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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소장단권판매가500 ~ 2,500
전권정가8,000
판매가8,000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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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외전)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외전)
    • 등록일 2019.07.01.
    • 글자수 약 2만 자
    • 500

  •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3권 (완결)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3권 (완결)
    • 등록일 2019.07.01.
    • 글자수 약 9.1만 자
    • 2,500

  •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2권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2권
    • 등록일 2019.07.01.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1권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1권
    • 등록일 2019.07.01.
    • 글자수 약 9.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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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리볼버버스/BL

* 작품 키워드 : #리볼버버스 #가상현대 #사건물 #동갑 #상극 #사내연애 #결혼정보회사 #둘중하나는룰렛
#강수 #까칠수 #얼빠수 #경험많수 #객관성높수 #관찰력좋수 #국정원요원이었수 #다혈질수
#강공 #동정공 #절륜공 #미남공 #몸좋공 #능글공 #예의없공 #직관력높공 #말많공

* 백경(공) : 결혼정보회사 TP의 직원, 사람이 갖고 있는 고유의 파장을 느껴서 타인의 성격이나 기질을 판단한다.
실린더지만 실제로 불렛을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순수 민간인.
생각나는 것을 바로 말해서 말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나 잘못은 바로 사과할 줄 안다.
직관력이 높아서 감으로 일을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 김은재(수) : 전 국정원 리볼버 요원, 사회성은 제로지만 임무 해결능력은 최상. 실린더가 소지할 수 있는 26개의 불렛을 임무 중에 모두 소진했다.
약간의 결벽증, 의구심이 들면 참지 못하고 직접 확인해야 하는 철두철미한 성격.
관찰력이 좋고 눈치가 빠르다. 매사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굉장한 다혈질.

* 이럴 때 보세요 : 새로운 세계관에서 열심히 일하다 눈 맞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우리 감화력이 안 좋을 리가 없잖아.”


연작 가이드

「Deal with the Devil」 : 국정원에서 퇴사하고 결혼 정보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실린더 김은재.
평범한 줄 알았던 결혼 정보 회사 True Partner가 알고 보니 실린더와 트리거를 매칭해 주는 회사.
새로운 회사에서 만난 파트너는 건방지기 짝이 없는 백경.
건방진 첫인상, 뭐 하나 맞는 게 없는데 우연히 확인한 속궁합은 환상?
겉은 상극, 속은 최상. 이래도 되는 거야?
국정원 출신 김은재와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백경의 리볼버 매칭 이야기.

「달이 참 예쁘네요」 : 김은재의 국정원 선배 실린더 정우영, 정우영의 오래된 파트너 트리거 백영진.
15년이나 리볼버 파트너로 지냈던 둘이지만 같이 현장 임무를 뛴 건 단 한 번뿐.
영진과 현장 임무에 같이 투입되길 바라는 우영의 바람과 달리 영진은 계속 피하기만 하고…….
스물. 처음 만난 순간 반해서 공식적으로는 파트너, 비공식적으로는 연인인데 계속 떨어져 지내는 것에 지친 우영.
결국 영진에게 리볼버 매칭 해제를 선언하는데?

“우리가 계속 파트너 할 이유가 있어?”

스물에 시작해서 서른다섯에 끝나는 첫사랑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작품 소개

<딜 위드 더 데빌(Deal with the Devil)> 26개의 불렛을 모두 소진하고 국정원에서 퇴사 이후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하게 된 실린더 김은재.

평범한 줄 알았던 결혼정보회사 True Partner는 알고 보니 실린더와 트리거의 감화력을 확인해 주는 회사였다.

새로운 회사에서 만난 파트너 백경은 건방지기 짝이 없는데...

건방진 첫인상, 뭐 하나 맞는 게 없는데 우연히 확인한 속궁합은 환상?
겉은 상극, 속은 최상. 같은 실린더끼리 이럴 수도 있는 거야?

* * *

“왜? 보통은 척추가 예민한데, 넌 싫어?”

백경이 아래서 위로 허리를 툭툭 쳐 올렸다. 짧게 끊어 움직일 때마다 쾌감이 꼬리뼈에서 척추를 타고 정수리를 관통했다.

“아닌 거, 알잖아.”

사실이다. 아까부터 척추를 만져 줄 때마다 백경의 성기가 안에서 움찔움찔거리는 게 고스란히 느껴졌다.

“실린더들은 다 그래?”

몰랐던 것처럼 물어서 애매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너도 척추 만져 주면 좋아?”

백경이 손가락으로 목뼈를 꾸욱 눌렀다.
징-.
손끝에서 정수리까지 쾌감이 진동했다. 겨우 첫 번째 뼈를 눌렸을 뿐인데 심장이 벌렁거렸다.


저자 프로필

송캐

2018.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성인 BL 작가

목차

[1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2권]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3권]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외전]
외전 1. Feel so good
외전 2. love at first sight
외전 3. Score rese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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