맡게 되는데, 우주선 근무가 아닌 키릴섬의 기상관이라니...... 말도 안 돼!


세트도서 5권 : 『마일즈의 유혹』

전 세계 21개국 출간 3,000만 독자의 선택
보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미래 소설의 걸작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마일즈의 유혹』

현대 SF 최고 작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27년에 걸쳐 완성!
- SF 3대 문학상, 네뷸러상ㆍ휴고상ㆍ로커스상 수상작
제2의 로버트 하인라인으로 불리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비평가, 언론, 독자에게 SF 시리즈물 중 최고의 대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장르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로커스상, 미서포익상, 사파이어상 등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확고히 자리 잡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소설
- 스페이스 오페라와 휴머니즘의 결합으로 탄생한 걸작!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이다. 과학자이자 기술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는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에 상상력을 더하여 이 작품을 집필했다. 천체물리학, 우주공학, 기계공학, 생명공학 등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과학적 지식은 독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더불어 탄탄한 휴먼 스토리는 30세기 우주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는 여성의 시각으로 1,000년 후 우주에서 보여지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 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리고 있다.

마일즈의 연대기 순으로 새롭게 구성한 연작소설
1986년에 출간을 시작한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를 본래의 출간년도가 아니라, 주인공 마일즈의 연대기에 따라 새롭게 구성하여 출간하였다. 마일즈가 태어나기 약 1년 전부터 마일즈가 39세가 될 때까지의 모험담을 담았다. 총 1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도서를 모두 읽어야 스토리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각 권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고 있어서 골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현재 씨앗을뿌리는사람에서는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중 총 네 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다섯 번째 이야기와 여섯 번째 이야기가 동시 출간되었다.

■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스토리텔링의 백미『마일즈의 유혹』

30세기 우주에서 펼쳐지는 마일즈 보르코시건의 모험담
오직 힘이 중시되는 군국주의 사회 바라야에서 군사귀족계급 ‘보르’로 태어난 마일즈 보르코시건. 보르계급이라면 당연히 건강한 군인이 되어 바라야 황제에게 충성하고 무훈을 쌓아야 마땅하건만, 주인공 마일즈는 태아 때 당한 독가스 테러로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작은 왜소한 체구와 뼈가 툭툭 부러지는 허약한 체질을 지녔다. 군인이 되기는커녕 장애에 대한 편견이 심한 바라야 사회에서 정상인 취급도 받기 힘든 마일즈. 그러나 그는 뛰어난 두뇌와 능수능란한 임기응변.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삶의 난관들을 극복해나간다.
장애를 극복하고 장교가 된 마일즈는 위계질서 아래에서 순응하며 장교로 살아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리더십을 펼쳐나간다. 그리하여 상사로부터 충성심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지만 바라야 행성을 탈출한 황제를 무사히 구출하고, 자유 용병대를 조직해 우주선을 지휘하는 등 공로를 쌓는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면서도 당당히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이 작품을 더욱 감동적으로 느끼게 하는 요소이다.

세타간다 행성에 외교 특사로 파견된 마일즈,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마일즈의 유혹』은 보르코시건 시리들 중에서도 스토리텔링의 백미로 꼽힌다.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200만 권 이상의 책을 열람하며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았던 저자는『마일즈의 유혹』에서 로맨스, 추리, 전쟁 소설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스토리를 전개해나간다.
주인공 마일즈 보르코시건은 바라야 제국을 대표해 세타간다 행성의 황태후 장례식에 외교 특사로 파견된다. 과거 세타간다는 바라야 제국과 한차례 큰 전쟁을 치르고,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그 세력이 약화되었지만, 유전공학적으로 발전에 힘쓰며, 다시 한 번 제국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 나라이다. 마일즈는 세타간다에 도착하자마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그 사람이 남기고 간 막대기의 주인을 찾기 위해 남몰래 조사를 시작한다.


