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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자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나는 기자다

대한민국 언론인 최남수의 다른 시선, 다른 도전
대여권당 30일 2,500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67%5,000
판매가5,000
나는 기자다 표지 이미지

이 책의 키워드



나는 기자다작품 소개

<나는 기자다> 평기자에서 언론사 CEO까지! 도전하는 언론 노마드, 최남수의 대한민국 기자傳
최남수 대표의 글을 읽다 보면 80년대의 기자로부터 2000년대의 기자까지 대한민국 언론인의 역사를 한눈에 다 섭렵할 수 있다. 평기자로부터 언론사 CEO까지 정말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치렀다. 그의 삶에 언론의 역사가 담겨있다. 그가 몸소 겪은 생생한 취재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있지만 한 시대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는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 그리고 미디어 경영인까지 기자의 모든 것을 경험해 온 최남수 대표의 삶을 통해 현장을 치열하게 누비며 고뇌하는 언론인의 좌충우돌 현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983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그는 2018년 5월 YTN 사장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신문기자, 방송기자, 유학생, 기업인, 경제방송 보도본부장, 미디어 경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저자가 책에 언급한 대로 종횡무진 일을 즐기며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다. 최남수, 그는 절대 한 곳에 안주하지 않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하고, 한국의 CNN’을 만들겠다며 YTN 개국에도 참여했다. 그냥 순탄하게, 편안하게 살아도 될 터인데 38살의 늦은 나이에 그는 4년 동안의 해외유학을 떠난다. 그의 도전 앞에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했다. 다시 귀국해 삼성에 입사해 부장까지 역임한다. 그리고 친정인 YTN의 사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NEW YTN, ONE YTN’을 외치면서 YTN의 개혁을 야심차게 추진하려 했다. 그러나 극심한 노사분규로 이 꿈이 좌절됐다. 그는 자신의 자리보다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을 무사히 보도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중간평가’를 제안하는 결단을 한 뒤, 과반의 불신임 결과를 받아들이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 생생한 이야기도 역시 책 속에 잘 담겨 있다.

책 속에는 최남수 대표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살아온 순간순간, 함께 했던 인연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국 경제의 현대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기자의 이야기답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재미를 준다. 재미로 읽다가 그의 철학을 배우고, 재미로 읽다가 그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진다. 스스로 결단한 방식으로 YTN 사장자리에서 중도하차한 그지만, 다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 미디어의 모든 것을 겪어 온 전문인답게 앞으로 미디어가 나갈 방향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년들처럼 유튜브 1인 미디어도 직접 운영하고 활발한 블로그 활동도 하고 있을 정도다.

만약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아니 그 영화를 못 본 사람이라도 한국 경제의 고난과 성장을 이 책에서 더욱 실감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종과 낙종 사이, 그 찰나의 기쁨과 아픔도 마치 기자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신문과 방송이 얼마나 다른 영역인지도 최남수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삶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최남수 대표는 ‘도전하는 노마드’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새로운 일에 나설 때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았다. 뜻이 있으면 몸을 던졌고 뒷일은 다 수습이 되었다. 보장된 편안함은 그의 도전 앞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의 인생은 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모험이었다. 우리의 인생도 늘 불확실의 연속이다. 조금만 편안하면 안주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이 책이 새로운 자극이 되고,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단순하게 언론인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언론의 현장 이야기를 실감나게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한 인물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참 언론인을 만나기 힘든 세상에 그의 인생 모자이크 조각 하나 하나는 후배 기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언론인을 꿈꾸는 자, 늘 새로운 꿈을 꾸는 자는 반드시 이 책을 보라
평기자에서 YTN 사장까지 오른 최남수 대표의 다큐멘터리 같은 삶과 도전정신

