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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되기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되기

푸른들녘 미래 탐색 004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되기작품 소개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되기>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인기 작가 양효진ㆍ정연주가 알려주는 웹소설 쓰기, 웹소설 작가의 모든 것!!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 4탄. 『열네 살 농부 되어 보기』, 『별을 꿈꾸다; 아이돌 가수 되기』,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감독 되기』에 이어 『웹소설 작가 되기;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 되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령이나 문단 경력, 철옹성 같던 등단의 벽이 허물어지면서 비좁은 가시밭길로 보이던 작가의 길도 활짝 열렸어요. 덕분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책 한 권쯤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작가라는 직업의 위상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고요. 소재 발굴에 목이 마른 영화ㆍ드라마ㆍ뮤지컬 등 각종 대중매체 기획자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곳이 바로 이야기 시장인 까닭입니다. 이제는 내로라하는 작가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양한 매체로 대중에게 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신한 작품만 쓸 수 있다면 말이지요. 이런 배경 아래 인터넷에 자기 글을 올리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관심 공유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 팬픽 쓰기, 이름 있는 웹소설 연재 사이트에 글 올리기 등 요즘 청소년들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개중에는 한때의 취미활동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작가의 꿈을 안고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이들이 글쓰기/연재하기/작가로 활동하기의 기본기와 프로세스에 대해서 아는 게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글감을 찾아내고, 독자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웹소설 작가는 직업으로 삼을 만한 일일까요?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의 양효진 작가, 『기화, 왕의 기생들』의 정연주 작가가 속 시원히, 친절하게 대답해드립니다.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

조아라, 로망띠끄, 문피아 등의 웹사이트, 전자책 붐을 선도하며 야심차게 문을 연 대형 온라인서점과 각종 포털의 e연재소설 코너…….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뿐인가요? 어떤 소재를 활용할 것인지, 테마는 무엇인지, 어떤 장르의 글을 쓸 것인지에 따라서, 또 신인(新人)인지, 작가 지망생인지, 경력이 좀 된 작가인지에 따라 자신의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해졌습니다. 그야말로 “내 입맛에 맞게, 독자의 입맛을 고려하여”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된 것이지요.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답니다. 판을 벌일 수 있는 시장이 넓어진 만큼 도전하는 사람도 훨씬 많아졌거든요. 독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지만, 작가들에게는 정글의 법칙이 더욱 정교해져서 그야말로 적자생존의 싸움터가 된 셈이니까요. 독자 한 명이라도 더 자신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피를 말리는 노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끈기를 무기 삼아 글을 써야 합니다. 개성 있는 인물 만들기, 이야기 구성, 전개의 기술이나 문체 다듬기 등등 넘어야 할 산도 많고 많지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웹소설 작가 되기;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이 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 테니까요.


