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블랙리스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블랙리스트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5,000
판매가10%4,500

소장하기
  • 0 0원

  • 블랙리스트 5 (완결)
    블랙리스트 5 (완결)
    • 등록일 2015.11.30.
    • 글자수 약 5.4만 자
    • 1,000

  • 블랙리스트 4
    블랙리스트 4
    • 등록일 2015.11.30.
    • 글자수 약 6.1만 자
    • 1,000

  • 블랙리스트 3
    블랙리스트 3
    • 등록일 2015.11.30.
    • 글자수 약 7.2만 자
    • 1,000

  • 블랙리스트 2
    블랙리스트 2
    • 등록일 2015.11.30.
    • 글자수 약 7.1만 자
    • 1,000

  • 블랙리스트 1
    블랙리스트 1
    • 등록일 2015.11.30.
    • 글자수 약 6.3만 자
    • 1,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연작 가이드

「워너비 콤플렉스」: 예지 능력을 가진 에스퍼 '지율'과 KG 소속 초능력자 '승휘', '우현'이 보여주는 이색 로맨스.
「워너비 콤플렉스 스페셜 에디션」: KG의 차세대 유망주 '김건'은 '지율'을 납치해 그녀의 머릿속에서 '승휘'의 기억을 살리려 한다.
「블랙리스트」: KG의 블랙리스튿이 모이는 섬 화양도. 기억 재생 에스퍼 '김건'은 그곳에 사랑하는 '노을'을 만나기 위해 제 발로 찾아간다.
「라스트레볼루션」: KG의 최초 여성 감독관 '그림'은 테러 집단 리더의 '텐'으로 의심되는 남자 '백신'을 잡아오는데... 「워너비」연작의 마지막 로맨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블랙리스트작품 소개

<블랙리스트>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대한민국의 초능력자 관리 기관 KG는
현대과학을 집약시켜놓은 난공불락의 요새다.
서울의 은밀한 장소에 거대한 본부를 세워둔 KG는 중대한 사건에
각종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를 파견시킴으로써 어려운 일들을 아주 간단하고 손쉽게 처리한다.

제 능력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제어하는 초능력자들만 대우해주는 KG는
6개월에 한 번씩 능력이 부족한 에스퍼들을 블랙리스트로 선정하여 화양도라는 섬에 보낸다.
화양도는 보잘 것 없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들을 모아두는 폭탄 제거 구역인 동시에
쓰레기 처리장이고, 블랙리스트는 화양도에 사는 이들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환각 에스퍼인 강노을은 마약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시섬 에스퍼(눈앞에 있는 사람을 죽이는 능력)인 이해성은 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화양도에 보내진다.

그들은 이미 화양도에 와 있던 이그노얼 에스퍼(다른 초능력을 무시하는 능력) 권시준과
흡수 에스퍼(다른 초능력자의 능력을 흡수하는 능력) 윤희재와 친분을 쌓게 되고,
본부에서 유망주로 이름을 날리는 기억 재생 에스퍼 김건은 사랑하는 노을을 만나기 위해서
제 발로 화양도에 찾아간다.

재미에 목숨을 거는 노을과 그녀를 챙겨주는 두 남성,
건과 해성은 본의 아니게 계속해서 위험에 휘말리게 된다.
그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사람들은 진작 화양도에 와 있던 시준과 희재로,
왠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꿍꿍이를 품고 있는 듯하다.


저자 프로필

청몽채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7년 9월 19일
  • 학력 2010년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청몽채화

소설이란 또 다른 세상이자 하나의 돌파구, 소통의 길이라고 여긴다.
사람 냄새 나는 글,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소설 속의 인물들과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소설 속의 인물들을 동경하고 동정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소설이 아주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자 홍양

취업준비생의 몸에 갇혀있는 글쟁이.
글 쓸 때가 가장 행복하지만, 글만으로는 살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매일 비관하고 있다.
집필과 절필 사이 어딘가를 방황하면서도 결국에는 무엇이라도 쓰겠노라 다짐하는 천생 글쟁이다.

목차

<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리뷰

구매자 별점

4.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