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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스스로 빠지다 상세페이지

덫, 스스로 빠지다작품 소개

<덫, 스스로 빠지다> [강추!]타액과 타액이 섞이고 호흡과 호흡이 엉켜 야릇한 느낌이 마음을 충동질했다. 재희의 첫 키스는 과감했으며 야했다.
“하아…. 하, 이, 이렇게 갑자기, 그, 하아…. 내 첫 키스를.”
“영광으로 생각하지.”
“어,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난, 숨쉬기가 이렇게 힘이 드는데… 불공평해.”
빨개진 얼굴로 투정부리듯 말하는 재희를 진혁은 다정하게 바라보았다.
“계속하면 알게 돼. 이재희, 키스 마음에 드는데.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이렇게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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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를 공개 공모전 방식으로 넘긴 호텔계의 거물 D.K! 덕분에 재희가 몸담은 한에도 기회가 주어졌다.
최종 심사까지 오른 재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하지만, 승기는 강나리 팀장에게 돌아가고, 속상한 마음을 애써서 달래던 중 강나리 팀장과 D.K의 이민수 본부장이 회의실에서 사람들 몰래 정사를 나누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몸 로비로 기회를 얻었다는 생각에 분노한 재희는 기분을 달래러 간 바(Bar)에서 의문의 남자, 하지만 알고 보면 D.K의 사장인 최진혁을 만나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근데 난 원나잇으로 끝내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 분명히 오늘부터 하루라고 했던 거 같은데? 그럼 이틀, 삼일, 계속된다는 생각은 안 드나?”

원나잇으로 만난 남자와 연인이 되어버린 여자의 진실한 사랑 이야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세잎 단풍

jinsol7306@daum.net

출간작 ) 덫, 스스로 빠지다 / 카오스 / 유혹, 은밀하고 치명적이다 / 토마토에 달콤함 솔솔 뿌리면… 녹는다 / 선수, 물건을 만나다 / 사랑을 알아가다 / 시선 끝에 있는 너 / 화끈하고 은밀한 영화처럼 / 뇌의 기억, 자고 싶은 여자가 생기다

목차

프롤로그
1. 독 사과가 가져다준 남자
2. 설레는 순간, 뭐든 처음이 어렵다
3.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4. 최진혁은 독 사과? 꿀 사과?
5. 함정을 만들다
6. 결론이 나와 있는 일
7. 일방적인 통보
8. 위험한 순간 떠오르는 한 사람
9. 병원, 다시 그의 품속으로
에필로그. 결혼,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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