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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에 끌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그 몸에 끌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그 몸에 끌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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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그 몸에 끌려 2권 (완결)
    그 몸에 끌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6.2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그 몸에 끌려 1권
    그 몸에 끌려 1권
    • 등록일 2018.06.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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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에 끌려작품 소개

<그 몸에 끌려> 강렬한 첫 만남 그리고 첫 경험!

도망치듯 달아나야 했던 날을 잊고자 했다.

아니 사실 만취상태였던 영희는 남자의 얼굴을 기억조차하지 못했다. 처음으로 알게 된 자신의 다른 자아! 많이 혼란스러웠다.

새로운 본부장 서준,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나 영희는 예외자였다.

라이벌조차 되지 못하는 예외자!

하지만 이 남자가……, 자꾸 영희에게 접근한다.



[미리보기]

“왜! 갖고 싶어?”

서준의 도발에 영희의 시선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시 서준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넣고 다니면 어떨까?’

영희는 야한 생각을 하며 더욱 도발적이면서도 자극적인 시선으로 서준을 바라봤다. 서준은 노골적인 시선을 던지는 영희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속내가 너무 잘 보이잖아. 이영희!’

이성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듯 너무나 솔직하게 몸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는 영희가 다시 서준의 올려다봤다.

“갖고 싶어. 평생!”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즉답에 만족한 것은 영희가 아닌 서준이었다.
영희는 서준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럼 가지면 되지.’

대답과 동시에 망설임 없이 영희의 손끝은 서준의 남성을 향해 뻗어왔다. 마치 처음부터 자신의 것인 듯 자연스럽게 서준의 남성을 자극하듯 만져댔다.

“미치겠군. 대체 넌 어딨다 나타난 거야.”

서준 또한 자신이 이렇게까지 본능에 충실할 수 있는 사람임을 오늘에서야 알게 됐다.
항상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이성과 본능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연애를 선호했다. 하지만 영희는 모든 예상을 벗어나는 독특한 존재이자 처음으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여자였다.

‘치명적인 여자야. 넌!’

또다시 시작된 영희의 도발에 서준의 남성은 다시 위용을 뽐내며 일어섰고, 그 모습에 서준은 헛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나 사랑에 빠진 것 같다. 너랑.”

사랑의 조건이 어떻게 되는 건지 어떤 만남을 통해 이뤄져야 옳은 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서준의 머릿속 언제나 가동하던 계산기가 영희와 함께 있는 이 순간, 단 한순간도 켜지지 않았다.

‘계산기로도 답을 낼 수 없는 여자일지도 모르겠군.’

서준이 중얼거리듯 혼잣말과 생각들은 영희는 듣지 못했고 알지 못했다.
대신 영희는 본능에 충실한 모습 그대로 또다시 육체의 쾌락을 채워줄 대상을 향한 끊임없는 갈구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널 어쩌니? 이렇게 야해서는.”
그 짧은 순간 서준은 그래서


저자 프로필

구슬영아

2018.09.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출간작

그녀 혹은 그녀석
환생
사랑하는 이
푸른장미
탐타적여
청월
눈먼자의 사랑

목차

프롤로그
악연과 인연은 한 끗 차이
스며들다
그 남자가 이 남자였어.
책임지기
오늘부터 1일인 건가요?
연애는 같이 하는 거야.
옛 연인
난공불락
뜻밖에 여행
사랑하자
사랑엔 조미료가 필요해!
나 좀 데리고 살아줘?
동화 속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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