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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부인(상) 상세페이지


책 소개

<진주부인(상)> 일본 근대 초기의 최대 유행작가로 아쿠타가와상, 나오키상을 제정한 소설가 기쿠치 칸의 대표작이다. 1920년 도쿄 일일신문과 오사카 매일신문에 연재되며 일본 가정소설의 지평을 열었던 작품으로, 2002년에는 후지 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20년대 특유의 정서와 진보적인 여성 루리코의 사랑을 섬세한 심리묘사를 통해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최초로 공개되는 기쿠치 칸의 장편소설인 《진주부인》은 진주처럼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화족의 딸인 여주인공 루리코(瑠璃子)가 재력을 무기삼아 가난한 남작인 늙은 아버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장래를 약속한 연인과의 사이를 갈라놓은 벼락부자인 쇼다(?田)에게 처녀의 순결과 교태를 무기로 복수를 하고 미망인이 되어서도 뭇 남성들을 희롱한다. 하지만 쇼다가 죽은 후에도 쇼다의 집에 남아 쇼다의 외동딸인 미나코에게 극진한 애정을 쏟으며 지켜주고 미나코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사모하는 청년과 미나코를 맺어주려고 하나 끝내는 자신을 사모하는 청년에게 살해당함으로써 그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한다.
2002년 4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후지 텔레비전 계열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기도 했다. 기쿠치 칸은 순종을 여성의 미덕으로 여기는 시대(1920년대)에 이 《진주부인》이라는 작품으로 황금만능주의와 남성 위주의 세태에 맞서 싸우는 진보성향이 강한 ‘루리코’라는 구체적으로 정립된 여상 상을 그려냈다. 그 시대에 남성 작가로서 여성의 입장에 서서 사회적인 모순을 소설의 테마로 택한 기쿠치 칸의 자유로움과 대담함 그리고 심리적 갈등묘사가 놀라울 뿐이다. 다이쇼 시대에 쓰여진 이 작품은 지금 읽어도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훌륭한 소설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기쿠치 칸(菊池寬)
1888년 다카마츠 시 출생. 1916년 교토대학 졸업 후, ‘시사신보(時事新報)’ 기자로 근무하는 한편 원한을 넘어서〈어떤 사랑이야기〉등의 단편을 발표하면서 신진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그 후 재미와 평이함을 중시한 신문소설〈진주부인〉으로 일약 유행작가가 되었다. 또한 예리한 저널리스트의 감각으로 1923년《문예춘추》를 창간, 문예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문단의 대가로 불렸다.

목차

1 뜻밖의 재앙
2 돌려줘야 할 시계
3 아름다운 조문객
4 여왕 거미
5 과거사
6 아버지와 아들
7 매수당할 수야 없지
8 덫
9 유디트
10 미나코
11 마음의 무장
12 수호의 기사
13 맥없는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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