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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소장단권판매가1,000 ~ 3,800
전권정가4,800
판매가4,800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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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특별외전)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특별외전)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 등록일 2018.04.12.
    • 글자수 약 15.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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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작품 소개

<달콤한 남자 (Love Story 단편소설집)> 다른 세상 혹은 다른 차원이야기,

누군가는 한 번쯤 꿈꿔봤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풋풋한 이야기,

상처조차 감싸주는 따스한 사랑까지 저마다의 다양한 사랑이야기!




본문 中에서…….


나는 매일 밤이면 그를 만난다.

“넌 좋겠다. 결혼하지 않아도 매일 밤 그런 꿈을 꾸고 사니, 꿈만으로 끝난다면 오히려 역효과이겠지만 너 정도면 완벽하잖아. 시댁이 있어 눈치를 보겠니? 바람피울 걱정을 하겠니. 좋겠다.”
은근히 제대로 염장질 중인 친구들 틈에서 어느새 내 처지가 요즘 친구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결혼하지 말라는 얘기로 귀에 못이 다 박힐 지경이다.


네가 필요해!!!

사람의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일까? 신의 벌일까! 남녀의 성비가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더 이상 남자라는 존재로써의 그 어떠한 혜택도 그 성별이 갖는 그 어떤 의미도 없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의 종족 보존을 향한 열망은 그 것과 반비례하는지라 더욱더 강하고 간절해졌다. 결국 일처다부제가 당연한 세상이 되고야 말았다.


다크 초코렛[dark chocolate]

“가만있지. 넌 내꺼야. 아무한테도 못 줘. 아버지가 알길 바래? 그럼 내가 대신 말해 줄께. 어때? 난 잃을 것도 아쉬울 것도 없어.”
속삭이는 윤진의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시호의 살갗을 파고들었다. 한번 씌워진 주박은 시호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는 덫이었다.


내 사랑 뱀파이어

“내가 당신이랑 똑같아지면 날 찾아 헤맬 필요 없을 텐데, 그러다 내가 태어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버리면 그 땐 어쩌려고…….”

“찾을 수 있어. 어디에 있어도 말이지.”

“다시 찾아 올 건가요?”
“당연하지. 당신은 내 유일한 짝인 걸.”


주희야! 사랑해!!!

항상 불길한 예감은 맞아떨어지는 법, 동현은 손에 들고 있던 샌드위치를 주희의 가슴팍에 던지듯 안기고는 자전거에 올랐다.
“이거 너 먹어라. 난 입맛이 없네. 특별히 신경 쓴 거니까. 버리지 말고.”
“헉! 너 인마! 이거 뭐야!”
“뭐가? 아침 안 먹었잖아! 생각해서 줬더니.”
“이 웬수! 안 먹긴 누가 안 먹어! 그리고 이 옷 어쩔 거야?”


산타와 사랑에 빠지다.

어린 마음에 그것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언젠가 꼭 한 번 산타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소원을 간절하게 빌었었다.

시간은 흘러 동심을 잃어버린 지 오래 5년 사귄 남친은 오늘 내 절친과 결혼이란 걸 했다.
크리스마스를 3일 남겨둔 일요일 그것도 모자라 절친의 뱃속엔 이미 전 남친의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연애 戀愛

조그만 손지갑을 받아든 유주가 아무 생각 없이 손지갑을 열었다. 화들짝 놀란 눈으로 유림을 올려다보며 표정으로 묻고 있다.
“순진한 척하기는 경험이 없다고 해도 이게 뭔지는 알 거잖아. 야동도 나랑 본 적 있으면서 피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건 언니가 주는 선물!”
유림의 말에 유주의 얼굴이 새 빨게 지지만 콘돔이 든 손지갑은 어느새 소중하게 손에 쥐고 있다.


세젤남 남친

친구들에게 늘 항상 내 이상형을 못 만난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은 하지만 사실 스스로가 생각해도 내가 설정해 둔 이상형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다.
만화에서 금방이라도 툭 튀어나왔을 법한 매력적인 외모에 목소리는 중저음에 감미롭고, 보드랍고 뽀얀 피부에 눈은 섹시와 순둥이를 넘나들지만 절대 거만하지 않고, 물론 나만 사랑해 줄 180cm정도의 절륜남이었다.


저자 프로필

구슬영아

2018.09.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출간작

그녀 혹은 그녀석
환생
사랑하는 이
푸른장미
탐타적여
청월
눈먼자의 사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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