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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운명 (특별판) 상세페이지

책소개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 -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30년 동지 문재인, 두 사람의 운명 같은 동행
- 특별판 출간기념 2016년 네팔 랑탕 트래킹, 부탄 방문 화보 수록

『문재인의 운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책은 ‘만남’ ‘인생’ ‘동행’ ‘운명’ 등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친구이자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그들의 30여년 세월 동안의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금번 특별판에는 2016년 네팔 랑탕 트래킹과 부탄 방문 화보가 실려있다.


출판사 서평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문재인의 증언록

『문재인의 운명』은 저자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노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입니다. 책에선 또, 두 사람의 ‘운명’ 같은 30년 동행을 통해서 본 자신의 삶의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함께,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 가운데 처음 공개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책을 펴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책을 쓰기로 생각을 한 것은, 한 가지 이유에서다. 또 한 정권이 끝나간다. 국민들은 희망을 갈구하고 있다. 더 이상 절망의 시기가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명박 정부가 역사에 반면교사라면,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역사에 타산지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증언을 남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한 시대를 같이 살았던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함께 했던 사람들 모두가 지고 있는 첫 번째 책무는 자기가 보고 겪었고 일했던 내용을 증언하는 것이다. 다음 시대에 교훈이 되고 참고가 될 내용을 역사 앞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이제 누군가는 노무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누군가는 참여정부를 넘어서야 한다. 성공은 성공대로, 좌절은 좌절대로 뛰어넘어야 한다. 그런 바람으로 펜을 들었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으며, 저자가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는 물론 서거 이후 까지의 30여년 세월 동안의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문재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3년 1월 24일
  • 학력 1980년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 경력 2017년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2014년 제19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2012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2010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2008년 대통령비서실 실장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위원
    1983년 법무법인 부산 대표 변호사
  • 수상 2014년 제16회 백봉신사상
  • 링크 공식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7.05.22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문재인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1980, 1990년대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줄곧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으나 건강이 나빠져 사직했다가 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다. 2005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전 변호인을 맡았고 서거 이후에는 장례 절차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맡았다. 노무현 재단 상임이사ㆍ운영위원장, 아름다운 봉하 재단 감사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이 가야 할 방향에 관심을 쏟았다.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범야권 단일후보로,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그 이후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야권을 이끌었다.

목차

강물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만남]
그 날 아침
첫 만남
동업자
선배처럼 친구처럼
인권변호사의 길로
동지
열정과 원칙
87년 6월, 항쟁을 하다.
노동자 대투쟁과 노 변호사의 구속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혼자 남다
동의대 사건과 용산참사
조작간첩 사건
지역주의와의 싸움
2002년의 감격

[인생]
아버지와 어머니
가난
문제아
대학, 그리고 저항
구속, 그리고 어머니
아내와의 만남
구치소 수감생활
강제징집
공수부대
고시공부
다시 구속되다
유치장에서 맞은 사시합격
변호사의 길로

[동행]
청와대로 동행
참여정부 조각(組閣) 뒷얘기
서울 생활, 청와대 생활.
대북송금 특검
검찰 개혁
국정원 개혁
권력기관의 개혁
사회적 갈등관리
노동사건
미국을 대하는 자세
고통스러운 결정, 파병
아픔
대통령, 재신임을 묻다
자유인
히말라야
카트만두에서 접한 탄핵
탄핵대리인
시민사회수석
대연정, 대통령의 고뇌.
수사지휘권 발동
사법개혁의 계기
과거사 정리작업
공수처와 국가보안법
사임
마지막 비서실장
한미 FTA
남북 정상회담
노란 선을 넘어서
정치라는 것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
그해 겨울
퇴임
청와대 떠나는 날
시골 생활
농군 노무현
정치보복의 먹구름
비극의 시작
치욕의 날

[운명]
상주 문재인
그를 떠나보내며
눈물의 바다
작은 비석, 큰마음
국민의 마음을 새긴 추모박석
그가 떠난 자리
다시 변호사로 돌아오다
길을 돌아보다
운명이다


리뷰

구매자 별점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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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취소

  • soc*** 구매자

    • 2017.05.23

    이시대 민주주의를 외치며 진실함이 내내 느껴지는 노 전 대통령과 자신의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 jih*** 구매자