내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젖먹이 시절부터 우리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을 배우면서 가장 먼저 손에 드는 책도 이야기책이고요.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이야기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웹툰, 노랫말, TV 광고 등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지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들이 마땅한 옷으로 갈아입는다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요즘에는 까다로운 교양서적이나 교과서조차 이야기 구조를 살려서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게 사람의 본성인 것을 인정한 결과이지요. 웹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고, 문장이 훌륭해도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독자들은 외면하게 마련입니다. 인터넷 공간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졸이고, 공감하거나 분노하고, 진행 상황을 지켜보게 되고, 이야기의 향방(向方)을 좇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독자의 마음이니까요. 그래서 작가들은 늘 참신한 발상, 매력 넘치는 인물, 꽉 짜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고요. 웹소설 작가는 이야기꾼입니다. “오늘도 내게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하면서 졸라대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꾼이지요.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인기 있는 직업이 으레 그렇듯 웹소설 작가의 세계에도 명암(明暗)이 있습니다. 작품의 수준과 질(質)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일, 독자의 관심을 꾸준히 이끌어가는 일, 직업인으로서 경제적인 문제를 책임지는 일 등등 웹소설 작가들의 세계에도 성공 여부가 극명하게 갈린답니다.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웹소설 작가로서 입지를 굳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웹소설 작가 되기;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은 웹소설 작가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양효진(현대물), 정연주(시대물) 작가가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청소년 여러분에게 던져주는 믿음직하고 튼튼한 닻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본문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에서는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의 개념, 웹소설 작가의 위치 등을 매우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2부는 웹소설 작가의 조건에 대해 알아보는 장입니다.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 자질, 노하우 등을 차근차근 알아보지요. 특히 ‘스타일을 창조하라’,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지자’ 등은 작가 지망생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3부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캐릭터 만들기와 진부하지 않은 설정 노하우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입니다. 4부는 웹소설을 인터넷에 공개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었어요. ‘표절 시비’나 ‘연재중단과 휴재의 차이’ 등의 꼭지는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5부는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다루는 장이고, 6부는 웹소설을 종이책으로 출간할 때 주의할 점, 계약에 대처하는 자세 및 놓치지 말아야 할 점 등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다룹니다. 보너스인 ‘번외편’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다루었고, 예비작가의 글을 어떻게 다듬었는지, 그리고 부모님에게 드리는 말씀 등으로 구성됩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인터넷 연재를 통해 탄생한 웹소설 작가는 새로운 직업입니다. 그 이전부터 있었던 이북 시장도 활성화된 지 3년(2014년 기준)밖에 되지 않아요. 이북 시장은 이전까지 있었던 종이책 출판 시장과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실은 전혀 다릅니다. 자라랑 거북이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는 환경이 다른 것처럼요. 자라는 강이나 연못, 거북이는 바다! 이렇게 견주어보면 기존의 출판 시장은 강에 해당합니다. 아주 도도하게, 막힘없이 흐르고 있었지요. 하지만 인터넷 소설 연재를 비롯한 이북 시장은 바다와 같아요. 이북 시장은 트렌드가 굉장히 빠르게 바뀝니다. 그 과정이 간혹 난폭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못 버티고 떨어져 나간 작가도 많아요. 웹소설 연재란 즉, 신(新) 항로를 개척하는 느낌입니다. 콜럼버스가 된다면 이런 기분일까요?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모험이 따르니 저희 두 사람도 늘 촉을 곤두세우고 있답니다.
_ 본문 중에서


“글을 쓰는 사람은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의미는 아주 간단해요. ‘앞뒤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를 쓴다’는 뜻이니까요. ‘딱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란 원인과 과정, 결과가 명확하게 연 결되도록 만든 것을 뜻합니다. 이야기의 내용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 창조하는 등장인물에 도 이 원칙이 적용됩니다. 처음에는 여주인공의 성격 이 우유부단했는데 어느 장면부터인가 갑자기 폭풍 카 리스마녀로 나온다면 독자는 많이 당황하겠지요? 변화의 배경이나 근거가 없다면 더욱더 그럴 테고요. 따라서 작가는 등장인물의 성격을 창조할 때 아주 치밀해져야 합니다. 하다못해 등장인물이 보여주는 일상의 작은 습관조차 철저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_ 본문 중에서


캐릭터의 성격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바뀌면 몰입도가 뚝 떨어집니다. 이해가 안 되고, 어색하고, 매우 부자연스럽기 때문이지요. 생각해보세요. 내 옆에 있던 친한 짝꿍이 어느 날 갑자기 “복수하겠다!”면서 커터 칼을 들고 위협할 리는 없잖아요. 만약에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분명 그 친구에게 뭔가 잘못한 일이 있을 거예요. 물론 글을 쓰다 보면 캐릭터가 변심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예시처럼 ‘친구에게 뭘 잘못했는가?’를 잘 설명하는 거예요. 만약에 이것 을 무시하고 넘어가면 읽는 독자는 뜬금없이 바뀐 캐릭터의 성격을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관 성 없는 캐릭터에 실망하게 되지요(실은 작가에게 실망하는 거랍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의 성격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 니다. 한 번 악역은 끝까지 악역, 선하고 정의로운 용사는 용사. 물론 이들이 (어떤 이유로) 변화를 일으켜 악 역이 주인공의 조력자로, 주인공이 다크 히어로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꼭! 꼬옥! 그 이유와 과정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좀 더 고차원적인 방법으로 악역 A가 언젠가는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암시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_ 본문 중에서


소설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가 무엇일까요? 처음, 중간, 끝! 기승전결(起承轉結)! 이 대답이 바로 나온다면 독자님은 수업시간에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 훌륭한 학생입니다. 자, 그리고 다음 질문을 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실력이 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연습! 노력! 그렇지요. 뭐든 잘하기 위해서는 많이 해봐야 합니다. 이제 이것을 소설 쓰기에 적용해봅시다. 미완결인 작품만 쭉 쓰게 된다면? 그 작가는 기승전결 중 항상 전(轉)까지만 연습하는 꼴이 됩니다. 골도 많이 넣어본 선수가 잘 넣지요? 작가도 완결을 많이 내본 사람이 글을 잘 씁니다. 미완결작이 많은 작가들의 글을 보면 작품의 뒷심이 약한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본인이 끝까지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연습 부족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단 하나. 작품을 쓸 때 무조건 완결을 냅시다. 목표가 있는 글은 끌고 나가기가 훨씬 쉽습니다.
_ 본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양효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9년 3월

