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大丈夫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大丈夫작품 소개

<大丈夫> 1953년 전형적인 전후세대 한가운데 태어난 작가 나가도미 마모르씨는 현재 일본 宇部신문 기자로 취재를 하며 시를 쓰는 중견시인입니다.
그가 기자와 시인으로 살면서 겪어온 가족에 대한 애정과 지진이라는 재난 현장에서의 감정을 일본 특유의 절제된 언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일본 소시민의 정서를 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소박한 시어는 쉽고 평이하며 시적 비약이 없어서 번역문으로 의미와 감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출판사 서평

전후세대의 한 일본 기자가 쓴 일본어 시와 한글 번역입니다. 간략하고 정갈한 시어는 일본어에 초보적인 지식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나 전후의 시대상황에 대한 기억과 지진이라는 현실 앞에 마주선 작가를 통해 한 일본 지식인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그들의 사색과 언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永冨 衛(ながどみ まもる)
1953年 山口県宇部市生まれ。
1980年 島根大学大学院農学部研究科修了
1986年 詩人会議新人賞佳作  

詩集  「近影」(1978年)    
「オレの人生はオレのもの」(1980年)
「季 てのひらに」(2006年)
個人集 「彷徨」(1975年から 30号)
著書  「思い出玉手箱」(1985年)
写真集 「鏡」(2010年)
「making」(2013年)
季刊誌 「土佐源氏つうしん」(1996年から 71号)

山陰詩人同人。宇部日報記者。宇部市在住。

목차

目次 목차


【日常】【일상】

人生って 인생이란
昼下がり 하오
風 바람
六十歳の朝 예순의 아침
心の手 마음의 손
顔 얼굴
大丈夫 괜찮아
七十年の航跡 칠십년의 항해 자취
日記抄 일기 초록
【母】【어머니】

案内状 안내장
大変 힘들다
子ども 어린이
はざ間 틈새
【3•11】【3•11】

歩く 걷다
がんばれ」「힘내」
三月十一日まで3•11から 3월 11일까지 3•11일 부터
大丈夫の詩人 新川和江 괜찮아의 시인 신카와 카즈에
あとがき 후기
初出誌一覧
プロフィール


번역후기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