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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상세페이지

책 소개

<이방인>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를 제시하는 세계문학 시리즈!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시리즈다.

제1권 『이방인』은 삶에 대한 긍정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인간 실존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는 알베르 카뮈의 걸작이다. 소설의 주인공 뫼르소는 자신의 감정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자신을 규정하는 거대한 체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 사회의 ‘이방인’이다. 그는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 상황이 가진 삶의 허무 속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로 맹렬히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존재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반면 나는 빈손처럼 보일지 몰라도 확신이 있다. 나 자신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확신.”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부조리에 저항하라
무의미한 삶이기에, 우리에겐 ‘의미’가 필요하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자신의 감정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자신을 규정하는 거대한 체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 사회의 ‘이방인’이다. 그는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 상황이 가진 삶의 허무 속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로 맹렬히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존재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즉 이 소설은 죽음으로 시작해 죽음으로 끝나지만 그 기저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인간 실존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다.

“햇볕의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그것이 어리석은 짓이며,
그런다고 태양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한 걸음, 그저 한 걸음 앞으로 나섰다.”

모든 생각은 ‘나’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 실존주의자 알베르 카뮈는 주인공 뫼르소를 통해 숙명처럼 주어진 부조리의 고리를 끊고 ‘실존적 나’로서,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를 고민하라고 말한다. 나아가 부조리에 점철된 무의미한 삶 속에서 각자가 빛나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일이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고 그는 일갈한다. 이는 기적도, 신도 존재하지 않는 이 부조리하고 허무한 세상 속에서 그 허무마저 긍정하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아가라는, 용기 있는 자각에 대한 촉구다.


저자 프로필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913년 11월 7일 - 1960년 1월 4일
  • 학력 알제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일간지 콩바 편집인
  • 데뷔 소설 이방인
  • 수상 1957년 노벨 문학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는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자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였지만 알베르 카뮈의 어린 시절은 불행했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때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끊임없이 가난에 시달려야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계속 이어나간 알베르 카뮈는 평생의 스승이었던 장 그라니에를 만나 알제 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교수의 꿈을 접게 된다. 1983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그는 공산당에 가입하여 좌익운동가로 활동하지만 이후 사회주의든, 자본주의든 권력화된 집단은 부조리를 양산할 뿐이라고 판단하고 아나키스트로 전향하게 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작품들에도 반영되는데, 그는 여러 작품을 통해 세상엔 불변의 정의나 법칙이 없으며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조리’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부조리 문학’이라 불리는 그의 작품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정해진 윤리가 존재하지 않는 만큼 ‘인간의 윤리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카뮈는 작품 《이방인》에서도 스스로의 감정을 직시하며 부조리에 저항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시도는 당시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했던 시대상을 반영하면서 《이방인》을 전 세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려놓게 된다. 실존주의 문학의 정수로 평가되고 있는 《이방인》 외에도 《전락》,《페스트》, 《최초의 인간》,《시지프의 신화》,《반항하는 인간》 등 수많은 소설과 논픽션, 희곡을 남겼다.

목차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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