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마케팅/세일즈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모든 것
소장전자책 정가11,900
판매가11,900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작품 소개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산업혁명의 최전선이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 열풍이 거센데 의료계는 그 변화의 맨 앞에 서 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분류되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서 최초 혹은 주요 분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IBM이 만든 인공지능 왓슨이 퀴즈쇼 제퍼디에서 사람 챔피언을 이기고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긴 후 적용한 최초의 분야 중 하나가 의료이다. 의료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서 비즈니스를 창출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산업혁명의 최전선이라 할 만하다.
실제 국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업과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바이오, 의료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기금이 1,352억 원으로 신규 투자 비중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얼마나 핫 이슈인지를 잘 보여준다. 의료 산업이 거대하고 적용 범위가 크다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디지털 헬스케어는 제4차 산업혁명의 발전 방향을 읽어낼 수 있는 중요한 참고 영역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 맥킨지 서울사무소 컨설턴트, 병원 경영 전문가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바람 앞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의 핵심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책에서 저자는 전작인 『의료, 미래를 만나다』에서 심도 있게 다루지 못했던 보험을 비롯한 연관 분야와 플랫폼이나 비즈니스 모델과 같이 디지털 헬스케어의 비즈니스적인 측면에 대해 담고 있다.
「1장 효용」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가져야 하는 효용을 점검하고 대표적인 제품인 웨어러블에 대해 분석한다.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 때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는 효용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기업이 생각하기에 소비자가 원할 것 같은 제품을 만들어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하루에 1.5~2리터의 물을 마시도록 알려주는 에잇컵스, 자세가 구부정할 때 자세를 바로잡으라고 알려주는 업라이트, 천천히 오래 씹어먹도록 해주는 비트바이트 등이 있다. 소비자가 그렇게 크게 필요로 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 제품들이다. 또한 헬스케어 앱의 선두주자인 눔이 사용자 행동 변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변화 과정을 함께 다루었다. 「2장 관련 업계의 대응」에서는 보험과 자동차 및 스포츠용품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앞으로 무인 자동차가 본격화될 경우 운전자들이 멀미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멀미 정도를 체크해서 조처하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재미있는 예상도 있다. 「3장 임상시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또 다른 연관 분야인 임상시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사례로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조철현 교수가 수면장애 및 기분 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핏비트를 사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4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에서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해석할 것인지를 논의한다.
「5장 플랫폼」에서는 모바일 시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한 플랫폼 전반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분석한다. 「6장 지불 모델」에서는 헬스케어에서의 일반적인 과금 모델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돈을 벌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7장 최신 트렌드」에서는 최근에 보이는 새로운 기술과 동향에 대해서 살펴본다. 「8장 인공지능」에서는 의료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여러 분야와 이 중 가장 발전이 빠른 영상 판독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9장 제언과 전망」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과 회사들을 위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의 제언 및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사에 미칠 영향과 전망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서평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산업혁명의 최전선이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 열풍이 거센데 의료계는 그 변화의 맨 앞에 서 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분류되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서 최초 혹은 주요 분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IBM이 만든 인공지능 왓슨이 퀴즈쇼 제퍼디에서 사람 챔피언을 이기고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긴 후 적용한 최초의 분야 중 하나가 의료이다. 의료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서 비즈니스를 창출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산업혁명의 최전선이라 할 만하다.
실제 국내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업과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바이오, 의료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투자기금이 1,352억 원으로 신규 투자 비중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얼마나 핫 이슈인지를 잘 보여준다. 의료 산업이 거대하고 적용 범위가 크다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디지털 헬스케어는 제4차 산업혁명의 발전 방향을 읽어낼 수 있는 중요한 참고 영역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 맥킨지 서울사무소 컨설턴트, 병원 경영 전문가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바람 앞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의 핵심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책에서 저자는 전작인 『의료, 미래를 만나다』에서 심도 있게 다루지 못했던 보험을 비롯한 연관 분야와 플랫폼이나 비즈니스 모델과 같이 디지털 헬스케어의 비즈니스적인 측면에 대해 담고 있다.
「1장 효용」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가져야 하는 효용을 점검하고 대표적인 제품인 웨어러블에 대해 분석한다.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 때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는 효용을 가진 제품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기업이 생각하기에 소비자가 원할 것 같은 제품을 만들어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하루에 1.5~2리터의 물을 마시도록 알려주는 에잇컵스, 자세가 구부정할 때 자세를 바로잡으라고 알려주는 업라이트, 천천히 오래 씹어먹도록 해주는 비트바이트 등이 있다. 소비자가 그렇게 크게 필요로 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 제품들이다. 또한 헬스케어 앱의 선두주자인 눔이 사용자 행동 변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변화 과정을 함께 다루었다. 「2장 관련 업계의 대응」에서는 보험과 자동차 및 스포츠용품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앞으로 무인 자동차가 본격화될 경우 운전자들이 멀미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멀미 정도를 체크해서 조처하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재미있는 예상도 있다. 「3장 임상시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또 다른 연관 분야인 임상시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의 사례로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조철현 교수가 수면장애 및 기분 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핏비트를 사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4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에서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해석할 것인지를 논의한다.
「5장 플랫폼」에서는 모바일 시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한 플랫폼 전반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분석한다. 「6장 지불 모델」에서는 헬스케어에서의 일반적인 과금 모델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돈을 벌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7장 최신 트렌드」에서는 최근에 보이는 새로운 기술과 동향에 대해서 살펴본다. 「8장 인공지능」에서는 의료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여러 분야와 이 중 가장 발전이 빠른 영상 판독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9장 제언과 전망」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과 회사들을 위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의 제언 및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사에 미칠 영향과 전망을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김치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책관리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마친 후 맥킨지 서울 사무소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삼성서울병원 의료관리학과 임상조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서울와이즈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대한의료정보학회 디지털 헬스케어 이사, 한국병원경영학회 국제교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의료와 비즈니스를 넘나든 경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전략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아 비즈니스 리뷰』 잡지와 『청년의사』 신문에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반을 다룬 글을 쓰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단체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자문을 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인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을 돕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의료, 미래를 만나다』가 있다.

