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 2015년 6월호 (월간)
월간 긱 2015년 6월호
| 대여 | 권당 7일 | 1,300원 |
|---|---|---|
| 소장 | 종이책 정가 | 3,800원 |
| 전자책 정가 | 47%2,000원 | |
| 판매가 | 2,000원 |
- 출간 정보
- 2015.05.21.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121.1MB
- 134쪽
- ISBN
- -
- ECN
- -
GEEK 2015년 6월호 (월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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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2015년 6월호 (월간)작품 소개
<GEEK 2015년 6월호 (월간)> 〈GEEK〉은 자신의 만족과 스타일의 완성을 위해 패션을 추구하는 달라진 대한민국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GEEK〉은 ‘스타일’이라는 단어로 집중될 수 있는 남성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다룹니다. 스타일 매거진이지만 무겁거나 엄숙하지 않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즐거운 글과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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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더북컴퍼니 편집부
목차
[RADAR]
비 오는 날
장마철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아이템.
젖지 않아
젖을 걱정 없는 방수 시계.
여름 느낌,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멋낸 뉴욕과 파리의 남자들.
원두 말고 원두 패키지
다양한 소재와 형태, 타이포그래피의 원두 패키지들이 눈에 띈다.
여름 나라, 여름 음식
잠 못 드는 밤 찾아갈 만한 가벼운 여름 음식점.
새롭고 사적인 뉴욕
번역가 박상미가 ＜나의 사적인 도시＞를 말한다.
섬유유연제 말고 향수
덥고 습한 계절에 더 좋은 잘 마른 빨래 향 향수.
몸 좀 풀어볼까!
모름지기 운동을 하기 전엔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하는 법.
거품 아닌 인기 클렌저
상쾌한 세안이 간절한 계절에 꼭 필요한 클렌저.
리비에라스의 복고풍 세계
슬립온을 만드는 두 남자 댄 암잘레그와 파브리지오 코르배듀.
[MY FIRST CAMPING GEAR]
SINGLE CAMPER
혼자 있고 싶을 때, 산으로 떠난 캠퍼.
캠퍼의 진화
캠핑의 연차와 각각의 캠핑 스타일에 따라 캠핑 장비도 진화한다.
캠퍼의 조건
제대로 입고, 갖추고 떠나자.
다른 나라, 다른 캠핑
캐나다와 미국 남자의 캠핑 가방을 열었다.
캠핑의 맛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한 시계와 캠핑장에서 더욱 맛 좋은 레시피의 조합.
밖에서 듣는 음악
아웃도어용 음악 기기와 그에 어울리는 음악, 함께 켜놓으면 좋을 랜턴까지 모두 모았다.
가벼워서 좋아
배낭을 가볍게 해줄 초경량 캠핑 기어.
우리 동네 아웃도어 스타일
아웃도어 아이템과 매치한 데일리 스타일.
[GEEK NOTE]
쓸모 있는 기술 열전
‘신기술’, ‘최첨단’이라는 단어에 앞서, 지금 당장 함께하고 싶은 스마트한 스포츠 아이템들.
끝까지 가보는 남자 운동
파쿠르와 트레일 러닝을 소개한다.
리넨 재킷의 변칙 스타일링
몇 벌 없는 리넨 재킷 매일 입는 방법.
8가지 색, 여름
여름과 함께 다가온 컬러 아이템 모음.
맨발로 신자
맨발로 신는 여름 신발, 에스파드리유와 슬라이더.
턱과 광대로 고른 선글라스
내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안다면 고민의 시간은
짧아진다.
모공, 줄일래? 가릴래?
여름철 최대 고민, 단계별 모공 관리법.
내가 이래서 자차를 안 발라
당신은 왜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너그러운가.
반소매를 위한 2주
여름이 오기 전 반소매에 어울리는 어깨와 팔 만들기.
지성이 똑같은 연기를 하는 이유
7인의 인격을 연기한 배우 지성이 원하는 연기의 깊이.
성장 지수
우리가 기억해야 할 배우가 한 명 더 늘었다.
스케이트 보드와 펑크 록으로 만드는 옥근남의 디자인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의 공간을 찾아갔다.
[GEEK JOURNAL]
지구의 4분의 1
커다란 지구를 25퍼센트나 채우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식물이다.
남자의 식물 생활
식물을 가꾸는 남자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지금껏 몰랐다면 알려주겠다.
식물의 집으로 놀러 오세요
식물을 볼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는 식물 숍.
초식남 말고 식물남 가이드
식물을 기르기 전에 여기에 소개한 것들 먼저 보자.
당신이 집에서 요리를 해도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인가, 쓰레기 음식인가.
라면, 아니 파스타 먹고 갈래요?
라면보다 쉬운 냄비로 끓이는 파스타 레시피.
소설가의 해장 단골집
소설가 백가흠과 평양냉면 집에서 온반을 먹었다.
[ETC.]
DIARY
지난 한 달간 에디터들이 방문한 핫한 행사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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