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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세트 (전3권)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세트 (전3권)

소장종이책 정가86,000
전자책 정가30%60,200
판매가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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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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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세트 (전3권)작품 소개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세트 (전3권)>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McGraw-Hill, 2009)의 여섯 번째 개정판을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화여대), 이영효(전남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여섯 명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들이 공동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의 원서는 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지 유학 중인 학생이 미국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 텍스트인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자국사의 정본처럼 여기는 책으로 유명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지난 2005년에 동일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다듬은 것은 물론, 오바마 행정부까지 서술을 확장하고 다채로운 부록을 추가하였다.

이 책은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미국의 탄생 -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에서는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 - 남북전쟁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에서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그리고 이후 국가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며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까지를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 -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에서는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영원한 우방 혹은, 배척해 마땅한 적국으로만 나뉘어 판단하는 미국. 미국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리하려면 오해나 편견 없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그리고 미국을 이해하는 데에 미국의 역사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시중에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다수가 나와 있지만, 체계적으로 상술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1. 미국, 미국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 이 책의 개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실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미국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 결과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 확고한 규명 없이, 한편으로는 미국을 선망하면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리 정서나 국익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면 철저한 원인 규명이나 미국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해 없이 반미 감정을 앞세워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 속의 미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미국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부터 동경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는 피상을 넘어서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므로,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미국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여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접하는 태도여야 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McGraw-Hill, 2009)의 여섯 번째 개정판을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화여대), 이영효(전남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여섯 명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들이 공동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의 원서는 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지 유학 중인 학생이 미국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 텍스트인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자국사의 정본처럼 여기는 책으로 유명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지난 2005년에 동일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다듬은 것은 물론, 오바마 행정부까지 서술을 확장하고 다채로운 부록을 추가하였다.

이 책은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미국의 탄생 -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에서는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 - 남북전쟁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에서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그리고 이후 국가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며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까지를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 -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에서는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영원한 우방 혹은, 배척해 마땅한 적국으로만 나뉘어 판단하는 미국. 미국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리하려면 오해나 편견 없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그리고 미국을 이해하는 데에 미국의 역사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시중에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다수가 나와 있지만, 체계적으로 상술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나는 한국어판이 미국의 두 가지 면모, 즉 세계 전역에 걸쳐 공포와 반감을 자아내게끔 하는 측면 그리고 안정과 사회적 진보에 공헌하는 측면 모두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미국을 존경하든지, 미국에 대해 분노를 느끼든지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의 행위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머리말〉 중에서


2. 다양한 국면들에 대한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은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 브링클리는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즉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에 대한 이해와, 그 다양성을 넘어 미국이 존속·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형성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 ‘문화의 만남(1권, 1장)’에서 9.11 테러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로 상징되는 21세기 초반 세계 속의 미국을 진단하는 ‘지구화 시대(3권, 34장)’까지, 즉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기술한다. 지은이는 미국의 역사를 단선적 발전 과정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입장에 근거해서 시기를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각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역점을 둔다. 다양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의 역사가 통합되고 발전해왔고, 그 통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갈등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미국사의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는 초반에 국가제도의 흥기를 추적하면서 위대한 사건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명확하게 규정된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로 서서히, 성공적으로 이동한다. 20세기에 접어들면 때로는 초점과 방향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된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이 새로운 이야기들은 공적 사건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건까지도 다루고, 성공과 더불어 실패를 이야기하며, 통합과 함께 차이에도 주목한다. 지은이가 머리말에 “다양성에 대한 요구와 통합에 대한 요구 사이에 존재하는 수용 가능한 중간 지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힌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 역사의 정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자칫 백인 위주의 단순한 역사 서술로 흐르기 쉬운 미국의 역사를 다양성과 갈등을 충분히 강조하며 흥미롭고도 다채롭게 들려준다.