    • 2017.05.22

    존경합니다...치열하게 사셨군요

  • gad*** 구매자

    • 2017.05.21

    좋은세상만드실것같네요

  • hai*** 구매자

    • 2017.05.21

    사실 정치에 대해 잘 몰랐지만 노대통령님에 대해선 늘 가슴이 아팠었는데 책을 읽고 더욱 그분이 그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운명적으로 대통령이 되신 문재인 대통령님 참여정부때 못하신 것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tun*** 구매자

    • 2017.05.20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어려웠던 시기를 그토록 치열하게 살아내신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저절로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꼭! 끝이 좋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문장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 aha*** 구매자

    • 2017.05.20

    문재인의 운명을 읽었다. 이 책은 2011년 6월에 쓰였다. 2009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후 2년이 지나 서다. 책 제목인 '운명'은 노무현의 유서 중 '운명이다'라는 말에서 오지 않았을까 짐작한다.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남과 그와 함께 보낸 시간들, 그리고 원하지 않던 정치의 경험 이 모든 것이 운명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운동 중 부산에서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 했던 일은 유명하다. 자신보다 6살이 어린 문재인을 향해, 그의 친구임이 자랑스럽다는 고백이 노무현답기도 하지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문재인도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이 책은 노무현과의 이야기가 반, 문재인 자신의 이야기가 반 정도를 차지한다. 75년 경희대 법대 재학 중 민주화 운동으로 구속 및 재적. 강제 입대 및 특전사 복무. 제대 후 사시 공부와 복학. 80년 5월 17일 비상계엄령으로 2차 구속 후 구치장에서 사시 2차 합격통지. 그리고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참으로 드라마틱하다. 연수원 1 등임에도 시위 경력 때문에 판사 임용이 안되어 변호사가 되기로 했는데, 그를 채용한 사람이 노무현이었다. 운명이다. 이후 인권 변호사로 일하다 자연스레 재야 세력과 연계되고, 노무현의 정치 입문은 문재인까지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만들었다. 노무현이 임기를 마치고 평범하게 살았다면 문재인도 변호사로 살았을 텐데, 노무현의 죽음이 이조차 바꾸게 만들었다.

    예전에는 문재인이 '노무현의 친구' 프리미엄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또 요즘 대통령이 된 후 그의 행적을 보며 문재인은 오히려 노무현의 그늘에 가려 과소평가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문재인의 삶은 부산 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함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상당 부분을 참여정부의 복기에 할애했다. 의욕을 가지고 개혁을 시작했지만 여러 어려움 속에 실패했던 일들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 있다. 특히 이회창 후보의 집권플랜을 본 소감은 의미 있다. 비록 당선되진 않았지만, 이회창 후보는 선거운동, 당선 감사, 이후 정책에 대한 소상한 준비를 했었는데, 참여정부의 경우 그런 계획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성이 '몹시 준비된 대통령'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놀라운 건 부인 김정숙 여사다. 문재인을 만나고 7년 후에 결혼했다고 하는데, 이 동안 문재인은 1차 구속, 재적, 군대, 무직, 고시공부, 2차 구속을 겪었다. 두 번째 구속은 처가 식구 보는 앞에서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떠나지 않고 옆에 있어줬다. 대단한 사람이다. 또 그런 상황이라면 야단을 쳐서라도 다른 곳에 시집보낼 텐데, 그러지 않았던 장인/장모도 보통은 넘는다. (딸의 고집이 그만큼 쌧을지도 ^^)

    문재인이 노무현을 넘어서길 바랬다. 노통이 보여주지 못했던 포용력을 문재인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또 요즘의 행보를 보며 확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했던 일들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를 넘어설 것이라는 것을.

    하늘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자랑하고 다닐 것 같다. 저 사람이 내 친구 문재인이라고.

  • gol*** 구매자

    • 2017.05.17

    뉴스를 접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요즘...
    "이게 나라다"라고만 할 수 없는 가슴아픔이 있습니다.
    이 책의 행간에 진하게 스며든 사람의 냄새
    깊은 열정과 따스함의 감동이었습니다.

  • lov*** 구매자

    • 2017.05.17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닿는다

  • fee*** 구매자

    • 2017.05.17

    감동적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건 운명이다

  • tak*** 구매자

    • 2017.05.17

    종이책으로도 읽었지만 더 편하게 읽으려고 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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