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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열쇠 상세페이지

판타지 웹소설 현대 판타지

신의 열쇠

신의 열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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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열쇠 166화 (완결)
    • 등록일 2016.02.24.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신의 열쇠 165화
    • 등록일 2016.02.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신의 열쇠 164화
    • 등록일 2016.02.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신의 열쇠 163화
    • 등록일 2016.02.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신의 열쇠 162화
    • 등록일 2016.02.2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신의 열쇠 161화
    • 등록일 2016.02.1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신의 열쇠 160화
    • 등록일 2016.02.1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신의 열쇠 159화
    • 등록일 2016.02.17.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신의 열쇠작품 소개

<신의 열쇠> 힘겨운 삶을 이어가던 강일은 술김에 한강에 뛰어든다.
고통스러운 순간 스스로를 강의 신 '하백'이라 소개한 그는 강일에게 제안한다.
살려 주는 대신 매주 한 가지 이상의 임무를 완수할 것!
임무를 완수하면 살 것이고, 완수하지 못하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주어진다.

강 위로 올라온 강일의 곁엔 낡은 궤짝과 열쇠 하나.

"마지막 기회다. 정말 마지막 기회야."

강일의 눈빛은 살고자 하는 의지로 빛났다.


저자 프로필

박천웅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 데뷔 2006년 판타지 소설 '레벨업'

2017.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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