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셈의리더십작품 소개

<뺄셈의리더십> 명태출판사 신간 보도자료

게으른 직원을 춤추게 하는 7가지 뺄셈의 법칙
뺄셈의 리더십
빼는 게 더하는 거다

김인수 글
175*210mm│320쪽│명태│값 17,000원│발행일 2015년 10월 6일
전자 ISBN 9791195607648 (05320)
종이 ISBN 9791195607631 (03320)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간부학/리더십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주제어
리더십, 리더, 갑질, 조현아, 땅콩회항, 현대, 존 맥스웰, 사이먼 사이넥, 프랑수아 만조니, 잭 웰치, 스티븐 잡스, 덧셈의 리더, 뺄셈의 리더, 야근, 인센티브, 조직관리, 회의, 워크홀릭, 명태

출판사 서평

네이버 인기 칼럼 “사람이니까 경영이다”의 김인수 기자가
실적 더하기 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빼기!
그 순간, 조직의 성과는 눈에 띄게 높아진다!!

***

관리를 빼라! 관리는 직원을 좀비로 만들 뿐이다!
판단을 빼라! 판단하는 순간 직원은 월급도둑으로 변한다!
말을 빼라! 당신의 한마디로 혁신은 사라진다!
자신감을 빼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무능하다 평가할 것이다!
야근을 빼라! 헨리 포드는 100년 전에 이미 깨달았다!
악질을 빼라! 악질은 메르스보다 위험하다!
인센티브 빼라! 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오늘도 성과를 내기 위해 직원을 쥐어짜고 있습니까?
당신의 조직을 “필패 증후군”에 몰아넣는
“선한 리더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라!

힘든 시기,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 속에서 회사를 살리겠다는 의식으로 투철하게 무장한 A 부장에게 거래처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부하 직원인 B 대리의 일처리가 미흡하다는 탄원이다. A 부장은 B 대리를 면밀히 관찰하는 한편, 그의 작업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꼼꼼히 관리하기 시작한다. 회사의 중진을 책임지는 중간 관리자로서 지극히 타당한 행동이다. 하지만 A 부장의 관리가 시작된 그때부터 “촉망받는 베스트 사원”이었던 B 대리는 점차 “워스트 사원”의 길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업무 의욕은 떨어지고, 실수가 잦아졌다. 상위 10%이던 실적은 몇 달 지나지 않아 하위 10%로 하락했다. 최고의 선의로 시작한 리더의 행동이 조직에는 최악의 폐해를 끼치는 상황, 바로 프랑수아 만조니 교수가 제창한 “필패 증후군”이다.
관리자는 조직을 관리하려 애쓴다. 업무를 부과하고, 일정을 체크하고, 쉼 없이 중간 상황을 체크한다. 그리고 직원은 자신의 업무가 회사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애쓴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그러한 각자의 일들을 더욱 열심히 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리더십과 조직을 말하는 책들은 인본적이든 실리적이든 항상 무언가를 더하려고만 하며, 그러한 리더를 좋은 리더라 평한다. 이른바 존 맥스웰이 주장하는“덧셈의 리더”다. 그러나 이 책,

저자 프로필

김인수

국적 대한민국
학력 미국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경력 매일경제신문 기업경영팀장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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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소개

김인수
현재 매일경제신문사 논설위원이다. 1997년 11월 동 신문사에 입사해 산업부, 부동산부, 금융부, 기업경영팀 등을 거쳤다. 2013년과 2014년에는 동 신문의 주말 비즈니스 섹션 팀장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경영 석학과 CEO들을 인터뷰했다. 2012년 5월부터 포털 네이버와 매경닷컴에 ‘사람이니까 경영이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MBA 학위(글로벌 MBA)를 받았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돌팔이 경영’을 퇴치하는 데 미력하나마 일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동시에 현대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은 다른 사람을 착취하지 않는 문명화된 공간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보스를 해고하라》《세상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의 탄생》(공저) 등을 썼다.

▶ 차례

프롤로그

1. 판단을 빼라 : 베스트 직원마저 망칠 텐가
최고의 직원이 최악의 직원으로
보스의 확증편향이 문제
브레인스토밍이 효과가 없는 이유
리더의 의견이 회의실에서 가장 위험하다
리더는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실험가여야 한다
한국의 보스들은 왜 실험가가 되기 어렵나
나의 옳음에 중독되지 마라
내 마음의 내레이터가 돼라

2. 관리를 빼라 : 좀비 직원 만들 텐가
통제 관리 지시하고 싶은 욕망
기업에서 CEO가 스트레스를 가장 덜 받는다
임원들은 왜 휴일에 회사를 나오고 싶어 할까
통제와 관리는 순응을 낳는다
순응은 붕어빵 인간을 양산한다
순응은 선량한 사람을 살인자로 만든다
순응은 좀비 직원을 만든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동기부여의 황금법칙 ARC
신입직원이 힘들게 입사한 대기업을 떠나는 이유
지시대로만 일하면 차라리 내보내라
아예 보스를 없애버린 기업들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칭찬하라

3. 말을 빼라 : 보스가 입 닫아야 팀 성과가 높다
보스가 말을 줄이기 어려운 이유
리더가 말을 줄이면 조직 성과가 높아진다
일주일에 하루는 ‘보스 침묵의 날’로
회의실 책상부터 바꿔라
직원에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줘라
부하는 0.07초 안에 당신을 적으로 인식한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직원에게 상을 줘야
리더의 대화지능을 높여라
대화지능을 떨어뜨리는 두 개의 적

4. 자신감을 빼라 : 무지야말로 자신감의 원천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감에 넘친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 운과 실력을 구분 못 한다
하나를 하고, 다섯을 했다 생각하는 까닭은
자신감이 강한 사람은 배우지 못한다
“나는 사심이 없다”는 말은 독선과 독재의 신호
겸손 + 결의 = 최고의 리더
구글은 겸손한 사람을 뽑는다
자기의심 + 결의 = 전진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진정한 대가가 된다

5. 야근을 빼라 : 야근을 자주 시키는 상사는 해고하라
워크홀릭은 1위, 업무몰입도는 하위권
저녁 있는 삶을 돌려주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헨리 포드는 100년 전에 깨달았다
야근은 올바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주범
이중 불행의 삶을 사는 한국 직장인들
누군가 야근이 잦다면 그의 상사를 해고하라
너무 오래 일하는 동료는 말리는 게 동료애

6. 악질을 빼라 : 악행은 전염병이다
악질은 직장을 지옥으로 만든다
악질은 개인과 조직을 병들게 한다
보스의 뇌 안에는 사나운 개가 산다
악행은 전염병이다
악질은 자신이 악질인지 모른다
악질 보스는 어느새 바보가 되고 만다
임팩트와 영향을 구분하라
호감이 능력을 이긴다
직장 내 악질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해야

7. 인센티브를 빼라 : 창조성과 내적 동기를 파괴한다
인센티브는 인간에게 효과가 없다
인센티브는 내적 동기를 파괴한다
인센티브는 창의력을 갉아먹는다
왜 인센티브가 유행할까
인센티브에 강하게 반응하는 직원 경계해야
보너스 없이 애초부터 높은 급여를 줘라
직원에게 좋은 게 기업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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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40%10,200원
	판매가	1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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