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전수하는 밤일비법14 상세페이지

그녀들이 전수하는 밤일비법14

밤일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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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990원
소장	판매가	990원

19세 미만 구독불가

출간 정보
- 2014.10.2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파일 정보
- PDF
- 8.3MB
- 50쪽
ISBN
- 9788931598230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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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전수하는 밤일비법14작품 소개

<그녀들이 전수하는 밤일비법14> 애플 앱스토어 '전체 1위' 등극에서 '금서'로, 그리고 그 이상의 콘텐츠를 담다.

밤일을 잘하면 다음날 아침 밥상이 달라진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다. 실은 아침 밥상만이 아니다. 그날 하루가, 인간관계가, 한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을 만큼 섹스라는 행위의 퀄리티는 중요하다. 그 퀄리티의 핵심은 공감 능력, 화술, 배려와 같은 요소들이다. 여전히 여자들은 성적 제약이 많기에 세상에 침대 위 ‘훈남’이 많아지는 것은 중요하다. 그 훈훈한 역할 모델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김지나

2015.0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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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봄볕좋은 날, 서울 서병준산부인과 출생으로 인생길에서 만나는 친한 벗이자 누나, 언니, 기획자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평범하게 살고 있다. 작가 아멜리 노통브와 알랭 드 보통, 뮤지션 자우림과 아델의 팬이고 바다와 마르크 샤갈을 사랑한다. 취미는 애플 탐구생활 등 백만 가지. 스트레스 해소법은 시트콤의 고전『 세친구』 감상이고, 이상형은『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이다. 소중한 것은 일상을 함께하는 사람들, 우정과 사랑 그리고 그 이상의 영감을 나누는 존재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 음악으로 영혼을 샤워하는 소소한 일상이다.

Prologue 두근두근, 그녀의 속마음?

01. 명예로운 사례들
따뜻한 도시남자, 준 / 애교 필살기의 황태자, 민 / 훈훈그래미상 남우주연상, 찬 / 뿌잉뿌잉 연하남, 호 / 아름다운 센스남, 훈

02. 부끄러운 사례들
깜빡깜빡 간 큰 남자 / 미스터 그레이 / 입술 난폭 운전자 /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 실험하는 남자

섹스를 글로 배워야 하는 이유
Epilogue 밤일비법 히스토리
[부록] 나의 성감대 지도 그리기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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