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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 상세페이지

어느 하루작품 소개

<어느 하루> 삶의 시작부터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진흙탕 같은 늪에서 허우적댄, 내 삶은 그렇게 엉망진창이었다, 바람에 흩날려와 앞마당에 떨어진 낙엽 하나 둘 주워 모으듯, 마음의 응어리들을 곰씹으며 써 온 글들을 모아 보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배태성, 시인

(주) 사우디 대사관 건설관실 근무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2012년도 신인문학상 수상, 현재 시인·작가로 활동
2014년도 명인명시 현대시를 대표하는 특선시인 선정

미국대체의학협회 AAMCA 한의사
대한침구사협회 회원
종로구청 소속 한방의료자원 봉사자
종로구 소재 동의침구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대체의학강의)
남양주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기획·홍보)

연락처: tsbae01@naver.com

목차

제 1 부

꼬막 파는 할머니 / 종갓집 아침 / 별똥별 / 은수저 / 가을에 기대어 / 초겨울 하늘 / 時, 空을 잡으면 / 주머니 없는 壽衣 / 겨울 동백꽃 / 떠나는 가을아 / 탄생(born to be) / 호칭을 말할 때


제 2 부

무제 / 무한대 / 겨우살이 / 초겨울 산책길 / 내 꿈 내놔 / 용서를 구하며 / 반추(返追) / 잊어버린 세월들 / 새해 아침엔 / 어느 하루 /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


제 3 부

외로움 / 이사를 하면서 / 봄이거들랑 / 정녕 봄이려나 / 인간 세상 / 양지와 음지 / 사월과 오월 / 세월의 흔적 / 나의 꽃 / 비라도 내려와다오 / 새벽길 / 푸른 신호등


제 4 부

내 친구 / 훌훌 털어버린 그리움 / 가을 밤 하늘엔 / 秋堂 / 늦가을 / 묵상 / 겨울 / 겨울 아침 / 겨울 이별 / 겨울 들녘 / 작은 봄 소망 / 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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