기자생활을 30년 넘게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평기자에서 한 언론사의 사장 자리까지 오르는 건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 일을 아주 담담하게 이루어낸 인물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다. 한번쯤 기자를 꿈꾼 사람, 지금도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 기자와 늘 만나고 기자들의 일상이 친숙한 사람들은 이 책을 꼭 한번 시간 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꼭 기자를 꿈꾸는 사람이 아니어도 인생의 새로운 도전 앞에 망설이거나 그 도전의 길목에 들어선 사람도 이 책은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큰 물줄기로 흘러간다. 하나의 줄기는 대한민국 언론사이고 또 하나의 줄기는 그 언론사의 물줄기를 온 몸으로 헤쳐 나온 한 언론인의 인생이다. 그 두 개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재미와 깨달음을 준다. 재미의 씨줄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처럼 한국 경제의 고난의 현장 그 이면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될 것이고, 깨달음의 날줄은 고통의 길, 선택의 길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온몸을 던져 도전을 한 최남수라는 인물의 독특한 삶의 자세일 것이다. 그 두 개의 씨줄과 날줄이 이 책을 선택해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에게 만족과 보람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기자, 그 중에서 경제기자의 일상을 드라마처럼 보여준다. 담담하게 자기가 겪은 일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에 한국인의 삶이 있고, 한국 경제의 내면이 있고, 한 사람의 청춘과 땀이 녹아져 있다. 신문기자로만 편안하게 살아도 되는데 왜 방송기자가 되려했을까? 언론사 간부의 자리에 편안하게 있으면 되는데 왜 늦은 나이에 유학은 떠났을까? 40대 초반에 늦깎이 유학을 하며 석사 학위를 두 개나 취득하고 외국인들을 영어로 가르친 그 열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대기업의 높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아도 될 텐데 왜 그 자리를 박차고 연봉이 그보다 낮고 힘든 과제가 많은 언론사로 다시 돌아왔을까? 그리고 훌륭한 성과를 내며 연임까지 된 방송사 사장 자리를 떠나 다른 방송사 사장으로 옮기는 결정은 왜 했을까? 또 극심한 노사분규의 와중에서 후배들의 모욕은 어떻게 참아냈을까? 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의 선택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고, 그 질문 속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1983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최남수 대표는 2018년 5월 YTN 사장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신문기자, 방송기자, 유학생, 기업인, 경제방송 보도본부장, 미디어 경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처음부터 기자였고 비록 언론사 사장으로서 경영자의 자리에 올라섰지만 마지막까지도 기자 정신을 간직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책 제목도 <나는 기자다>이다. 한번 심어진 기자의 DNA는 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그 DNA로 써 내려간 글은 그 어느 책보다 가독성이 높은 글이 되었다. 베테랑 기자라서 그런지 과거 취재현장의 이야기를 너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본인 스스로 기자가 된 착각을 느낄 수도 있을 정도다. 독자인 내가 한국은행을 취재하고, 경제부처 장관을 만나는 느낌이 든다. 책은 무엇보다 재미요소가 충분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요소를 완벽하게 채우고 있다. 책은 재미 요소에 더해 책을 다 읽고 난 후 무언가 건져가는 게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서비스도 놓치지 않고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처럼 생생하게 한국 언론역사의 현장을 다녀오고, 다시 책을 덮을 때쯤이면 ‘아, 나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지 말아야지’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우선 책이 잘 읽힌다. 그리고 이 책은 자극을 준다. 한 인물의 에세이 같고, 한 시대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고난과 도전을 헤치고 삶의 열매를 맺어온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그런 이유다.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다. 지금 이 책을 손에 들 당신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 고난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행동을 보여줄지는 결과의 엄청난 차이로 나타난다. 책은 그저 활자로 그쳐서는 안 된다. 책은 독자에게 무언가 움직임을 주어야 한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정확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무언가 새로운 움직임을 위한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추천사>
최남수는 능력자다. 기자로서, 언론사 경영 간부로서 그랬다. 언론사 CEO로 능력 발휘하는 것도 멀리서 지켜봤다. 고공에서 만난 노사관계의 폭풍우가 그를 멈추게 했으나 그는 재 비상을 준비한다. 이 책이 그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표완수 / <시사IN>발행인

마음을 튼 지 30년이 넘었다. 서로를 스친 많은 일들을 함께 견뎠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내가 지켜본 최남수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몸으로 겪고, 기록하며 기자로서의 성을 단단히 쌓아왔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는 지금 잠시 숨을 고르는 중이다. 최남수는 곧 아이의 잇몸에 돋아나는 흰 이처럼 아직 못다 한 날들을 채우기 위해 다시 바람부는 길 위에 설 것이다. 늘 그렇듯 사람 좋은 웃음을 얼굴 가득 머금은 채.
이종환 /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정론을 펼쳐온 언론인, 정도를 걸어온 직장인! 나는 그의 글에서 한국경제의 굴곡진 역사를 읽었고, 따뜻한 휴머니즘을 느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이철환 /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

