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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상세페이지

우두커니작품 소개

<우두커니> 동길산 산문집 『우두커니』.
동길산 시인이 산골에서 보낸 20여 년의 삶을 기록한 산문집이다.
산골에 사는 시인의 시와 인생을 담은 이 책은 삶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산골에 사는 시인의 시와 인생.
동길산 시인이 산골에서 보낸 20여 년의 삶을 기록한 산문집.
시인의 시와 산문은 삶의 또 다른 면을 말한다.



저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지평'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을축년 詩抄', '바닥은 늘 비어 있다',
'줄기보다 긴 뿌리가 꽃을 피우다', '무화과 한 그루'를 펴냈다.

목차

시인의 말_ 멀고도 가까운
즐거운 비밀
전방주시
비가 내는 소리
안테나 돌리기
어머니와 문화면
대리만족
백 원짜리 레코드
촌집 애환
임도를 걷다
봄나물 한 소쿠리
제비집
경칩과 대밭
화개작야우
산 속의 달밤
산골의 겨울밤
인간아 인간아
꽁초는 세다
흑백사진 한 장
등이 구부러지다
내년 첫날
고드름
비를 보다가
면사무소 가는 길
뿌리의 설렘
대나무 종
공룡 발자국
염소는 시큰둥
염소들 이야기
고양이 새끼고양이
봄이다 봄
언젠가는 누군가는
저수지에 청둥오리 두엇
길이 끊기다
길 걷기
글의 콩알
마음이 콩밭에
인간아 그만 자라
웃다보니 어느새
나무에게 말 걸기
싹이 틀 때까지
내 안의 소리에게
오도방정
별자리 마음자리
휘영청 보름달
노을
동그란 빗방울, 동그란 꽃망울
팔랑팔랑 산골의 하루
염소똥, 고추밭에 뿌리다
남향집
마루를 넓히다
뻐꾸기 트럭
해가 길어지다
겨울 논
시인의 산골이야기
벌집 한 채
통유리
빗소리
평상에 눕다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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