2015.0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9년 3월, 절과 돌탑, 왕릉이 많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소설을 쓰기 시작한 건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 그전에는 남들처럼 먹고, 자고, 공부하는 평범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충실한 지금이 만족스럽답니다. 현재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는 해가 잘 들어오는 집에서 매일매일 마감에 쫓기는 삶을 사는 중.

▣ 출간작

『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
『계약의 목걸이』
『너의 온기에 안기다』
『눈부신 그대』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공저)
『하늘 창』(공저 단편집)
『겨울엔딩』(공저 단편집)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공저)

▣ 출간 예정작

『파란만장 태자호위담』


저자 소개

양효진

저자 양효진은 절과 돌탑, 왕릉이 많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랍니다. 그 전에는 남들처럼 먹고, 자고, 공부하는 평범한 생활을 했지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충실한 지금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는 해가 잘 들어오는 집에서 매일매일 마감에 쫓기는 삶을 사는 중입니다. 『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 『계약의 목걸이』 『너의 온기에 안기다』 『눈부신 그대』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공동저작) 『하늘 창 』(공동저작 단편모음집) 『겨울엔딩』(공동저작 단편모음집)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곧 나올 책으로 『파란만장 태자호위담』 『차아제국 열애사』(공동저작)가 있습니다.


정연주

저자 정연주는 무더운 여름에 태어났습니다. 가리지 않고 책을 읽다가 고등학생 때 독수리 타법으로 소설을 써서 올리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작가가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늘 노력하고 있어요! 뉴스에 떴다 하면 무시무시한 화성에서 살고 있지만, 생각보다 공기 맑고 온천도 나와서 만족하며 지냅니다. 호환마마보다 마감이 더 무섭고, 마감보다 어머니가 더 무섭습니다(그래도 사랑합니다, 가족들!). 그동안 『야수의 청혼』 『인어의 목소리』 『캔버스 위의 당신』 『붉은 매듭』 『도깨비 각시』 『기화, 왕의 기생들』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공동저작) 『하늘 창 』(공동저작 단편모음집) 『겨울엔딩 』(공동저작 단편모음집)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곧 나올 책으로 『가희 사랑할지어다』 『차아제국 열애사』(공동저작)가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_ 우리는 알 작가입니다 6

1부 너희가 웹소설 작가를 아느냐?
웹소설 작가가 뭐지? 14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고! 왜? 19
웹소설 작가의 빛과 그림자 22

2부 웹소설 작가의 조건
체력이 필력이다 30
상상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5
국어사전과 사랑에 빠지자 41
1만 시간의 법칙을 기억하라 46
스타일을 창조하라 49
수학적 사고에 익숙해지자 54
통장 잔고에 민감하라 61
배경지식을 쌓아라 65
계획 없는 목표는 바닷가의 모래성 71

3부 하늘 아래 새로운 웹소설 쓰기
캐릭터는 나의 힘 80
클리셰에 신선함을 입혀라 87
호흡이 중요하다 94
글이 써지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 98
끝이 좋아야 시작이 빛난다 103
파랑새는 우리 집 새장 안에 있다 108

4부 웹소설을 인터넷에 공개할 때
웹소설 작가의 기초는 연재다 114
제목과 줄거리는 웹소설의 간판이다 123
끝도 없는 표절 시비! 그 대처법 131
연재 중단과 휴재의 차이 134
웹소설을 연재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일 1 37

5부 독자가 왕이다
독자가 없으면 작가도 없다 148
흔히 하는 어리석은 착각 151
비판을 수용하라 155
글을 쓸 때는 작가, 읽을 때는 독자 1 60

6부 출판의 유혹
출판사 섭외에 대처하는 법 168
계약서 꼼꼼히 읽기 173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94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200

부록 웹소설 작가 되기 번외편
아직 궁금한 게 있어요! Q & A 2 06
선배, 제 글 좀 봐주세요! 217
예비 작가를 위한 계약서 양식 223
부모님을 위한 Tip!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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