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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세컨즈 세트(전2권)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북유럽 소설

썸딜도서

쓰리 세컨즈 세트(전2권)

구매종이책 정가23,000
전자책 정가16,200(30%)
판매가16,200
쓰리 세컨즈 세트(전2권)
2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시리즈 전권 구매 시 (대여 제외) 기존 구매 도서는 선물 가능한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책 소개

<쓰리 세컨즈 세트(전2권)> 데뷔작 『비스트』로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Glass Key) 상을 수상한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의 새로운 ‘그렌스 형사 시리즈’.

호프만은 비열한 범죄자다. 폴란드 마피아의 조직원으로 마약 밀거래가 주 업무인 그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거짓말을 할 때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한편 그는 ‘파울라’라는 코드명으로 스웨덴 경찰의 비밀정보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력 또한 최고다. 우연한 계기로 이중생활을 하게 된 그는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이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기회를 잡는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진정한 삶을 되찾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러나 그동안 그를 이용해왔던 경찰과 국가 고위관료들의 배신으로 인해 꺾일 위기에 처한다. 스웨덴에서도 가장 경비가 삼엄하다는 교도소 안, 모든 죄수들이 자신을 죽이려 달려들고 교도관조차 나 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호프만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피할 길이 없다. 절망 끝에서 그는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를 준비한다.

책이 특별한 이유는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플롯에 현실과 허구를 황금비율로 녹여내어 그 어떤 작품에서도 해내지 못했던 짜릿하고 감동적인 결말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범죄자와 교도소 관계자, 저격병 등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실제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을 시도, 성공했다는 두 작가의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소름 끼칠 정도로 리얼한 소재와 묘사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단순 도식화된 낭만적 범죄자를 주인공으로 삼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다고 밝힌 두 작가는 주인공 호프만을 악인인 동시에 영웅적인 인물, 즉 일종의 반영웅으로 그려내었으며 이는 매우 영리한 선택이었음이 『쓰리 세컨즈』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증명되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안데슈 루슬룬드 (Anders Roslund)
1961년 출생. 스웨덴 국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10년간 보도기자 및 프로듀서로 활약, 기자상을 받기도 하였다. 교도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헬스트럼을 만나 교도소 제도의 문제점과 범죄자 갱생에 대한 논의를 나누다 구상한 《비스트》로 데뷔, 이 작품으로 2005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받았다. 스웨덴에서 1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랭킹, 유럽에서 26만 부가 판매된 《비스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섯 편의 ‘그렌스 형사 시리즈’를 출간,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2011년 대거 상 외국소설 부분을 수상, 할리우드에 영화 판권이 팔린 《스리 세컨즈(원제: Tre sekunder)》로 또다시 글래스키 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밀레니엄》의 작가 스티그 라르손 이후 최초의 2회 수상자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현재 작가 및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버리에 헬스트럼 (Borge Hellstrom)
1957년 출생. 과거 전과자였던 그는 어두운 삶을 청산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젊은 출소자들을 돕기 위해 사회운동을 시작하였다. 범죄자의 교화와 재범 방지, 그리고 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비영리단체 KRIS(Kriminellas Revansch I Samh?llet)를 설립하였다. KRIS를 취재하러 온 루슬룬드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비스트》가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소설에 묘사된 범죄자의 심리와 교도소 생활, 범죄를 다루는 사법당국의 실태에 대한 놀라운 리얼리티는 헬스트럼이기에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자 - 이승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유럽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신인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로맹 사르두의 《13번째 마을》, 야스미나 카드라의 《테러》, 프랑수아 베고도의 《클래스》, 기욤 뮈소의 《스키다마링크》, 제롬 들라포스의 《피의 고리》 등이 있다.

목차

쓰리 세컨즈 1
쓰리 세컨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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