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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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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2 (완결)
    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2 (완결)
    • 등록일 2017.03.29.
    • 글자수 약 15.8만 자
    • 3,500

  • 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1
    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1
    • 등록일 2017.03.29.
    • 글자수 약 17.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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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작품 소개

<어느 날 마녀가 나타났다> **나이차 커플. 좌충우돌 티격태격 로맨스**
건축가가 꿈인 도훈은 할아버지 때문에 건물관리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샌드위치 가게 알바생인 미녀와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그녀는 미녀가 아닌 마녀였다.
꼬박꼬박 하는 말대꾸에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를 쏟아낸다.
그리고 도훈이 가장 싫어하는 말, 아저씨!
“이봐! 진짜, 나 아저씨 아니야. 알았어?”
“저 봐 저 봐. 끝까지 아니라지. 아저씨처럼 생겼다니까요. 아저씨 아니어도 그렇게 생겼어요.”
쟤, 지금 뭐라는 거야?
“진짜! 재수 없어!”
“뭐…? 뭐 재수 없어? 야!”

어린 마녀에게 매일 당하는 어리숙한 싸가지 강 도 훈 (33세)
그를 조련하는 마녀 아니 정말 미녀, 박 미 녀 (23세)


저자 프로필

몰라양

2018.08.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몰라양

밝고 잔잔한 로맨스를 쓰는 작가

출간작: 종이책 ‘알 수 없는 이 남자’
이북 : [눈꽃에 물들다](종이책 예정)
[사랑, 그놈] [블랙 슈트를 입은 남자] [사랑의 힘] [그녀는 꽃입니다]
[어쩌다보니 로맨스] [아찔한 연애] [섹시한 그놈의 고양이] [미모사]

목차

1. 마녀의 아침
2. 너는 짖어라
3. 넌, 어느 별에서 왔니?
4. 호기심과 호감의 차이
5. 스며들다
6. 미친 남자
7. 본인만 모르고 있을 뿐……
8. 나에게 가슴을 내어준 사람
9. 장.미.단.추
10. 달콤한 속삭임
11. 아주 사소한 오해
12. 미녀 달달 스쿠터
13. 언제까지 키스만 할 거야?
14. 애(愛) 쓰는 마음
15.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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