무수한 지탄 세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은 그만큼 여전히 바로 선 저널리즘, 제대로 된 경영을 갈구하고 있다. 신문기자와 지상파와 뉴스 채널 방송기자, 데스크, 진행자, 그리고 뉴스 채널 설립 및 경영인에 이르는 ‘최남수’의 이력 자체는 한국 언론 현장 역사로 기록할 만하다. 성실한 대한민국 기자 최남수는 특유의 솔직 담백한 문체로 ‘문제’의 우리 언론과 언론사 경영 현장의 경험담을 성공과 실패, 밝고 어두움을 가리지 않고 상세하게 드러내 우리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새까만 스크린’으로 표현할 정도로 깊은 좌절과 상처를 안겨줬을 최근의 ‘YTN 사태’를 두고, 비난과 원망 대신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심사를 달래는 대목에서는 꽤 오랜 세월 체감해온 저자의 ‘어찌할 수 없는 선함’을 확인하는 듯하여 반갑고도 짠했다. 글 결들 사이에 녹아들어 있는 그의 시와 사진조차 슬프도록 ‘선하다’.
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진정성은 때로 오해를 받는다.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도 많다. 그럼에도 그는 뚜벅뚜벅 걸어간다. 기자와 경영자로서의 팍팍한 삶에 예술의 향기를 덧입힐 줄 아는 사람! 냉철함과 따뜻함, 엄격함과 자애로움, 지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사람! 이 시대 보기 드문 그에 대한 경의가 밤새워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김선영/ 홍익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아침 9시 반, YTN이 전화 연결을 마치면 타사 기자들의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조간의 1면 톱을 YTN이 하루 전에 쓰는 일이 흔했다. 1998년,과천 재경부 (현 기획재정부)?기자실 풍경이다. 요즘 말로 ‘넘사벽’! 뛰어넘을 수 없는 1진과 일하는 것은 고통이자 즐거움이다. 오해와 소통 부재 속에 그가 CEO의 직을 내려놓는 것을 지켜보았다. 다른 문이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송태엽 / YTN 해설위원실 실장



저자 소개

신문기자, 방송기자, 대기업 간부, 미디어 경영인 등 ‘도전적 노마드’의 삶을 살아온 언론인이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살아왔으며, ‘뚜벅뚜벅’ 나아가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1983년 한국경제신문 외신부 기자로 출발해 서울경제신문을 거친 다음 방송기자로 전직해 SBS 경제부 기자, YTN 경제부장과 경영기획실장으로 일했다. 2008년 경제 전문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부사장 겸 보도본부장으로 개국 작업을 실무 주도했으며, 주간 대담 프로그램인 ‘더 리더’를 8년 동안 진행했다. MTN 사장 재직 기간 중 3년 연속 흑자경영을 했다. 2017년 말 제12대 YTN 사장으로 취임했지만 극심한 노사분규의 와중에서 ‘New YTN’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어쩔 수 없이 접어야만 했다.

전주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에 늦깎이 유학길에 올라 워싱턴 주립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하스 경영대학원(Haas Business of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 MBA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사과정도 수료했다.

저서로는 ‘오 마이 트위터 라이프’, ‘교실 밖의 경제학’, ‘더리더’, ‘그래도 뚜벅뚜벅’이 있다, 2014년 하반기 ‘디카시’ 통권 13호로 시작활동을 시작했으며, 2017년 하반기 ‘두레문학’에 ‘밤비’, ‘엄마’ 시 두 편을 게재했다. 2016년 ‘프라움 노을 사진전’에서 특선 입상했고, ‘쁘띠프랑스 사진전’에서 입상했다.

목차

서문 - 어느 날 갑자기 멈춰 섰다

< 1부, ‘나는 기자다’>
- 내 가족사에 대한민국 역사가 숨어 있다
- 비판 정신에 끌려 기자의 길로!
- 외신부 기자로 첫 출발
- 폐간의 아픔을 딛고 복간한 서울경제에 합류
- 특종의 기쁨, 기자는 이 맛에 한다
- 경제정책의 산실 경제기획원으로
- 내 안의 기자 DNA가 자라던 시기

< 2부, 펜 대신 마이크를 잡고 >
- 새로운 도전, 방송인의 길
- 신문과 확연히 다른 세상, 방송
- 방송 취재 현장 곳곳을 누비며
- ‘한국의 CNN’, 그 꿈을 향한 첫걸음
- 외환위기, 월급을 못 받아도 꺾이지 않았던 기자정신
- YTN 회생 후 해외 연수의 길로
- 시애틀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 40세에 MBA학위 도전

< 3부, 미디어 경영, 성취와 좌절 사이 >
- 삼성 견문록
- 다시 YTN으로...경영개혁의 깃발을 들다
- 경제방송 개국을 위해 벌판으로
- 3년 연속 흑자행진의 성과
- 8년간 대담 프로그램 ‘더 리더’ 진행
- ‘친정’인 YTN으로...미완의 꿈
- YTN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 4부, 다르게 보면 달라진다 >
- YTN 그 후
- 인생에서 늦은 때는 없다
- 미디어 경영의 ABC
- 어떤 기자가 좋은 기자인가?
- 활자와 말의 너무나 다른 세계
- 유튜브에서 무슨 일이?
- 스트리밍 방송의 공습이 시작되었다.

- 경제시론
·‘퍼스트 무버’로 가는 길...‘기획’을 춤추게 하라
· 미·중 패권경쟁 전망과 한국의 선택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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