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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영어로 뭐야? 상세페이지

이게 영어로 뭐야?작품 소개

<이게 영어로 뭐야?>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지?’ ‘이건 뭐라고 해야 하지?’ 끙끙거리며 영어로 얘기를 나누다보면 누구나 부딪히는 질문이죠? 이런 질문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아마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이런 질문 역시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아실 거예요. ‘이건 무슨 의미지?’
영어가 막히는 건 특정 상황에 맞는 표현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가까스로 입을 열어도 콩글리쉬가 되고 마는 건 영어다운 표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어에 어지간히 자신감이 있다고 해도 풍부하게 감정을 담아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하는 데 그치는 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뉴욕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깨우친 내용을 ‘이게 영어로 뭐야?’에 고스란히 담아 보았습니다.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벽을 허물어뜨리는 데 작으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자 프로필

황숙혜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강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머니투데이 기자

2016.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황숙혜
2000년 서강대를 졸업하고 머니투데이와 아시아경제에서 기자로 일했고, 2010년 뉴욕으로 건너와 국내 매체의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핵심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자 재테크 생활백서> <증권 개념어 사전>이 있고, 번역서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과의 동침 : 자본주의와 세계화가 잉태한 악당 경제학, 그 실체를 파헤치다> <회사를 먹여 살리는 착한 고객>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가 있다. higrace5@gmail.com

목차

1. 막힌 상황이 뚫리는 영어
2. 나도 모르게 틀린 영어
3. 뉘앙스가 살아나는 영어
4. 네이티브처럼 말문이 터지는 관용 표현
5. 말문이 터지는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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