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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山中豪傑)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산중호걸 (山中豪傑)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산중호걸 (山中豪傑)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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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산중호걸 (山中豪傑) 2권 (완결)
    산중호걸 (山中豪傑) 2권 (완결)
    • 등록일 2019.09.0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산중호걸 (山中豪傑) 1권
    산중호걸 (山中豪傑) 1권
    • 등록일 2019.09.02.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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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山中豪傑)작품 소개

<산중호걸 (山中豪傑)> 야박한 운명으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어린 하무는 스무 살이 되던 해 또래의 괴롭힘으로 산 중턱 비탈길에서 굴러 정신을 잃고 만다. 안개 속에서 눈을 뜬 하무가 발견한 곳은 호랑이 문양이 그려진 대저택이었다. 다행히 저택의 어르신과 기묘하게 생긴 식구들은 하무를 반기지만 어째서인지 차남 고신은 인간인 하무를 탐탁지 않아 하는데….

“…나가라고 한 적 없어.”

하무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 난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순간 전신의 솜털이 일제히 곧추섰다. 침상 위에 있을 거라 믿은 사내는 온데간데없었다. 두 번 세 번을 다시 보아도 침상을 차지한 것은 사람이 아니었다.

“호, 호, 호…!”

금빛 눈동자가 영발하는, 그것은 호랑이였다.



목차

1권

#프롤로그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2권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외전)
#64(외전)
#65(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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