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05.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3MB
- 약 9.4만 자
- ISBN
- 9788998145415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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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면서> 장광자 수필집 『춤을 추면서』. ‘영혼의 소리’,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 ‘주위를 돌아보며’, ‘인생은 연극’, ‘아름다운 화해’ 등의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장광자 張光子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래에서 자랐다. 동래여고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다.
부산광역시 청소년종합상담실에서 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수많은 청소년과 부모를 상담한
경험은 세상을 한층 넓고 깊게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1982년 <한국수필>로 등단하여 수필집
<모양 없는 빛 속에서>, <한마디 말>을 펴냈으며,
상담에세이집 <나는 상위권 아버지는 하위권>이 있다.
제12회 설송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 영혼의 소리
식혜같이
작두 위에서
장닭의 마음
춤을 추면서
김치처럼
그림자
막걸리 한 잔에
어리둥절해 하며
염소 한 마리
영혼의 소리
2.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
서로를 빛내며
법정스님을 문상하고
자유인 조르바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
우리말을 생각하며
책을 떠나보내고
엎지른 동이의 물
가족과 문학
이미륵의 묘소에서
최 참판 댁에는 청사초롱이
3. 주위를 돌아보며
투우를 보고
마음을 노래에 담아
사랑의 역사
자유로워지고 싶다
태극마을
빈손으로 보내고
한국전의 대학살
길 따라 풍류 따라
어떤 안도감
주위를 돌아보며
4. 인생은 연극
인생은 연극
십리꽃길은 무너지고
이 좋은 세상에
예상 못한 일
자꾸만 웃음이 나와서
쌀
동래온천장에서
처음 쓰는 편지
내가 만난 불교
5. 아름다운 화해
모정의 깊이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
노숙자
원망을 넘어서
소견 없음에 대하여
화들짝 놀라서
마음의 짐
아름다운 화해
인정도 품앗이
하단 장에서
신랑과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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