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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팠다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현대 판타지

이렇게 살고팠다

대여단권 3일 900
전권권당 3일 4,500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16,000
판매가16,000

  • 0 0원

  • 이렇게 살고팠다 5권
    이렇게 살고팠다 5권
    • 등록일 2013.09.26.
    • 글자수 약 8.9만 자
    • 900

  • 이렇게 살고팠다 4권
    이렇게 살고팠다 4권
    • 등록일 2013.09.26.
    • 글자수 약 8.5만 자
    • 900

  • 이렇게 살고팠다 3권
    이렇게 살고팠다 3권
    • 등록일 2013.05.30.
    • 글자수 약 8.8만 자
    • 900

  • 이렇게 살고팠다 2권
    이렇게 살고팠다 2권
    • 등록일 2013.05.30.
    • 글자수 약 9.5만 자
    • 900

  • 이렇게 살고팠다 1권
    이렇게 살고팠다 1권
    • 등록일 2013.05.30.
    • 글자수 약 8.9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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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팠다작품 소개

<이렇게 살고팠다> 최준혁이 두 번 절하고 작게 말했다.
“얼굴이 변해서 알아보지 못하시겠죠? 그래도 분명히 두 분의 아들입니다.”
잠시 심호흡한 후 최준혁이 마음을 가다듬고 하고픈 말을 쏟았다.
“약속드릴 수 있는 건 나중에 아버지가 보시면 ‘좋았어’ 라고 하시게 살 겁니다.”

세상은 그대로지만 자신만 변했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지만 이건 차라리 행운이었다.
행운도 노력하는 사람의 것!
이제부터 후회스러운 기억을 줄여 나간다.

과거는 머리에만 있을 뿐, 만들어 가는 건 미래다.
오로지 단 한 가지만 가슴에 담았다.
“죽을 때 웃고 간다.”
그거면 충분했다.

망설임 없이 운명을 헤쳐 나간 선 굵은 남자의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황진성
저자 황진성은 사는 동안 늘 현실보다 나은 인생에 대한 꿈을 꿉니다. 그 이야기를 담아 글로 썼습니다. 오로지 그 마음뿐입니다. 이 글이 나오기까지 충고를 아끼지 않았던 작가모임 ‘상상의 파편’ 동료 작가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목차

1장 새로움의 장
2장 적응 과정
3장 새로운 이름
4장 산뜻한 출발
5장 재테크는 하고 즐긴다
6장 당당하게
7장 무시와 역전
8장 신세대 이해하기
9장 짜릿함이란
10장 잘 보고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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