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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리더의 조건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CEO/리더십

톱리더의 조건

결국 국가와 기업의 미래는 리더에게 달려있다!
소장종이책 정가19,500
전자책 정가30%13,650
판매가13,650

톱리더의 조건작품 소개

<톱리더의 조건> 톱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에이스ACE 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는 5,000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뛰어난 리더를 고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수많은 리더들을 코칭하고 기업체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방대한 자료조사 등을 한 뒤 톱 리더의 특징을 찾아내 에이스ACE 리더십으로 구조화해 간결하게 제시했다. 전문가와 일급 리더들의 사례는 물론 저자 자신의 직간접적인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어 생생하고 또 통찰력 넘치는 문장 등은 문학적이기까지 하다. 이론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스포츠, 역사, 군사, 경영사례 등을 통해 직관적으로 느끼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리더가 있는가
조직에서 리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단지 리더만 바꿨을 뿐인데도 경기에서 꼴등 하던 선수들이 일등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이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리더의 수준이 곧 조직의 수준이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통용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리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 어렵다. 리더다운 리더를 찾지 못하다 보니 역사 속의 인물을 불러내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리더가 나오기를 간절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결국 국가와 기업의 미래는 리더십에서 판가름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리더십의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는 세월호다. 전 국민이 분노했던 것은 “팬티 바람으로 탈출하는 선장”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그건 단순히 세월호에만 국한된 문제일까? 그렇지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대학 등 각계각층에 ‘세월호 선장형 리더’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총체적 문제 역시 리더십의 부재다.
이 책은 리더십 부재의 시대에 진정한 톱 리더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톱 리더는 조직의 생명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발효리더다. 발효리더는 구성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다. 그에 반해 세월호 선장과 같은 사람은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인스턴트 리더다. 인스턴트 리더는 권력과 부귀를 차지하기 위해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부도덕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리더의 중요성과 리더의 덕목에 대해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리더를 선택할 수 없다면 우리 미래는 다른 민족의 발마사지나 하게 될 것이다. 점점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다.

톱 리더에게는 에이스ACE가 있다!
이 책은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리더가 갖춰야 할 원칙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톱 리더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요소를 머리글자를 따서 에이스ACE라 명명했고 자전거 모형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수천 가지 리더십 또한 매우 복잡해 보여도 패턴을 해체하고 새로운 형식을 통합해 보면 A-C-E(머리-가슴-팔다리)로 귀결된다. 패턴 속의 패턴으로 들어가보면 단순한 A, C, E의 결합에서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에이스는 그 어떤 상황에서든 조립해 적용할 수 있고 당신만의 고유한 리더십을 만들어낼 수 있다.
리더십의 A는 전략적 민첩성Strategic Agility이다. 시대의 변화를 직시하고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생각의 가치를 알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고 결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리더는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외부 환경의 변화에 맞춰 전략도 리더십 스타일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 전략적 민첩성은 리더십 환경, 자신의 스타일, 그리고 나아갈 방향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리더십 C는 소통을 뜻하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다. 자전거의 양 바퀴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치와 실천방안을 심층 분석한다. 리더의 현장은 수많은 걸림돌들이 나타나고 아우성치는 고단한 야전병원과 같은 곳이다. 한가하게 전체를 바라볼 여유가 없다. 이런 때일수록 전략적 스토리를 입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설득할 수 있는 소통력은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 E는 협업을 뜻하는 앙상블이다. 현대는 개방성과 협력의 시대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서로 연결하여 신속하게 실행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구성원 각자가 뿜어대는 팽팽한 에너지가 절묘한 조화를 통해 정교하고 복잡한 앙상블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실행이 계속되지 못하고 자주 끊어지는 모습에서 탈피하여 조율하고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앙상블의 장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5,000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뛰어난 리더를 고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수많은 리더들을 코칭하고 기업체 임원들을 인터뷰하고 방대한 자료조사 등을 한 뒤 톱 리더의 특징을 찾아내 에이스ACE 리더십으로 구조화해 간결하게 제시했다. 전문가와 일급 리더들의 사례는 물론 저자 자신의 직간접적인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어 생생하고 또 통찰력 넘치는 문장 등은 문학적이기까지 하다. 이론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두고 스포츠, 역사, 군사, 경영사례 등을 통해 직관적으로 느끼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리더가 있는가
조직에서 리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단지 리더만 바꿨을 뿐인데도 경기에서 꼴등 하던 선수들이 일등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이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리더의 수준이 곧 조직의 수준이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통용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리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 어렵다. 리더다운 리더를 찾지 못하다 보니 역사 속의 인물을 불러내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리더가 나오기를 간절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결국 국가와 기업의 미래는 리더십에서 판가름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리더십의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는 세월호다. 전 국민이 분노했던 것은 “팬티 바람으로 탈출하는 선장”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그건 단순히 세월호에만 국한된 문제일까? 그렇지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대학 등 각계각층에 ‘세월호 선장형 리더’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총체적 문제 역시 리더십의 부재다.
이 책은 리더십 부재의 시대에 진정한 톱 리더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톱 리더는 조직의 생명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발효리더다. 발효리더는 구성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다. 그에 반해 세월호 선장과 같은 사람은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인스턴트 리더다. 인스턴트 리더는 권력과 부귀를 차지하기 위해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부도덕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리더의 중요성과 리더의 덕목에 대해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리더를 선택할 수 없다면 우리 미래는 다른 민족의 발마사지나 하게 될 것이다. 점점 골든타임은 지나가고 있다.

