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느린 봄 기대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느린 봄 기대어

소장단권판매가3,700
전권정가11,100
판매가11,100
느린 봄 기대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느린 봄 기대어 3권 (완결)
    느린 봄 기대어 3권 (완결)
    • 등록일 2019.06.11.
    • 글자수 약 14.1만 자
    • 3,700

  • 느린 봄 기대어 2권
    느린 봄 기대어 2권
    • 등록일 2019.06.11.
    • 글자수 약 14.4만 자
    • 3,700

  • 느린 봄 기대어 1권
    느린 봄 기대어 1권
    • 등록일 2019.06.11.
    • 글자수 약 14만 자
    • 3,7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쌍방짝사랑. 동갑내기. 재벌공. 다정공. 상처공. 이혼남공. 평범수. 상처수. 다정수. 육아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재회물. 성장물. 오메가버스. 수시점. 공시점
*공 : 김어린 – 해밤 기업 회장의 외손자로, 할아버지의 교육 방식과 다정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 구김살 없고 곧은 성격이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우성 알파로 발현해 다른 이들보다 페로몬이 강력하고 민감하다. 할아버지가 설립한 해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유치원을 만나 천천히 가까워진다.
*수 : 유치원 – 15살 때 발현한 극열성 오메가로, 4살 때 해밤 보육원에 버려져 맏이 노릇을 하며 자란데다 중학교에서 오메가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면서 책임감은 강하지만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는 의식이 옅다. 중학교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밤 재단에서 제안한 장학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고 해밤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오메가라는 사실을 숨기고 조용히 지내자고 생각하던 때, ‘회장님의 손자’로 알고 있던 김어린을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 청춘물과 재회물, 육아물이 다 들어간 서정적인 힐링 성장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항 상 그런 점에 시선을 뺏기곤 했다. 다정함. 상냥함. 곧은 등이나 낮은 목소리, 차분한 말씨, 웃을 때면 가늘어지는 선하고 단단한 눈매 같은, 나에게는 없는 것들에.


느린 봄 기대어작품 소개

<느린 봄 기대어> 다정공 / 다정수 / 재벌공 / 평범수 / 상처공 / 상처수 / 청춘물 / 재회물 / 육아물 / 이혼남공 / 오메가버스 / 힐링물 / 쌍방짝사랑 / 성장물 / 잔잔물 / 일상물

네 살 때부터 해밤 보육원에서 자란 유치원은 보육원을 후원하는 해밤 재단 소유의 사립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해밤 그룹의 외손자 김어린을 만난다. 오메가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던 것 때문에 스스로를 긍정하지 못했던 유치원은 김어린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그를 짝사랑하게 되지만…….

알파와 오메가, 동경과 열등감,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 많은 것이 다름에도 마음 하나로 겨울을 견디고 봄을 기다리던, 마침내 서로에게 봄이 되어준 둘의 이야기.

“미안해. 내가…… 너무 늦게 널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어. 무슨 말을 해줘야 좋을지 모르겠어. 미안해.”
어린이가 사과할 일은 아니었다. 그 때의 나와 어린이는 완전히 타인이었고, 이렇게 만나지 않았더라면 계속 다른 세계에서 살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어린이가 나와 친구가 되어준 걸 감사해야 했다. 그런데 어린이는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중얼거렸다.
다정한 아이였다. 내게는 기적과도 같았던 만남을,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해줄 만큼.
그래서 좋았다. 놓을 수 없었다. 나를 한계까지 몰아넣고서도 어린이의 향은 달기만 했다. 지금처럼.


분량 안내

<느린 봄 기대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4화
3권: 75화 ~ 111화


저자 프로필

밤바담

2019.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밤바담

안녕하세요, 밤바담입니다.
동화처럼 행복한 이야기를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을 내는 건 처음입니다.
여기저기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1권]
00. ‘느린 봄 기대어’ 세계상 안내
01. 어린 너와 나 1
02. 어린 너와 나 2

[2권]
03. 어린 너와 나 3
04. 어른 너와 나
05. 열일곱의 봄 1

[3권]
06. 열일곱의 봄 2
07. 스물아홉의 봄
외전 1. 네가 없는 크리스마스
외전 2. 조연과 주연
외전 3. 새하얀 길
외전 4. 늦잠
외전 5. 아빠는 보지 말 것!!! (아버지는 갠찬아요)
작가 후기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0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