세트도서 6권 : 『남자의 나라 아토스』

전 세계 21개국 출간 3,000만 독자의 선택
보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미래 소설의 걸작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외전!
『남자의 나라 아토스』


현대 SF 최고 작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27년에 걸쳐 완성!
- SF 3대 문학상, 네뷸러상ㆍ휴고상ㆍ로커스상 수상작
제2의 로버트 하인라인으로 불리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비평가, 언론, 독자에게 SF 시리즈물 중 최고의 대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장르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로커스상, 미서포익상, 사파이어상 등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확고히 자리 잡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소설
- 스페이스 오페라와 휴머니즘의 결합으로 탄생한 걸작!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이다. 과학자이자 기술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는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에 상상력을 더하여 이 작품을 집필했다. 천체물리학, 우주공학, 기계공학, 생명공학 등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과학적 지식은 독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더불어 탄탄한 휴먼 스토리는 30세기 우주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는 여성의 시각으로 1,000년 후 우주에서 보여지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 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리고 있다.

마일즈의 연대기 순으로 새롭게 구성한 연작소설
1986년에 출간을 시작한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를 본래의 출간년도가 아니라, 주인공 마일즈의 연대기에 따라 새롭게 구성하여 출간하였다. 마일즈가 태어나기 약 1년 전부터 마일즈가 39세가 될 때까지의 모험담을 담았다. 총 1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도서를 모두 읽어야 스토리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각 권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고 있어서 골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현재 씨앗을뿌리는사람에서는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중 총 네 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다섯 번째 이야기와 여섯 번째 이야기가 동시 출간되었다.


■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남자의 나라 아토스』

SF 3대 거장 중 가장 대중적이며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로버트 하인라인의 뒤를 잇는 작가로 불리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그녀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의지가 굳건하며 낙관적이거나 긍정적인 눈으로 세계를 바라본다. 그리고 모든 난관을 꿋꿋하게 헤쳐 나가 결국 해결에 다다른다.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외전이면서 여섯 번째 책인 『남자의 나라 아토스』는 이런 작가의 시선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다.

남자들만 있는 나라 아토스의 에단 박사,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를 만나다!
아토스 행성은 남자들만 사는 행성이다. 남자들만 사는 나라를 상상해 보면 왠지 음란하고, 욕과 싸움이 가득할 것 같다. 하지만 아토스 행성의 남자들은 다르다. 정갈하고, 금욕적이고, 절제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모든 남자들이 아버지가 되는 것을 꿈꾸며 살아간다.
여자가 없는 아토스에서는 다른 행성에서 난소조직을 구해 정자와 결합하여 인공자궁에서 아이들을 길러내는데, 기존에 있던 난소조직들이 사멸하며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다. 그리하여 난소조직을 구하기 위해 우주정거장으로 파견되는 에단 박사가 처음으로 여자를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희망적이고 따뜻하게 풀어나간다.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 에단 박사
아토스에서 에단 박사는 의사이다. 힘없어 보이는 의사가 우주정거장에 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는 우주정거장에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 세타간다 행성에서 도망쳐 나온 테렌스 씨이라는 상처 받은 영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어루만져 회복하게 한다. 또 용병대의 여성 장교로 남자 같은 엘리 퀸이 여성임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난소조직을 구해 아토스로 돌아온다. 범죄와 불신, 갈등이 판치는 세상에 때 한점 묻지 않은 에단 박사는 순수함과 진실된 마음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는다.


세트도서 7권 : 『무한의 경계』

전 세계 21개국 출간 3,000만 독자의 선택
보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미래 소설의 걸작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무한의 경계』

현대 SF 최고 작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27년에 걸쳐 완성!
- SF 3대 문학상, 네뷸러상ㆍ휴고상ㆍ로커스상 수상작
제2의 로버트 하인라인으로 불리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비평가, 언론, 독자에게 SF 시리즈물 중 최고의 대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장르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로커스상, 미서포익상, 사파이어상 등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확고히 자리 잡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소설
- 스페이스 오페라와 휴머니즘의 결합으로 탄생한 걸작!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이다. 과학자이자 기술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는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에 상상력을 더하여 이 작품을 집필했다. 천체물리학, 우주공학, 기계공학, 생명공학 등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과학적 지식은 독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더불어 탄탄한 휴먼 스토리는 30세기 우주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는 여성의 시각으로 1,000년 후 우주에서 보여지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 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 마일즈의 25세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1부 ‘Young Miles’ 완결!
1986년 출간을 시작하여 2012년에 마무리된 이 시리즈는 총 16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일즈의 인생 시기를 기준으로 크게 2부로 나누어진다. 1부는 주인공 마일즈의 탄생 이전부터 25세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Young Miles’ 시기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귀족 집안의 주인공이 엉겁결에 용병대 제독이 되어 공을 세우면서 꿈에 그리던 군인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세기 우주에서 이중 신분을 가지고 좌충우돌 벌이는 모험이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된 『무한의 경계』와 『전장의 형제들』은 1부의 마지막 두 권으로, 앞의 여섯 권에서 펼쳐지는 마일즈의 파란만장한 여정에 이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리더로서의 능력을 갖춰나가고 관계 속에서의 갈등으로 인해 내적 성숙을 이루는 모습을 가장 극적으로 담아냄으로써 마일즈의 1차 성장기가 완성되었음을 보여준다. 28세부터 40세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Adult Miles’ 시기인 2부에서는 1부의 성장기를 무사히 통과한 마일즈가 우주에서 벌어지는 항성계 간의 전쟁을 막는 내용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주인공의 기지가 돋보이는 작품『무한의 경계』

