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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셀렉션-041~045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아인 셀렉션-041~045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5,000
판매가5,000
아인 셀렉션-041~045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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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셀렉션-041~045작품 소개

<아인 셀렉션-041~045> 유카리는 고개를 숙이고 둘의 대화도 끊어져, 결국 몇 번째의 신호 정지로 크게 전철이 흔들렸을 때 마코토의 손이 유카리의 가슴에 닿았다.
그것은 우연인지 사고인지 알 수 없었다. 가슴을 아래에서 받칠 듯 잡은 손은 잠시 그대로 움직이려고도 하지 않았다.
‘손을 빼지 않아? 가슴을 만진 걸 눈치채지 못한…… 걸까?’
방금 전까지 치한에게서 구해준 사람이 일부러 만질 리 없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마코토의 손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고개를 숙인 유카리의 눈앞에서 커다란 손이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손가락이 원을 그리며 주무르듯이 꿈틀거렸다.
‘거짓말…… 믿을 수 없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깨물은 유카리의 귓가에 마코토가 낮게 속삭였다.
“미안. 참을 수 없어서…….”
그것을 듣고 유카리는 왜인지 혐오감이 줄어든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이 사람이라면 무섭고 과도한 짓은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유카리는 가슴을 쓰다듬는 감촉에 갑자기 두근거렸다. 마코토의 손은 점점 대담하게 가슴을 주물렀다.
느끼기 시작한 유카리의 몸은 금세 반응하여 딱딱해진 젖꼭지를 옷 위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손가락 끝이 그곳을 집중적으로 비볐다.
‘싫어, 부끄러워…….’
숨결이 흐트러진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유카리는 다시 굳게 입술을 깨물었다. 하지만 마코토는 더욱 대담하게 니트 자락에 손을 집어넣었다.
‘싫엇……!’
따뜻한 손이 피부에 닿았다. 브래지어를 들춘 손가락이 젖꼭지를 잡았다.
“미안. 하지만…… 너도 느끼고 있지?”
딱딱하게 선 젖꼭지를 만지면서 마코토는 속삭였다. 목소리와 함께 뜨거운 숨결이 귀에 닿아 유카리의 등에 소름이 오른 것 같았다.
전철은 아직 움직이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신주쿠까지는 먼 거리.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은 듯한 마코토는 양손을 사용하여 유카리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한 손은 그대로 젖꼭지를 자극하고 다른 한 손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스커트 안으로 들어갔다.
‘안 돼……,젖은 걸 들켜……!’
유카리는 힘을 실어 다리를 닫았지만 마코토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강제로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이 꿈틀꿈틀 움직이자 힘이 빠져나갔다.
“젖어 들었군.”
단숨에 유카리의 몸이 달아올랐다. 치한 짓을 당하고 느끼는 여자라니 너무 부끄러웠다.
‘이 이상은 안 돼……’
유카리는 마코토의 손을 밀치며 그만두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귀여워……”


일본 다케쇼보(竹書房) TL 만화잡지에서 매달 절찬리 연재 중인
에로러브노벨 단편 시리즈, 한국 첫 상륙!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는 유려한 문체!
감각적인 고품격의 일러스트!

달콤하고, 뜨거우며, 또한 자극적인
여성들이 이야기하는, 숨기고 싶지만 이야기하고픈,
〈AIN Selection〉 시리즈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저자 프로필

사츠키 사토코 Satoko Satsuki

  • 국적 일본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아인셀렉션-041.사랑스러운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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