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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탑 상세페이지

무영탑작품 소개

<무영탑> 스토리터치가 추천하는 한국 근현대문학 시리즈.
1938년부터 1939년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현진건의 장편 소설.


출판사 서평

솜씨 좋은 석공 아사달이 불국사의 석탑을 짓기 위해 경주로 떠나면서 아사녀와 헤어지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다. 아사녀와 주만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아사달의 예술혼을 섬세하게 묘사한 소설 <무영탑>은 불국사 석가탑이 그림자가 없는 탑이라는 뜻의 ‘무영탑(無影塔)’으로 불리게 된 민간 설화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프로필

현진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 학력 일본 후장대학교 독일어 학사
  • 경력 동아일보 사회부장
    매일일보 기자
    시대일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 데뷔 1920년 개벽 단편소설 `희생화`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00.08.09~1943.04.25
경상북도 대구 태생.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하다가 1912년 일본 세이조중학교(成城中學)에 입학했다. 1915년 이상화•백기만•이상백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巨火)》를 발간했다. 1918년 중국 상해에 있는 둘째 형 현정건을 찾아가 후장대학 독일어 전문부에 입학했다. 1920년 《개벽》에 단편 <희생화>를 발표해 혹평을 들었지만 이듬해 자전적 소설 <빈처>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11월에는 다시 <술 권하는 사회>를 발표했으며 조선일보사에 입사했다. 1922년에는 최남선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갔고, 이후 시대일보를 거쳐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였다.
1936년 마라토너 손기정의 유니폼에서 일장기를 지운 채 신문에 실은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기소되어 1년 간 복역했다. 1943년 4월 25일, 지병이었던 폐결핵과 장결핵으로 경성부 제기동의 자택에서 사망한다.
대표작으로는 단편 <빈처>(1921), <술 권하는 사회>(1921), <타락자>(1922), <할머니의 죽음>(1923), <운수좋은 날>(1924), <불>(1925), <B사감과 러브레터>(1925) 등과 장편 <적도>(1933~1934), <무영탑>(1938~1939) 등을 꼽을 수 있다.

목차

무영탑
작가연보
작품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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