SF 문학상인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한 『무한의 경계』는 중편소설 「슬픔의 산맥」, 「미궁」, 「무한의 경계」로 구성되어 있다. 제국보안사 수장에게 공금횡령의 세 가지 혐의를 추궁 받은 마일즈가 명예를 회복하고자 자신이 수행한 세 가지의 임무를 보고하는 설정으로 세 편의 중편소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마일즈는 영아살해 사건, 유전공학자 수송 임무, 다굴라 수용소 대규모 탈옥 작전을 완벽하게 처리한 과정을 밝히며 장교로서의 능력을 증명한다.

문명 발전의 흐름 속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다 「슬픔의 산맥」
마일즈가 사는 바라야에는 돌연변이로 태어난 아이를 죽이는 구시대적인 관습이 남아 있다. 그로 인해 마일즈 또한 갓난아기일 때 할아버지로부터 죽음을 당할 뻔했었다. 나라에서는 그 관습을 규제하고 있지만, 보르코시건 가문이 다스리는 오지 마을에서는 그 관습이 아직도 행해지고 있다. 마일즈는 어느 산간 마을에서 일어난 영아살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고자 아버지를 대신하여 마을로 향하게 된다. 불 하나 들어오지 않고,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도 찾아볼 수 없는 이 마을에서 마일즈는 사건을 해결하여 악습을 중단하게 하고, 지혜로운 판결을 내려 문명과 구습의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다 「미궁」
마일즈는 육체적으로 척추 장애에 뼈가 잘 부러지는 병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만의 강점을 개발하여 당당하게 살아간다. 돈이면 뭐든지 해결되는 잭슨스 홀에서 유전공학자를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동물과 인간을 섞어 만든 초인적인 힘을 가진 군인 병사를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그 초인 병사를 무서워하고, 동물로 취급하지만, 마일즈는 그녀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르쳐준다.

엉겁결에 우주를 품다 「무한의 경계」
세타간다 제국군의 포로 수용소에 잡혀 있는 마릴라크 대령을 수송하는 임무를 맡고, 수용소에 들어오게 된 마일즈. 하지만 대령은 죽게 되고, 엉겁결에 포로 수용소에 있는 모든 마릴라크인들을 탈출시키는 작전을 지휘하게 된다. 이렇게 마일즈는 우연히 우주평화를 지키는 데 관여하게 되고 우주정복을 노리는 세타간다의 표적이 되고 만다. 앞으로 마일즈의 운명이 어디를 향해 달려갈지 궁금하다.


세트도서 8권 : 『전장의 형제들』

전 세계 21개국 출간 3,000만 독자의 선택
보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미래 소설의 걸작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전장의 형제들』