톱 리더에게는 에이스ACE가 있다!
이 책은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리더가 갖춰야 할 원칙들을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톱 리더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요소를 머리글자를 따서 에이스ACE라 명명했고 자전거 모형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수천 가지 리더십 또한 매우 복잡해 보여도 패턴을 해체하고 새로운 형식을 통합해 보면 A-C-E(머리-가슴-팔다리)로 귀결된다. 패턴 속의 패턴으로 들어가보면 단순한 A, C, E의 결합에서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에이스는 그 어떤 상황에서든 조립해 적용할 수 있고 당신만의 고유한 리더십을 만들어낼 수 있다.
리더십의 A는 전략적 민첩성Strategic Agility이다. 시대의 변화를 직시하고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생각의 가치를 알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고 결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리더는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외부 환경의 변화에 맞춰 전략도 리더십 스타일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 전략적 민첩성은 리더십 환경, 자신의 스타일, 그리고 나아갈 방향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리더십 C는 소통을 뜻하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다. 자전거의 양 바퀴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치와 실천방안을 심층 분석한다. 리더의 현장은 수많은 걸림돌들이 나타나고 아우성치는 고단한 야전병원과 같은 곳이다. 한가하게 전체를 바라볼 여유가 없다. 이런 때일수록 전략적 스토리를 입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설득할 수 있는 소통력은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 E는 협업을 뜻하는 앙상블이다. 현대는 개방성과 협력의 시대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서로 연결하여 신속하게 실행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구성원 각자가 뿜어대는 팽팽한 에너지가 절묘한 조화를 통해 정교하고 복잡한 앙상블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실행이 계속되지 못하고 자주 끊어지는 모습에서 탈피하여 조율하고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앙상블의 장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권광영
서울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인력개발원과 삼성생명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SSP코치 등을 했다. 그 후 흥국생명에서 임원과 한국지식경영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영국 KBIM에서 펀드매니저 과정을 수료했고 삼성생명과 흥국생명에서 SSP코치로 리더 코칭, 조직진단, 변화관리, 프로세스 혁신 활동을 주도했다.
오늘날 생명력을 가진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세 가지인 전략적 민첩성, 커뮤니케이션, 앙상블을 간결하게 구조화하였다. 현재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1990년 보험감독원 현상논문 대상을 받은 「환경변화에 대응한 생보 포트폴리오 방향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너만의 성공 인프라를 만들어라』『보험의 미래, 매직 라이프 컨설팅』『돈에 걸려 비틀거리지 않는 삶의 7원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리더십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프롤로그 대한민국에 리더가 있는가

1장 톱 리더는 누구인가

발효리더와 인스턴트 리더,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건 리더십이다 / 진정한 리더십은 구성원의 잠재력을 발효시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 최고의 리더는 지배하지 않고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톱 리더에게는 에이스ACE가 있다
성공 레시피의 으뜸은 사람 존중 / ACE

2장 톱 리더의 조건 A-전략적 민첩성

왜 전략적 민첩성인가
오늘에 맞게 ‘업’을 재정의하라 / 새로운 생각은 21세기 화폐 / 냉정한 능력과 뜨거운 열정의 생각 / 생각의 힘을 키우기 전에 느낌의 힘을 강화하라 / ‘자기류’가 없는 사람은 결코 일류가 될 수 없다

환경변화를 읽어라 Situation
과거는 낯선 나라다: 그곳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 경영은 바둑처럼 전체가 부분을 결정한다 / 변화의 태풍 속으로 들어가라 / 혁신은 끝없는 나그네 길이다 / 어제의 성과를 내일의 현실로 착각하지 마라

스타일을 파악하라 Style
자기자신을 알지 못하면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 어떻게 스타일을 재창조할 것인가

전략을 세워라 Strategic Agility
지혜를 모으는 연금술, 집사광익 / 선택할 용기로써 잘라내고 또 잘라내라 / 전략적 민첩성을 구하라

3장 톱 리더의 조건 C-커뮤니케이션

왜 커뮤니케이션인가
막힌 곳을 뚫는 ‘소통’과 서로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 왜 선동렬은 명선수에서 명감독이 되지 못했는가 / 새로운 소통론으로서의 삼현일장

자신감을 심어줘라 Confidence
옳으면 논쟁하고 틀리면 경청하라 / “도와달라.” “감사하다.” 두 마디만 하라 / ‘반드시’ 정신을 심어줘라 / 나를 낮춰 구성원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집중해서 헌신하라 Concentration
귀도 떠야 들린다 / 전략적 소통, 우리 더불어 숲이 되자 / 한 배를 탔다는 생각, 헌신을 이끌어내라

단호하되 따뜻하게 배려하라 Consideration
능력이 아닌 배려가 리더를 지지한다 / 포용하라, 조직은 사람의 역사다 / 리더가 스트라이크를 판정해서는 안 된다 / 조직 향상을 위해 건강한 경계를 구축하라

4장 톱 리더의 조건 E-앙상블

왜 앙상블인가
협업은 시대정신이다 / 조율 없이 성과 없다 / ‘높은’ 수준의 협업을 실행하라

간결함으로 승부하라 Simplicity
‘심플’에 이르는 순간 산맥도 옮길 수 있다 / 간결하게 ‘간결함’을 구하라 / 최고의 리더는 최고의 편집자다 / 선택할 미래를 다듬고 지켜라

올바른 방향을 향해 즉시 실행하라 Speed
‘더 좋은 것’보다 ‘가장 빠른 것’이 낫다 /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다 / 오직 ‘전속력’만이 승리의 길 / 디자인 사고로 재빨리 가볍게 시도하라

진정성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Sincerity
가슴으로 이해시키는 힘을 길러라 / 유능을 넘어 유익으로 공헌하라 / ‘허’의 가치, 심리적 빈 공간을 만들어라 / 불안과 결핍 속에서 꽃은 피어나는 법

에필로그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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