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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이런 사이

소장단권판매가1,300 ~ 4,000
전권정가9,300
판매가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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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사이 (외전)
    이런 사이 (외전)
    • 등록일 2018.01.19.
    • 글자수 약 5.5만 자
    • 1,300

  • 이런 사이 2 (완결)
    이런 사이 2 (완결)
    • 등록일 2017.10.13.
    • 글자수 약 16.9만 자
    • 4,000

  • 이런 사이 1
    이런 사이 1
    • 등록일 2017.10.13.
    • 글자수 약 18.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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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작품 소개

<이런 사이> “나와 당신이 예전에 어떤 사이였는지 가족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데?”

3년을 사랑했고 5년을 그리워한 남자.
3년을 사랑했고 5년을 증오해 온 여자.

사랑했었다 생각하는 그 3년의 시간조차
네가 나를 정말로 사랑한 게 맞은 걸까?
우리가 나눈 감정의 이름이 ‘사랑’이 맞기는 한 걸까.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이제 아무 의미를 갖지 못했다.
재회의 순간은 과거를 돌이켜서도, 미래를 바라봐서도 안 되는 관계와 함께 찾아왔으므로.

“노력, 해 줘요. 티 안 나게. 역효과는 더더욱 안 나게. 그런 거 잘하잖아요, 원래.”


저자 프로필

정이영

2017.10.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개성 강한 가족들 사이에서 중도를 지키는 낭만주의자.

좋아하는 것
․ 비 갠 날 풀 냄새
․ 목적지 없는 산책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여기 맛있지?’
․ 한여름 밤의 에어컨
․ 마음에 남을 것 같은 말을 꺼내 놓은 순간

대표 저서


저자 소개

- 정이영

개성 강한 가족들 사이에서 중도를 지키는 낭만주의자.

좋아하는 것
․ 비 갠 날 풀 냄새
․ 목적지 없는 산책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여기 맛있지?’
․ 한여름 밤의 에어컨
․ 마음에 남을 것 같은 말을 꺼내 놓은 순간

목차

Prologue
빗방울 전주
우리는 처음 뵙는 걸로
동문회
그대네요
동문이며 사돈이자 이웃, 그리고 옛 연인
추억은 아무 힘이 없지만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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