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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 문학 공모전 수상작 세트(전 5권)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   소설 국내 판타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 공모전 수상작 세트(전 5권)

구매종이책 정가57,800
전자책 정가28,900(50%)
판매가28,900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 공모전 수상작 세트(전 5권)
5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시리즈 전권 구매 시 (대여 제외) 기존 구매 도서는 선물 가능한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책 소개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 공모전 수상작 세트(전 5권)> 좀비로 인한 세상의 종말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ZA 문학 공모전'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작 5종을 모은 전자책 할인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좀비를 소재로 한국의 사회상을 깊이 있게 고찰하는 수상작들은 연극으로 상연되거나 영상화 판권이 계약되며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섬, 그리고 좀비
출간 당시 큰 인기를 모았던 제1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좀비로 뒤덮인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은 생존기는 물론이고 용산 참사에서 시작된 좀비의 정치인 테러,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도전, 좀비들에 둘러싸인 채 홀로 교도소를 지키는 교도관 등 수상작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다.
「섬」은 홀로 아파트에 살아남아 좀비들과 치열한 생존 게임을 벌이는 이야기지만 중간중간 한국적인 사회 이슈를 끌고 들어와 극의 재미를 살린다. 전쟁 위기만 나면 라면만 사들이는 한국사람들이지만 정작 라면의 유통기한은 고작 6개월이라든가, 걸그룹들이 인기끌지만 그들마저 좀비가 되었을지 모르는 상황, 차라리 좀비가 아니라 흡혈귀들이었다면 마늘쫑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일 마늘 냄새를 뿜어대는 한국에서는 힘을 못 썼을 것이라는 설명 등이 한국인만의 정서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듣는다. 「어둠의 맛」은 조금 더 노골적으로 현재 한국의 정치를 풍자한다. 용산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되었으며, 감염된 시민들을 세종시에 수용소를 건립하여 몰아넣는 계획을 정치권이 주도한다. 시골에선 젊은이가 없자 노인들이 일부러 좀비가 되어 무한한 생명력으로 농사를 하고, 덕분에 인간이 직접 농사짓고 만든 친(親)인간 식재료가 인기를 끈다. 공장에서는 좀비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체하고, 좀비들을 몰아내자는 정치인이 최고의 인기를 끌기도 한다. 이처럼 『섬, 그리고 좀비』는 해외의 인기 소재인 좀비를 가공하여 한국의 사회상을 반영한 풍자 소설로 재탄생시켰다.

-옥상으로 가는 길, 좀비를 만나다
제2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밀폐된 공간에서 오히려 생존자들의 유일한 희망이 된 왜소증 남자의 이야기,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돼지 구제역에서 비롯된 좀비 바이러스,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 숨은 채 생존을 이어가던 남녀의 이야기,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지나친 연구로 인해 세상을 파멸로 몰고 가는 이야기 등 수상작 네 편이 수록되어 있다. 왜소증으로 소외받던 남자가 좀비로 멸망한 사회에서는 거꾸로 최고의 권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며 인간의 욕망과 권력을 고찰하는 대상작 「옥상으로 가는 길」은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상연되었으며, 같은 세계관을 발전시킨 장편소설 『난쟁이가 사는 저택』이 출간되기도 했다.

-크르르르
제3·4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 맞닥뜨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돈 많은 시어머니에게 금전적 지원을 청하러 왔다가 대관람차에 갇히면서 점차 고부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게 되는 「해피랜드」, 생필품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에서 좀비보다 더 두려운 게 사람임을 보여주는 「장마」와 「엘리베이터 액션」, 좀비를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된 세계를 다룬 「여름 좀비」, 좀비에서 치유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좀비, 눈뜨다」가 수록되어 있다.

-창백한 말
제6회 ZA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공모전 6회 만에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장편소설로, 좀비라는 소재와 사회적 메시지를 추리스릴러적 요소를 갖춘 극적인 전개 속에 잘 담아내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요한 묵시록 6장 8절)”라는 성경 구절에서 제목을 딴 이 작품은 좀비 바이러스 사태가 일어난 지 수십 년이 지난 후, 어느 정도 국가의 체재를 복구하였으나 바이러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면역자’와 약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보유자’의 세계로 양분되어 버린 한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빈부 격차, 거대 기업의 비리 등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근미래의 지옥도에서 고스란히 보여 줌으로써, 어떤 종말 소설보다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공포의 세계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때로는 사회파 소설을, 때로는 첩보 스릴러를 연상하게 하는 빠르고 강렬한 전개로 입체적 재미를 선사하는 『창백한 말』은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록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
ZA 문학 공모전 네 번째 수상 작품집. 총 400여 편의 응모작 중 선정된 6편의 중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아수라장이 된 콘서트에서 살아남은 록커의 생존기를 담은 「록앤롤싱어」, 좀비로 고립된 도심에서 인간의 피를 찾아 헤매는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한 「그가 택한 세상」, 자신이 슈퍼맨이라고 믿는 남자가 정신병동을 무대로 벌이는 탈출극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앙적인 상황에서 자폐아인 아들을 보호하려는 아버지의 부정을 그린 「아들에게」, 살아남은 좀비가 사회 문제가 된 미래를 배경으로 한 「성모 좀비 요양원」, 자신의 생존 왕국을 건설하려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왕국의 도래」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란?
『나는 전설이다』에서 영감을 얻은 조지 로메로 감독이 영화 「새벽의 저주」를 세상에 선보이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이후 그간 소설이나 게임, 혹은 저예산 영화에서 선보이던 개념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벽의 저주」와 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 등의 흥행과 함께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워킹데드」, 「세계 대전Z(월드워Z)」 등 최근까지 영상으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선 「부산행」이 천만 영화 고지에 오르며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2019년 8월 31일까지 제7회 ZA 문학 공모전이 개최된다.


저자 프로필

백상준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2010년 판타지 소설 '섬 그리고 좀비'
  • 수상 제2회 아이작가 공포소설 우수상
    아이작가 종말문학(단편소설) 최우수상
    제1회 ZA문학공모전

2017.10.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섬 그리고 좀비
옥상으로 가는 길, 좀비를 만나다
크르르르
창백한 말
록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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