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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상세페이지

홍길동전작품 소개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광해군 때 허균이 지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당시 사회적으로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던 잉첩(시중을 드는, 몸종인 첩)의 자식, 즉 서얼인 홍길동은 아버지 홍판서가 용꿈을 꾸고 낳은 총명하고 능력있는 젊은이였지만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천대를 받게 된다. 홍길동은 벼슬길에 나아갈 수 없게 되자 병서를 익히고 무공을 연마하다가 아버지의 첩이 모함을 하고 죽이려고 하자 집을 떠나게 된다. 결국,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고 외딴 섬으로 가서 율도국을 세워 섬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허균: 호 교산. 호조참의와 형조판서 등을 지낸 문인. 아버지 허엽은 서얼인 홍길동이 율도국을 세워 크게 성공하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지었다. 동복누이는 시인인 허난설헌이며 이복형 허성은 남인의 대표적 인물이었고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역임했다. 허균의 아버지 초당 허엽은 동인의 영수였던 인물이다. 선조 27년(1594) 과거에 급제했다. 당시에는 이상하게 비칠 행동으로 파직을 당했다가 다시 복직하기를 반복하다가 인목대비의 폐비를 주장하여 사람들에게 외면당했다. 결국 정치적 동지였던 기자헌의 아들 기준격으로부터 역모혐의로 고발되어 사형당했다.

목차

1. 우리에 갇힌 청룡
2. 소인배의 음모
3. 청룡이 창살을 부수다
4. 조선팔도를 집으로 삼다.
5. 해인사에서 참된 불도를 구하다.
6. 비록 의를 행하려고 하나...
7. 가슴에 쌓아둔 말
8. 벼슬길에 나아가려는 뜻은
9.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10. 하늘이 점지해 준 배필
11. 천륜을 다 하려고
12. 차별 없는 세상은 태평성대를 맞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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