현대 SF 최고 작가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27년에 걸쳐 완성!
- SF 3대 문학상, 네뷸러상ㆍ휴고상ㆍ로커스상 수상작
제2의 로버트 하인라인으로 불리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비평가, 언론, 독자에게 SF 시리즈물 중 최고의 대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장르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로커스상, 미서포익상, 사파이어상 등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확고히 자리 잡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SF소설
- 스페이스 오페라와 휴머니즘의 결합으로 탄생한 걸작!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인 30세기이다. 과학자이자 기술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저자는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에 상상력을 더하여 이 작품을 집필했다. 천체물리학, 우주공학, 기계공학, 생명공학 등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과학적 지식은 독자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더불어 탄탄한 휴먼 스토리는 30세기 우주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는 여성의 시각으로 1,000년 후 우주에서 보여지는 장애인과 여성 등 소수자의 인권 문제, 정치 갈등, 사회 문제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 마일즈의 25세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1부 ‘Young Miles’ 완결!
1986년 출간을 시작하여 2012년에 마무리된 이 시리즈는 총 16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일즈의 인생 시기를 기준으로 크게 2부로 나누어진다. 1부는 주인공 마일즈의 탄생 이전부터 25세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Young Miles’ 시기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귀족 집안의 주인공이 엉겁결에 용병대 제독이 되어 공을 세우면서 꿈에 그리던 군인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세기 우주에서 이중 신분을 가지고 좌충우돌 벌이는 모험이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된 『무한의 경계』와 『전장의 형제들』은 1부의 마지막 두 권으로, 앞의 여섯 권에서 펼쳐지는 마일즈의 파란만장한 여정에 이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리더로서의 능력을 갖춰나가고 관계 속에서의 갈등으로 인해 내적 성숙을 이루는 모습을 가장 극적으로 담아냄으로써 마일즈의 1차 성장기가 완성되었음을 보여준다. 28세부터 40세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Adult Miles’ 시기인 2부에서는 1부의 성장기를 무사히 통과한 마일즈가 우주에서 벌어지는 항성계 간의 전쟁을 막는 내용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인간 내면의 탐구가 결집된 작품 『전장의 형제들』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가 그 전의 SF소설과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 건 방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놀라운 상상력에, 소수자 인권에 대한 문제의식과 여성 특유의 섬세한 내면 묘사, 관계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심리의 흐름을 더했기 때문이다. 특히 여덟 번째 이야기인 『전장의 형제들』은 관계 속에서의 갈등이 가장 첨예하게 부각되는 작품으로, 30세기 우주 활극의 재미와 인간에 대한 탐구를 절묘하게 배합하여 문학적 완성도를 극대화시키는 부졸드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다.

내 안에 너무나도 많은 내가 살고 있다
주인공 마일즈는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보르코시건 가문의 대를 이을 귀족이고, 바라야 제국 장교이며 덴다리 용병대의 네이스미스 제독이다. 특히 『전장의 형제들』에서 이 세 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수행하며 마일즈는 극심한 혼돈에 빠진다. 심지어 그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도 나타난다. 그로 인해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마일즈는 내면의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나간다.

갈등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전장의 형제들』에서는 대표적인 갈등 구조가 등장한다. 바라야를 증오하여 지하조직을 이끌며 해방을 꿈꾸는 아버지와 바라야 제국과 공존하며 바라야 장교가 된 아들. 그 둘의 목표는 자신들의 나라가 안정을 찾는 것이지만 방법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끝내 해답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걷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갈등 구조는 진짜 마일즈와 마일즈가 되려고 노력하는 복제인간 마크이다. 마일즈는 복제인간을 만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되는 반면, 복제인간 마크는 마일즈를 만나면서 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 이들의 내적 혼란은 그 자신들로 하여금 위험천만한 모험에 뛰어들게 만들고, 그로 인해 부딪히게 되는 인간적 한계를 통해 반복적으로 자신의 존재론적 가치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 이는 부졸드가 이 시리즈 전체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중요한 물음이기도 하다.


저자 프로필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Lois McMaster Bujold

  • 국적 미국
  • 출생 1949년
  • 학력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영문학
  • 데뷔 1983년 소설 Shards of Honor
  • 수상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미서포익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Lois McMaster Bujold)
1949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어퍼 앨린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기계공학 교수이자 SF 열혈 팬인 아버지 찰스 맥마스터의 영향으로 아홉 살 때부터 SF 잡지 「아날로그Analog」에 연재된 과학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SF 소설에 대한 탐닉은 중고등학교 때에도 그칠 줄 몰랐으나, 로맨스, 여행기, 추리물, 전쟁사, 역사물, 시 등도 탐독했다. 대학 졸업 후 결혼 전까지 오하이오 주립대학병원에서 약국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2백만 권 이상의 책을 열람하며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았다. 1983년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명예의 조각들(Shards of Honor)』을 탈고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부졸드는 1984년 잡지 「Twilight Zone」에 실린 단편 ‘Barter’로 공식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Falling Free』(네뷸러상), 『Barrayar』(휴고상, 로커스상), 『The Vor Game』(휴고상), 『Mirror Dance』(휴고상, 로커스상) 등 보르코시건 시리즈와 『The Curse of Chalion』(미서포익상), 『Paladin of Souls』(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등 판타지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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