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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황비> 전권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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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차원이동/타임슬립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정략결혼 힐링로맨스 상처남 카리스마남 도도녀/무심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루크레티우스 르 크렌시아 - 대제국 크렌시아의 제15대 황제. 사려깊고 현명한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사비나 - 대한민국의 고3 여고생. 에일공국의 공녀이자 에일공작의 양녀. 크렌시아 15대 황제의 제1황비 & 황후. 당당하고 매력있는 의지녀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책 소개

<<이세계의 황비> 전권 세트> “사랑도 음모도, 모두 나의 것!”

블랙 라벨 클럽 19권. 임서림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궁은 화려함 속에 독을 숨긴 곳. 살아남기 위해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화려함도, 독도. 난 그저 수능 치러 지하철을 타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 떨어지고 말았다. 게다가 늙은 호색한 황제에게 공녀로 바쳐지는 신세.

악몽 같은 손길이 덮치려는 순간, 이건 또 무슨 일인가. 황제는 눈앞에서 암살당해 버렸다. 바로 황태자의 손으로. "죽고 싶다면 내가 손을 떼자마자 비명을 질러도 좋아. 그리하면 바로 네 남편 곁으로 보내 주지."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차갑게 빛내며, 황태자 루크레티우스가 말한다. 이대로 죽는 거야, 나? "나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요!" 살아남기 위해 내뱉은 한마디. 거기서부터 나, 사비나가 이세계의 황비로서 살아남는 지독하고도 달콤한 나날이 시작되었다.


출판사 서평

임서림의 판타지 로맨스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비』 전3권이 디앤씨미디어의 ‘블랙 라벨 클럽’ 19번째로 출간되었다.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 카테고리에서 4월부터 7월까지 연재된 이 작품은 ‘기다리면 무료’ 중 로맨스 분야 인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지지를 얻었다.
소설은 평범한 수험생 소녀 ‘사비나’가 지하철 플랫폼에서 추락 후 이세계(異世界)로 떨어지며 시작, 유럽 중세를 연상케 하는 궁정에 들어가 사랑과 입신(立身)의 곡절을 겪는다는 ‘이계진입 판타지 로맨스’로 분류할 수 있다.
수능 시험을 보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던 비나는 잠깐의 실수로 전철이 들어오는 철로에 추락한다. 다시 눈을 뜬 그녀를 맞이한 것은 낯선 환경과 사람들. 자신이 ‘지구’와 비슷하면서 완전히 다른 세계에 떨어졌음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적응하려 노력하나, 가혹한 시련이 잇따를 뿐이다. 친절하게 대해 주며 양딸로 맞아들였던 공작 일가가 친딸 대신 그녀를 일흔 넘는 황제의 후궁으로 팔아넘긴 것. 게다가 악몽이나 다름없는 첫날밤을 치르려던 순간, 황제는 황태자 루크레티우스의 손에 암살당한다.
루크레티우스의 칼날이 자신의 목에 닿는 순간, 비나는 살아남기 위해 그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그 결과 그녀는 황제가 된 루크레티우스의 제1황비 지위를 얻는다. 그러나 이는 비나가 결코 원하지 않는 일이다. 고귀한 신분과 화려한 생활을 보장받는 것은 표면 뿐. 갑자기 황제의 유일한 비가 된 그녀는 질시와 암투의 표적이 되고, 특히 황제의 가장 강력한 정적(政敵)인 태후 카틀레야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이세계] [궁정풍] / [황제남] [계략남] [상처남] [여주바라기] /
[당찬 여주] [둔감녀] / [모략] [암투] / [계약결혼] [달달] ……
로맨스 소설로서 풍부한 키워드, 정통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춘 화제작

남자 주인공 루크레티우스 르 크렌시아는 어려서부터 황궁의 비정한 싸움에 익숙한, 냉철하고 비정한 한편 상처를 가진 남자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던 그는 고립무원의 비나를 이용할 목적으로 황비로 삼으나, 어느덧 그녀에게 반해 ‘그녀의 모든 것을 갖고 싶다’고 열망하게 된다.
한편 사비나는 루크레티우스의 열렬한 애정 공세를 받으면서도 목숨이 위험한 자신의 처지를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곳’은 자신의 세계가 아니다. 그녀는 궁정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면서도 수없는 모략에서 살아남기 바쁘며,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도 찾아내야 한다. 더군다나 원래 거래관계로 이루어진 결혼이니 ‘남편’의 속내조차 쉽사리 확신할 수 없다.
‘향기로운 버터에 꿀을 끼얹은 듯한’ 루크레티우스의 애정에 흔들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당혹하는 비나. 그러나 두 사람의 로맨스는 반역의 칼날을 가는 세력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이윽고 비나에게 ‘결정적 선택’의 순간이 닥치며 이야기는 클라이막스를 맞는다. ‘냉철한 계산(Ratio)’과 ‘맹목적 열정(Amor)’을 겪은 그녀는 과연 ‘영광(Gloria)’으로 이르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작가 임서림은 이 작품이 첫 출간작인 신인이며, 현재 중세풍 판타지 로맨스 『적루의 왕관』을 집필하고 있다. 또한 동양풍, 현대 배경 등 다양한 종류의 로맨스 소설도 구상 중. 『적루의 왕관』 은 디앤씨미디어의 성인을 위한 판타지 로맨스 브랜드 ‘레드 라벨 클럽’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작가 소개글을 쓰려니 이력서에 넣을 자소서(라고 쓰고 자소설이라 읽는다)를 쓸 때처럼 눈앞이 깜깜합니다. 원고 탈고와 교정 작업도 힘이 들었지만, 심리적 압박감은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지금이 더 높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환상을 좋아하기를 대충 20년쯤 하다 보니, 이렇게 뿌듯한 결실을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사실 『이세계의 황비』는 제가 처음 써 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첫 완성작이자 첫 출간작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중간에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과정이 힘들었던 만큼 이야기를 읽어 주실 독자 분들이 만족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쓰면서, 또 퇴고 과정에서 읽으면서 즐겁지 않으면 글을 못 쓰는 성향입니다. 『이세계의 황비』는 쓰고 고치고 읽으면서 즐거웠던 글입니다. 그 느낌이 독자분들께도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은 정말 책이 나온다는 실감이 아직 없습니다. 실제로 책을 보면 좀 실감이 날까요? 그래도 왠지 ‘이게 정말 내가 쓴 게 맞나?’ 하며 얼떨떨하리라는 확신에 가까운 예감이 듭니다.
이제 더 먼저 쓰기 시작한 『적루의 왕관』을 완결 내는 게 당면 목표입니다. 그 뒤에는 정확히 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혹은 현대 로맨스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나와 루크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 여러분께서 즐거우시다면 그 무엇보다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수능과 지하철, 그리고 이세계의 여행자
1. 그 공녀가 아니라 이 공녀
2.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짓을 알고 있다
3. 황비로소이다
4. 호랑이굴에는 애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낫다
5. 동상이몽
6. 별궁에서의 휴일
7. 이독제독
막간 1. 그 남자의 사정
8. 독을 마시려면 잔까지
9. The Kiss of the Snake
막간 2. 그 소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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