3. 미국 역사의 쟁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이 책의 특징 2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에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과거를 논하며〉와 〈세계 속의 미국〉이라는 특별 지면이다. 〈과거를 논하며〉에서는 미국 역사의 주요 쟁점에 대해 종래 사학자들이 보여온 견해를 소개하고,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더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노예제도의 기원과 본질, 남북전쟁의 원인, 이민, 대공황의 원인, 냉전 등 미국 역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견해와 사관을 제기하며 집약한다. 예를 들어, 브링클리는 남북전쟁이 수백만 흑인 노예들의 승리였으나 재건의 성과는 남부 흑인들에게 미흡했다고 평가한다.
〈세계 속의 미국〉에서는 미국의 초기 역사와 함께 혁명, 산업 혁명, 노예제 폐지, 국가 통합, 제국주의, 세계 공황, 1968년 등의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세계 속’이라는 명명에서 알 수 있듯,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적 차원과 맥락에서 미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주제와 관련하여 타 국가의 상황, 대응,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4. 또 하나의 본문, 한층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부록
- 이 책의 특징 3


이번 개정판에는 약 60쪽에 달하는 부록을 첨가한 점이 돋보인다. ‘미국의 주(state) 지도’, ‘미국의 도시 지도’처럼 미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 이미지를 비롯하여, 미국의 역사를 정치·사회 / 문화·경제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시대별 주요 사건을 수록한 ‘미국사 연표’는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역사를 시대·부분별로 개괄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미국 독립선언서〉와 수정조항까지 빠짐없이 수록한 〈미국 헌법〉의 전문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 기반부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부분은 옮긴이들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는데, 오해나 오독이 생길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면서도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자료’는 1789년 조지 워싱턴부터 2008년 버락 오바마까지, 대통령 선거의 주요 출마자와 득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역대 당선자 현황과 지지율까지 한눈에 읽어낼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앨런 브링클리 Alan Brinkley

  • 학력 하버드대학교 박사
    프린스턴대학교
  • 경력 컬럼비아대학교 사학과 교수

2016.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앨런 브링클리(Alan Brinkley)
1971년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 후,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시립 대학교를 거쳐 1991년부터 컬럼비아 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에 컬럼비아 대학교 ‘최고 교수상(Great Teacher Award)’을 수상했으며, ‘역사학의 앨런 네빈스 교수(Allan Nevins Professor of History)’로 지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브링클리는 미국 진보주의의 전통과 변형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미국 현대사, 특히 뉴딜에 관해 많은 연구업적을 쌓았다. 1983년에 내셔널 북 어워드(Nation Book Award)를 수상한 《저항의 목소리: 휴 롱, 코글린 신부 그리고 대공황》을 비롯해, 《개혁의 종말: 공황기와 전쟁 중의 뉴딜 진보주의》,《진보주의와 반대자들: 정치의 역사학과 역사의 정치학》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옮긴이
황혜성(1권 1~5장 번역)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미국역사학의 역사》(공저), 번역서로 《〈미국민중사〉를 만든 목소리들》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마틴 루터 킹과 말콤 엑스〉, 〈미완성의 모자이크: 미국의 ‘60년대’와 ‘젊은이들의 반란’ 연구〉 등이 있다.

조지형(1권 6~11장 번역)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자유를 위한 탄생: 미국 여성의 역사》, 《헌법에 비친 역사》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Marbury v. Madison 사건과 John Marshall의 사법심사〉와 〈‘평등’의 언어와 인종차별의 정치: 브라운 사건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이영효(2권 12~16장 번역)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역사교육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미국학》(공저), 《서양문명과 인종주의》(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8세기말 대서양 흑인의 삶과 의식〉, 〈미국 흑인건국세대의 이념과 활동〉 등이 있다

손세호(2권 17~22장 번역)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번역서로 《서양 문명의 역사》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 말 미국 사회주의 사상의 성격: 에드워드 벨라미의 “공화적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미국 대학의 자국사 교육의 역사와 현실〉 등이 있다.

김연진(3권 23~28장 번역)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서양의 가족과 성》(공저), 《현대 미국의 사회운동》(공편)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미국 이민의 이미지와 ‘이민의 나라’ 미국: 시사잡지 표지(1965-1986)를 통해 본 이민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세자르 차베즈와 UFW, 그리고 치카노 운동〉 등이 있다.

김덕호(3권 29~34장 번역)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메리카나이제이션》(공편),《현대 미국의 사회운동》(공편)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광고를 통해서 본 코카콜라의 변신: 특허매약에서 청량음료로, 1885-1916〉, 〈유토피아를 위한 망각의 공간: 1930년대 대공황과 미국의 세계 박람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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