목차

추천사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이다! -박용호(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프롤로그 디지털 헬스케어와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것

1장 효용 Benefits
1-1 소비자 효용에 대한 접근
1-2 웨어러블의 진화와 효용
1-3 사용자 행동 변화를 위한 눔의 노력 -김영인(눔 메디컬 디렉터)
(헬스케어 게임화의 성공: 포켓몬 고)

2장 관련 업계의 대응 Related industries
2-1 보험회사
2-2 스포츠용품 업계
2-3 자동차 업계

3장 임상시험 Clinical trials
3-1 환자 모집에 도움을 주는 경우
3-2 임상시험 진행 과정에 사용하는 경우
(임상시험에서의 웨어러블 활용)
3-3 원격 임상시험
3-4 임상시험의 발전 방향

4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빅데이터 Digital Health care and Big Data
4-1 데이터 해석
4-2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진단과 질병 예측

5장 플랫폼 Platform
5-1 일반적인 플랫폼의 분류
5-2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분류
5-3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현황과 발전 방향

6장 지불 모델 Payment models
6-1 헬스케어의 지불 모델
6-2 디지털 헬스케어의 지불 방식

7장 최신 트렌드 Latest trends
7-1 본격적인 헬스케어로의 진입
7-2 뷰티, 환경과의 연계
7-3 가상 현실의 부상

8장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8-1 인공지능의 의료 적용 분야
8-2 영상판독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적용 -백승욱(루닛 대표)
8-3 인공지능의 의료계 도입방식

9장 제언과 전망 Proposal & outlook
9-1 정책 제언
9-2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자 조언 -문여정(인터베스트 이사)
9-3 인공지능과 의사의 역할 변화 및 전망

미주


리뷰

구매자 별점

3.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