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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에스프레소 새벽반 상세페이지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삼각관계 다정남 까칠남 상처남 힐링로맨스
* 남자주인공: 신재현 - 바닐라에스프레소 새벽반 매니저, 차가운듯 하지만 가슴이 따뜻한 남자.
* 여자주인공: 유이소 - 바닐라에스프레소 새벽반 직원, 깜찍하고 명랑한 사랑스러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남자는 원래 처음엔 자기 본모습을 다 보여 주지 않는 법이니까. 원래 괜찮은 사람이었던게 아니라 괜찮은 사람인 척하고 있었던 거야.


바닐라 에스프레소 새벽반작품 소개

<바닐라 에스프레소 새벽반> 〈강추!〉24시간 불을 밝히는 카페, '바닐라 에스프레소'. 이곳 새벽반에서 일을 하게 된 유이소. 그녀는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무색하게 출근 첫날부터 라떼를 마시곤 배탈이 나 화장실에 들락날락거리게 된다.

그 때, 그녀의 귀에 들려오는 첫인상부터 건방졌던 매니저의 차가운 한마디! 카페의 새벽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신재현. 그는 새로 들어온 여직원이 능청스럽다 못해 뻔뻔하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자 어이가 없다.

양희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바닐라 에스프레소 새벽반』.


저자 프로필

양희윤(세이온)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3년 8월 15일
  • 경력 로망띠끄 작가

2017.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프롤로그 -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다

제1장.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무시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제2장. 솔직해지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제3장. 감기란 원래 갑작스레 찾아온다
제4장. 진심은 무의식중에 나오기 마련이다
제5장. 고백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제6장. 시작은 늘 설렌다
제7장. 칭찬은 무심남도 방긋거리게 한다
제8장. 감동스런 선물은 사탕보다 더 달콤하다
제9장. 빗소리엔 묘한 힘이 있다
제10장. 자신만 아는 안식처 하나쯤은 누구나 있는 법이다
제11장. 생각을 하는 것보다 멈추는 게 나을 때도 있다
제12장. 신뢰가 깊을수록 실망도 크다
제13장. 진심을 몰라준다면 한 번 더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다
제14장. 재회는 처음보다 달콤하다
제15장. 약속은 사라지지 않는다

에필로그 - 빠를수록 좋은 것도 있는 법이다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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