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5.04.03.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9MB
- 약 21.2만 자
- ISBN
- 9788928057375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짝사랑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박연호-영화감독. 자신 있는 외모와 당당하지만 외로움을 감추고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조하나-조감독. 남들과 다른 자신의 꿈을 좇는 짝사랑 중독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완 치프와 양갱이」: 사고로 부모를 잃고 가장이 되어버린 민국대 인턴 '연경'과 민국대 외과 치프 '최완'. 다른듯 닮은 두 사람의 잔잔한 사랑이야기.
「유일무이」: 외로움을 감추고 있는 ‘연경’의 동생 '연호'와 짝사랑 중독자 '하나'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일무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 주는 일-
6년 경력 짝사랑 전문에
운동화와 롱 패딩이 더 익숙한 영화 조감독, 조하나.
날벼락 같은 재촬영 일정에 남자 주인공 대타까지 구하란다.
‘까라면 까’야 하는 후천적 초능력자(?) 그녀 앞에
때마침 딱 맞는 남자가 나타났다!
“저기…… 뒤통수 좀 빌려 주심 안 되실까요?”
부모 없이 누나의 손에 자랐어도 당당하지만
뿌리 깊은 외로움만은 감출 길 없는 영화감독, 박연호.
술에 떡이 된 남자를 짊어지고 옆집으로 들어가던 여자는
6년 전 친구의 고백을 대신 전해 주며
비 맞은 땡중처럼 자신의 마음을 웅얼웅얼 내뱉던 그녀였다.
“반갑다, 땡중.”
그렇게 자꾸만 마주치는 두 사람의 시선.
지독한 짝사랑을 좀 전에 하나 끝냈건만
또 어마어마한 뭔가가 밀어닥치는 이 기분.
망할 고질병이 다시 시작되려는 걸까?
나난씨
저자 나난씨는 가슴 뭉클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종이책 출간작-
[나만의 사랑이 되어 줘]
[로맨틱 메이크업]
[방가와 블루]
[서로에게 반하다]
[샤인]
[완 치프와 양갱이]
프롤로그
제1장. 끝내야겠다
제2장. 가슴에 뛰어들다
제3장. 비 맞은 땡중
제4장. 하나면 된다
제5장. 데자뷔
제6장. 끝맺음
제7장. 다시, 시작
제8장. 갇히고 싶다
제9장. 편함과 불편함 사이
제10장. 하자, 연애
제11장. 위험한 남자 & 매력 있는 여자
제12장. 원하다, 원하다
제13장. 밀려나지 마
제14장. 욕심
제15장. 누군가는 상처받는 일
제16장. 하나면 충분한 거였다, 처음부터
에필로그
작가 후기
3.5 점
6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유일무이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